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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ank you with my whole heart: 이혜진 쌤, 최지욱 쌤, 아일린 쌤, 베일리 쌤 (오전 정규반) 
 
혜진쌤, 길가다가 진한 마스카라의 여성을 보면 선생님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아래를 쳐다보고 계시지만 제 3의 눈이랄까, 학생들을 직시하는 것과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명쾌한 설명, 정말 진리 중에 진리십니다. 수업 할 때마다 감탄에 감탄. 어려운 단어도 선생님 말씀 들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며 한번에 외우게 되었어요. Ornithology 를 어떻게 오니또 또우니 새, 조류. 이건 진짜 열번 넘게 봐도 안 외워 진 단어인데, 까먹을 수가 없어요!!! 센스도짱짱! 센스쟁이~~ 선생님 말씀하시는 스퇄도 정말 재밌으셔서, 빵빵 터진 적이 한 두번이 아녜요ㅋㅋㅋㅋ 그리고 쌤의 자료는 정말 한마디로 와우! 선생님 수업 들으며 꼼꼼하게 공부하면 토플 문제를 위한 리딩 뿐만 아니라, 어떤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일석이조로 백그라운지식까지 늘려 똑똑해지는 느낌이랄까. 흐흐 혜진 쌤, 진심 정말 멋져요. 정말 뷰티풀해요 +_+
수업 후 스터디 때 마다, 멤버들한테 진짜 리딩쌤 짱이라며 멋있다며 감탄사 연발하고, 스터디멤버들은 익히 알죠, 제가 쌤의 열광팬이라는 걸. 하지만 매일 매일 쏟아지는 압도적인 과제와 공부 할 분량 때문에 포커 페이스로 devouring 하느라 전혀 다가 갈 시간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life goes on, and you are super busy as well. 멀리서 응원하고,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기억 할 수 밖에 없죠ㅎㅎ 제 인생에서 선생님과 같은 실력자 또 뵐 수 있을 까 모르겠네요. 혜진쌤은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흐흐 
 
리쓰닝 수업은 토플 첫 수업에 비타민 먹고 시작하는 느낌 이랄까. 최지욱 쌤은 통통 튀는 목소리에, 재치가 철철 넘치시고, 제가 학생의 입장으로서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귀여우십니다. 카툰 좋아하시고, 애벌레larvae 보여주며, 징그럽죠 저리치워 슉~ 명사가 동사로 사용 될 때의 반응을 몸으로 표현하시는데 흐흐흐 어떻게 저렇게 매력이 넘치시죠. 제가 토플만 아니였어도, 진짜 없는 질문 만들어서라도 다가가서 말 걸어보고 그랬을 거예요!!
또한, 통통 튀는 목소리가 리드미컬하게 리쓰닝의 인토네이션과 닮았다고 할까. 뇌리에 착착 박힙니다. 오랜 내공으로부터 오는 건지, 절묘한 타이밍에 시험을 곧 앞두고 갑자기 문제가 안 풀리죠, 멘탈의 문제예요. (전 그리고 다시 마음 똑바로 잡고ㅋㅋ!) 노트테이킹 너무 많이 하면, 놓쳐요. 시간, 장소 쓰레기~ 쓰레기란 말이 선생님의 발랄하고 큐트하신 느낌이랑 안 맞아 적나라하게 들려서 그런지, 그런 사소한 내용에 연연하며 적고 있을 때 손을 멈추게 되죠. 덕분에 문제 포인트 위주로 노트테이킹 하는 훈련 많이 되었어요. As a person, who she is 정말 좋은 분이시고, 친절하시고, 매력 철철 넘치시고, 유머러스 하시고, 실력자이시고 최지욱쌤은 정말 다 가지셨네요!
 
