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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토요일 아침에 고려은단 종이백 들고 다녔던 학생이에요:)

별로 좋은 후기의 예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만, 일단 IH가 신기하게 턱하니 나와서 감사말씀 드리려고 글올려요^^




주중엔 이공계 대학원생 주말엔 알바몬이라 스펀지밥에 체크할만큼 쉐도잉하지 않았.. 사실 자기소개때 빼고 딱히 연습한적이 없었어요..;; 그냥 학원 수업시간이 전부였어요.....

발표공포증도 좀 있고 한국말도 말하기 버거워하는 타입이라.. 긴장하면 버퍼링이 엄청나지거든요..;; 틀리면 더 멘붕하는 스타일이에여.. 에바가 무표정으로 눈껌뻑이면서 갸우뚱 고개움직이면 거기에 괜히 더 식겁하고 그런...;; 3년 전에 다른 오픽학원 다니고 연습하고 준비했던 때가 IM3였어요,, 최악의 시나리오 조합땐(난이도 조절, 시험장소..또르르)IM2도 나왔었구요..;;


가기전에 수업시간에 했던거 2시간 빡세게 훑어보고(이게 따로 시간내서 공부한 것의 전부....) 무엇보다 마인드 컨트롤이 잘 됐던거 같아요,, 쉬는시간마다 틀어주셨던 키이라 나이틀리 노래 떠올리면서 웬지모를 편안한 마음으로 봤어여:) (이상한 이유지만 진짜 효과봤네요)

시험때 물론 버퍼링이 없을리는 없었지요......;; 그치만 그냥 이미 뱉은 말은 미련 버리고 다음 말하고 지나가고 그랬어요,,


난이도는 4-4 했구요(IH가 목표였기 때문에) 서초 SDS캠퍼스인가 거기에서 봤구요,,

문제가..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등산(좋아합니다;D), 집안에서 보내는 휴가, 돌발로 책 뭐읽냐구 그러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요ㅠㅠ;;

얘기하다가 시간초과돼서 14문제만 말하구 끝났구요,

버퍼링도 없진 않았고, fancy expression도 셤끝나고 생각해보니 하나밖에 못써먹었으며(use entire my muscles from head to toe)..

돌발때 독서묻길래.. 논문읽은것 밖에 기억안난다고 에바한테 세 번 짜잉(콤보..)내기까지 해서 별 기대 안했었거든요;;


점수는 필요한데 준비할 시간도 수업때밖에 없던데다 숙제도 맨날 하나도 안했어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어떻게 수업 하나로 IH가 나왔어요ㅋㅁㅋ 신기방기!!

바람직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모쪼록 쌤덕에 점수 잘 나왔어요^^ 클라라쌤 감사합니당~!!


P.S. 취뽀 성공하면 임팩타민 들고갈께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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