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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공부는 11년도 이후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토익 성적은 800점대 중반정도 였었구요. 요새 기업체 같은 경우는 토익도 보지만 오픽이나 토스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성적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토스보다는 어휘나 표현의 선택폭이 넓은 오픽이 괜찮게 생각이 되어서 어떻게 공부를 해볼까 고민을 하던 중. 토익도 해커스에서 배웠으니 오픽도 한 번 해커스에서 배워보자 싶은 마음에 홈페이지에서 강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배우는 게 뭔가 열심히 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아침 8시 타일러 선생님의 10일 완성반을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첫인상 참 좋았습니다. 학교 선배를 꼭 닮으셔서 친근감도 있었구요. 처음에는 대답하는 걸 학생들에게 다 물어보나 싶어서 참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4년만에 처음 영어공부를 하는 거라서요. 버벅거릴 것 같고.. 발음도 안 좋을까봐 그랬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참 학생들을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더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즐겁게 수업 잘 받았습니다.

스터디는 하지 않았구요. 그날 그날 내주시는 숙제랑 교재 첨삭 등을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녹음 기능을 이용한 숙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휘를 풍부하게 쓰는 법도 알려주시고, 생각이 안날 때는 접속사 등을 이용해서 이미 말했던 주제들을 한번 더 써먹을 수 있게 팁을 주신 것도 유용했습니다.

수업 마지막 날에 선생님께서 오픽은 그래도 한달 정도 잡고 공부해야 영어가 입에 붙고 원하는 등급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셔서 등급이 IL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는 등급인 IM2를 받을 수 있어서 내가 놀지는 않았구나 싶은 마음에 참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버벅거린 부분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만 고치면 더 높은 등급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4년만에 영어공부를 하느라 머리가 아팠었는데 그 고민을 날려주신 타일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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