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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수강하고 140점 레벨6 받았어요(9월 9일 수요일 시험)

제가 언어 능력이 후달리고 평소 뭐든 노력도 별로 하지 않는 탓에 140에서 멈춘거 같은데,

딱 한달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데로 '착실히' 했다면 처음 하는 사람도 레벨7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드네요.


초반에 녹음 과제할 때 처음 몇일동안은 목이 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기껏해야 하루 1~2시간 정도 녹음했는데 평소에 오죽 말을 안했으면 그랬을런지, 그만큼 저한테 스피킹이란 분야는 저격 미사일같은 존재였어요.

여기서 스터디 벌금(우리조 벌금이 상당히 쌨죠-만수르 조)이 목이 쉬도록 입을 푸는데 motivation이 됐네요.


시험은 파트4까지는 꾸역꾸역 해나가다가 파트5에서 옹알이를 시전하고

파트6에서는 customer service presentative의 skill로 뭐가 중요하냐는 질문은 분명 선생님이 준비하도록 한 범위에 있던건데 앞서 말했듯이 좀 게으른 탓에(...)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나라잃은 심정으로 걸어나왔는데 오늘 결과를 찾아보니 레벨6가 떡하니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발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셔서

그렇게 옹알이를 하고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하면서도 발음만은 정말 신경써서 한것이 유효했었나 봅니다.


창조주가 있다면 사람을 만들 때 언어능력을 한스푼씩 넣는데 저를 만들 땐 티스푼가지고 넣은거 같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당당히 응시자 평균 이상이 나왔어요.


갱생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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