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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를 다니던 중에
심각하게 영어에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토익 공부를 마음 먹은 것이죠.
딱 800점만 넘기자.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봤던 토익에서 430점..
그래도 수능 3등급 나왔던 저 였는데.. 430점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충격만 받고 저는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역 후 자극을 받아서 토익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 7월에는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 생각이었고, 8월에 토익을 준비하려고 했죠.

8월에 강남 해커스 중급 LC반 단과(조해나 선생님)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학생들이 종합반을 신청하더군요? 근데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왠지 영어를 읽는 것은 자신이 있었거든요.ㅋㅋㅋ 무슨 자신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급 LC 단과 (조해나 선생님) 오전반
중급에서 가장 잘 가르치신다고 들어서 그냥 무작정 질렀습니다.
첫 수업 때, OT를 하는데 토익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저에게 뭔가 신선하더라구요.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조해나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만 했습니다ㅋㅋㅋ
사실 그것만 하기도 벅차더라고요. 그러나 왠지 숙제는 밀리기 싫었기 때문에
숙제는 한번도 빠짐없이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저녁 7시까지 매일 같이 공부했습니다.
딱 일요일만 놀고 월~토 주 6일을 저는 토익에만 매달렸습니다.
제가 후기에 공부법 따로 쓸것이 없습니다. 그냥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외우고 듣고 쓰고 했거든요.


RC : 파랭이 무료강의 (이상길 선생님)
RC는 이상하게 자신있었던 제가 선택한 것은 파랭이 무료강의였습니다.
바로 구입하고 LC학원과 동시에 혼자 독학을 시작하였습니다.

독학으로 RC를 하였기 때문에 제가 했던 공부법을 말씀드릴게요.
1. (23강이었나..?)아무튼 23강을 23일 안에 무조건 다 듣자였습니다.( 아 물론 일요일은 제외입니다)
독학을 하였기 때문에 최대한 진도를 빼야만 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도를 나가는 것에 중점을 맞췄습니다.
2. 진도 중심으로 나갔지만 중요한 것은 그날 배운 것은 간단하게라도 복습을 하였습니다.
3. 그 날 배운 단원은 뒤에 있는 문제를 그 날에 풀고 오답까지 체크하였습니다.
4. 단어는 노랭이 3일치를 하루에 외우는 식으로 5번정도 봤네요. 여태까지. 정말 단어는 그냥 외우는 수 밖에 없네요.
저는 표제어만 외웠습니다.

이렇게 23강의 진도를 모두 나가니깐 2주 정도 됐던 것 같네요. 아까 말씀대로 저는 진도를 중심으로 갔기에
하루에 2강, 3강 들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PART7이었습니다. 2주 동안 문법에만 신경을 썼지
전혀 PART7은 신경은 안썻던 것입니다. 역시나.. 파랭이 뒤의 PART7을 풀어보니 거의 반을 틀리더군요.
8월 31일 토익이 2주 남았는데, PART7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았던 것이죠. 그 때부터 중급반 RC책을 사서 혼자 풀었습니다.

PART7 풀었던 방법은
1. 일단 시간 재면서 풀고 채점한다.
2. 매번 반은 틀렸지만 오답의 원인을 찾습니다.

그렇게 계속 풀다보니 PART7의 문제별로 푸는 방법을 정리할 수 있더군요.
그렇게 자신감 있게 8월 30일 시험을 봤는데... 이게 왠걸...

650점 입니다.


부족한 것은 바로 실전 감각이었습니다. 일단 9월 20일 토익 신청을 해놨습니다.
LC, RC 모두 자신있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650점인가요?

그래서 했던 최후의 방법은 실전감각을 무조건 익히자 였습니다.
9월부터는 학교도 다녀야 하지만 9월 20일까지 토익 공부는 해야했습니다.
제가 샀던 책은 <ETS TOEIC LC/RC실천서 1000> 각각 1권 씩 입니다.

실전 감각은 이런 식으로 익혔습니다.
1. 하루는 LC를 실전처럼 풀고 채점합니다. 그 날 바로 오답을 체크합니다.
그 다음날은 RC를 실천처럼 풀고 채점합니다. 그리고 가장 약했던 PART7은
파랭이, 중급을 풀면서 제가 만들었던 저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계속 발전시켰습니다.

이렇게 9월 20일전까지 하다보니 한권을 모두 끝냈습니다.
그리고 딱 9월 20일날 시험을 쳤네요.
확실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800점이 원래 목표였기에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10월 9일 발표가 났는데... 865점이네요. 감격입니다.



<정리>
LC
저는 무조건 조해나 선생님 수업을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RC
1. 무료강의로도 충분하다. 일단 진도 나가는 것을 중심으로. 그러나 그 날 복습은 간단하게라도 한다.
강의로는 PART 5,6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겁니다.
2. 문제의 PART7은 문제집을 사서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야합니다.
3. 자신이 생겼다 싶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전 감각"입니다. 분명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길 겁니다.



<마지막으로>
8월 해커스 반배치를 봤을 때, LC 49, RC 52 라고 알려주더 군요.
아마 각각 100문제 중에 맞은 갯수를 말하는 것 같네요.

8월 30일 토익 : LC 320 RC 330

9월 20일 토익 : LC 460 RC 405

토익은 많이 시험 보면 점수가 오를것 같네요.(물론 공부를 꾸준히 한다는 조건에)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면 토익 실전 문제 조금씩 풀어보려구요. 다음에 또 시험 봐서 900 목표 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없었던 듣기.. 조해나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등학교 모의고사 때도 듣기 9개 씩 틀리던 저였는데요. 토익 이 정도의 점수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수업도 너무 재밌었구요.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달이란 소중한 방학의 시간이 보람차네요.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무조건 따라했고 뒤쳐지지 않으려고만 했을 뿐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앞자리에 앉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ㅎ 그 원래 좌석 말고 사이드에 항상 중간 쯤에서
정말 선생님이 저를 알아봐주길 바라면서 열심히 수업들었던 피부도 검은 피부의 건장한 남학생입니다.
저는 단과반이라서 강의실에 선생님과 같이 들어와서 같이 나갔는데... 제가 인사를 먼저 못하겠더라구요.
기억못하시겠지만 엘리베이터도 몇번 같이 탔어요..ㅎㅎㅎ 사랑합니다.

이상길 선생님 동영상으로만 접했네요ㅎㅎㅎ
정말 설명 차근 차근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T7은 동영상 강의로 지원이 안되나요ㅎㅎ
아마 이번 RC에서 405점이니깐 나머지 85점의 대부분은 PART7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무료 강의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먹보, 주요명제, KFCLMC, RIACA, SES, 정신과 육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새로운 기술로 치료를 받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등등
외우는 방법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에는 현장에서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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