스피킹 썜, 아일린 쌤 
쉬운 표현, 입에 쉽게 붙는 표현들 덕분에 연습하면 정직하게 스피킹 점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두 달째 연강해서 듣지만, 새로운 표현이 너무 많이 나와 외울게 많아지고 방대해지면 부담스러워 힘들어 했을 수도 있지만, 심화된 그리고 essential 표현, 짧고 명료한 표현들이라 spk 유형 안에서 여기저기 활용 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real American life 실생활 팁 또한 우리의 머리를 식혀주었고 잠깐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주었죠. 이거 speaking template 인데 ㅋㅋㅋ it helps me relieve stress and clear my head.  감사합니다. Spk의 바뀌지 않는 비번처럼 practice 만이 유일한 고득점을 향한 길이고, 완벽을 낳는 다는 것을 알기에, 시험 한번 더 치기 전에 집중적으로 연습해 가야겠죠. 아일린 선생님, 감사합니다~^^
 
베일리 선생님 
첫째 달에 독립형 때 선생님께 배운대로 열심히 롸이팅 연습하다가, 흠.. 누군가의 포괄적이고 액기스인 것 같은 종이 몇 장에 혹 했다가 흠, trial test때 점점 낮아지는 점수를 보고 좌절좌절. 그래도 두번째 달 통합형 유형 때는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메일로 매일 10문장 rewrite/paraphrase 해서 보내고, 표현 익히고, 수업 시간에 완전 집중에서 실전처럼 연습하니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I think. 그래도 자만하지 않고, 베일리 선생님께서 짚어 주시고 반복 강조 하셨던 파트 위주로 다시 복습하고, 제 표현으로 익혀서 다음 시험에는 더 높은 점수 받았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겠지만, 롸이팅은 첨삭을 받고, 자신의 잘못된 표현을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베일리쌤은 그런 점을 상기시키고, 학생들을 태만하지 않게, trail test 를 무려 네번이나 (two official ones, two private ones), 그리고 이메일을 통한 월~금 매일 10문장 첨삭. 
한번 메일을 보낼 때 10문장이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략 4주의 정해진 기간 동안에 120개 정도의 문장을 첨삭 받으려면 무언의 성실성을 요구하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말 쓰는 단어 조차도 해커스 보카에서 봤던 단어들이… 아니면 영어단어가 생각나는 건.. 해커스 효과인가요ㅋㅋ 아무튼)
베일리쌤은 무엇보다도 러블리한 미소처럼, 그러한 배려, 노력(학생을 위해 시간을 따로 투자해주시는) 정말 감사했어요ㅠㅠ!
 
Overall, 정규반 선생님들 정말 멋있고, 선생님들 밑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 했습니다. 9/5 토플 시험을 마지막 기점으로 음… 당분간 강남역10번출구로 안 나올 것 같지만… 강남역 10번출구는 해커스, 그리고 해커스를 빛나게 해주는 선생님들 잊지 못할 거예요. 
두 달 동안 포커페이스로 공부했지만, 음.. 저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ㅋㅋㅋ 이렇게 막 얼굴 퀭하고.. 포커페이스에다… 이렇게 못생기게 공부한 것 진짜 대학 입시 준비 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잠자는 시간 조차 모자랄뿐더러, 한 말씀, 한 말씀이 귀중한 전략이고, 정확한 해석, 문제의 포인트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말씀들이라 선생님 한분 한분 정말 좋으시고 멋지시지만, 리액션도 잘 못 해주고… 죄송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쌤들 멋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토플 포레버 굿바이 였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덕분에 실력 많이 쌓아서 마지막 시험까지 몰입해서 달려서, 포레버 굿바이 토플. 
 
P.S. 감정에 북받쳐 두서없이 적었지만, editing 못하고.. 안하고ㅋㅋ 마지막 토플 시험을 위해서 다시 열공 모드로 돌아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혜진 선생님, 최지욱 선생님, 아일린 선생님, 베일리 선생님. I thank you with all my heart. 점수 1주 후, 3주 후에 나오겠죠, 좋은 결과 나와서 자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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