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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라는 시험이 있다는 것도 잘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공부를 시작하면서 생각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절망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해커스 선생님들 덕분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로 아이엘츠를
마무리하고 보다 홀가분하게 토플과 GRE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이엘츠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시험은 두 번 보았고



530일 시험: Overall 6.5 (L 6.5 / R 8.0 / W 5.0 / S 5.5)에서 



93일 시험: Overall 7.5 (L 8.0 / R 8.5 / W 6.0 / S 6.5) 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Reading 8.0 -> 8.5 (2월 주말단과반, 천재은 선생님)



두 번의 시험에서 모두 리딩이 Overall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사실 올해 2월에 처음 주말 단과반 등록을 했을 때는 모의고사에서 5.5를 받고 엄청 좌절했었습니다. 아이엘츠 리딩의 경우 초기 저의
상태는 리딩지문이 토플보다 더 긴데다가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하여서 고득점은 물론 시간 안에 다 푸는 것조차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때 천재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유형을 미리 파악한 후 지문을 한번만 쭉 읽어가면서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배운 것이 정말정말 주효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해석도 잘 안되고 특히 Y/N/NG이나 T/F/NG문제들은 보고 또 봐도 답을 찾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꾸준히 단어공부와 더불어 리딩 연습을 하면서 조금씩 유형에 익숙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대학원생이라 주말 단과반을 한달 밖에 못 들었지만 수업에서 배운 방법대로 연습을 하니 문제 푸는 것이 많이 수월해졌고, 특히 Cambridge 교재 7-9권을
반복해서 풀었던 것이 지나고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풀었던 문제를 다시 푸는
게 무슨 도움이 될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틀렸던 부분을 다시 틀리면서 스스로의 약점을 고치는 데에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토플이랑 GRE도 병행하느라 아이엘츠에 전념할 수
있는 기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천재은 선생님께 배웠던 문제풀이 전략을 통해 대단히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Writing 5.0 -> 6.0 (1-2월 실전반, 2월 주말정규반, Jen
선생님)



사실 가장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던 영역이며 실제로 받은 점수도 높은 것은 아니지만 형편없었던 기본 라이팅
실력을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점수입니다. 라이팅의 경우 공부하기가 어려워서 가장 강의도 많이 들었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시험 때는 스스로 연습을 많이 못했더니 시험이 임박할 때까지 실력이 오히려 퇴보하는
느낌이었기에 토플공부하면서 외웠던 템플릿을 억지로 짜맞추는 식으로 답안을 작성하였고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시험 점수를 확인하고 나니 그제서야 Jen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해주신 말씀들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자료들과 첨삭을 받았던 자료들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표현과 아이디어를 함께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라이팅에서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생소한 문제에 대해 쓸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표현과 아이디어를
정리했던 덕분에 그래도 처음 시험보다 답안을 쓰기가 한결 수월했고, 점수가 훨씬 많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유학 가기 전에 최소한 6.5 이상의 실력은 있어야 된다고 하셔서
어드미션 받고 나면 라이팅 공부는 좀 더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 같지만 짧은 기간에 Jen 선생님 덕분에
라이팅에 대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Speaking 5.5 -> 6.5 (1월 실전반, 윤성원 선생님)



사실 즉각적으로 대답을 해야 하는 스피킹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라이팅보다 더 막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첫 시험 때는 시간에 쫓겨서 강의자료만 다시 한번 훑어보고 갔는데 역시나 말도 잘 안 나오고, 점수도 잘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포인트들을 원점에서
다시 돌아보면서 꼼꼼하게 준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실전반 수업의 경우 매시간 실전처럼 준비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는 수업시간뿐 아니라 이후에 복습을 할 때에도 실전감각에 맞추어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첨삭을 받았던 파일들은 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10번의 강의자료에 있는
아이디어와 표현을 중심으로 열심히 숙지하고 갔고, 대답하는 데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고, 특히 중간중간 위기의 순간에서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매직워즈는 매우 긴요하게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 시험을 치러보니 최대한 말을 많이 해서 시험관이 시간관리 측면상 중지시키는 것이 말을 적게 하는 것보다
점수를 받는 데에 훨씬 유리한 것 같습니다. 스피킹 역시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영어 말하기의 경험이
거의 없는 제가 윤성원 선생님 강의 덕분에 짧은 시간에 과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Listening 6.5 -> 8.0 (2월 주말단과반, 주보라 선생님)



주보라 선생님이 2월까지만 강의를 하셔서 후기의 의미가 별로 없을
수도 있지만 간단히 남겨보겠습니다. 아이엘츠나 토플이나 리스닝은 리딩에 비해 저에게 매우 취약한 부분이었습니다. 첫 시간 모의고사 때 5.0을 받고 거의 절망 직전이었고, 이후 쉐도잉이나 받아쓰기 등을 틈나는 대로 열심히 했지만 점수는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공부방법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깨달은 점은 반복해서 많이 들으면 어느 순간 확실이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과, 리스닝의 경우 해당부분을
찾아서 들으려는 자세를 버리고 전체 흐름을 쭉 따라가면서 내가 대화나 지문을 요약한다는 느낌으로 듣다 보면 큰 흐름도 놓치지 않고 키워드를 생각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교재에 딸린 다양한 자료들과 수업시간에 배운 시간관리방법이나
각종 요령들은 실수를 줄이고 정확한 답을 찾는 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약간의 운도
따라준 점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리스닝 점수가 가장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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