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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업중에 멀 들어야할지 고민한게 아니고 배치고사에서 기초반이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등록한고라 이렇게 수강후기남기는 칸이 잇는지도 몰랏네요. 저는 귀찮아서 후기같은거 읽지도 않는데  쓴다는건 그만큼 두달동안 수업을 너무 잘 들어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내일되면 까먹거나 귀찮아서 안 남길거란걸 제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집에가는 버스에서 쓰네요~



수능이후로 십년동안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학교 사학년때 제가 원하는 기업의 원서접수조건이 토익650이상이어서 토익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른체 본게 200점대,,토익 잘하는 친구한테 리스닝 포인트만 몇시간 듣고,,다시 본게 500점대,,그리고 친구한테 리딩 포인트 이틀 듣고 750점 나온게 다져..영어공부하는게 너무 싫어서 500점과 700점대 사이에 토익을 몇번이나 봣네요. 계속 보다보면 언젠가는 650넘겟지라는 생각으로..시험비만 얼마 들었는지 모르겟습니다~



문득 외국으로 나가보겟다라는 결심으로 IELTS수업을 들어야겟다는 생각으로 배치고사를 봣는데 기초반이 나왓죠..현재 직장을 다니고 잇는터라 수업을 들을수잇는 여러 기초반중에 김진태/박범준 선생님 수업밖에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남자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우고 영어를 포기한적이 잇어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발음과 혼자 중얼거리는 그런 스탈이었던 남자선생님에게 배우고 고등학교 이후로 남자영어선생님에 대한 편견이 생겻엇조..이번에도 남자선생님한테 들어야되나 고민이 들엇지만 다른 수업은 시간은 저와 맞지않아서 어쩔수없엇죠.

하지만 첫수업때 그 걱정이 괜힌 걱정이란걸 알앗습니다



1,2교시 기초문법의 김진태 선생님..

문법이란건 선생님께서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 지겨울수도 잇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김진태 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활기차고 지겨울 틈이 없는 그런 수업이엇습니다. 지겨울 틈이 없다보니 수업시간내내 집중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햇죠..복습을 잘 안햇는데도 머리에 남아잇더라구요..(복습을 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저는 일하는 중간에 중요퍼인트 메모해놓은걸 보곤햇네요)

지식이라는간 아무리 좋은 스승한테 배워도 본인이 습득하고 그 지식을 응용할줄 알아야 그게 본인 지식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응용할수잇는것이 바로 팝송수업이엇던것 같습니다. 문법시간에 막연히 배운 지식들을 스토리가 잇는 팝송에서 보니깐 배운 문법들을 어느 상황에서 쓰는지 한눈에 들아오니깐 큰 도움이 되엇습니다.



3교시 박범준 선생님의 기초리딩수업..

저는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토익때 리딩이 정밀 어려웟습니다. 분명히 그 단어를 다 알아도 해석해놓은걸 보면 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앗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이번기회에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부교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주교재는 답 제공되님간 부교재만으로 10회를 다해도 수업이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초반에 맞게 정말 쉽게 살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런걸 몰랏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엇습니다. 다음달은 아이엘츠 기본반을 등록을 햇는데 직장때문에 시간이 맞지않아 박범준 선생님의 아이엘츠 리딩수업을 등록을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직업특성상 저녁9시에 출근해서 아침9시에 퇴근을 하기때문에 학원가는날은 정말 피곤해서 죽는날이죠. 직장이 경기도인지라 수업마치고 가는시간이 마침 퇴근시간이러서 직장까지 한시간반이 걸려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을 하고..



수업때는 세시간만 자고 학원을 가서 정말 표정이 없이 들엇던것 같습니다. 너무 잠이와서 저도 모르게 갑자기 눈이 감겨서 머리를 떨군적도 잇고...좀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지 못해 죄송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비록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는 못햇지만 결석한번도 안한것만으로고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한번이라도 빠지면 중요한 수업을 놓치는것 같아서 차마 결석은 못 하겟더라구요.. 매번 수업때마다 내가 왜  이것을 몰랏을까?라는 생각을 가졌기때뮨에..

마지막 수업인 오늘도 세시간자고 일어나서 좀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지만...그 유혹을 이기고 마지막 수업을 들었네요..



지난 두달동안 좋은 수업감사햇습니다. 태어나서 학원이란거 처음 다녀봣는데 부모들이 왜 비싼돈 들여서 사교육을 시키는지 알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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