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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9월 10월 토익 정규 c반 1시 수업을 들은 학생이에요.
여자 친구랑 같이 맨 앞 6째 줄 쯤에서 항상 듣곤 했는데 당연히 모르시겠죠 ㅋㅋㅋ. 오늘 한승태 선생님 수업을 듣다가 점수 발표난 걸 보고 후기를 씁니다.

저는 토익 강의를  LC 실전 문제풀이 말고는 들은 적이 없었고 작년에 900초반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940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는데 딱 그 정도 나와줘서 기분이 좋네요!


 


박영선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part7이 많이 늘었어요. 강의력은 말할 것도 없고, 매일 나누어주시는 강의 자료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ㅋㅋ.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박영선 샘 수업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시크하게 개그를 가미하시면서 수업을 진행하셔서 매일매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형광펜으로 근거 지문에 밑줄 치는 것도 재밌었지만 과제를 하나하나 꼼꼼히 해결하는 과정에서 뭔가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공부하고 첫 시험을 본 결과, 파트7에서 -3..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결과인 것 같아요. 시험을 보면서 근거 문장을 원샷 원킬로 딱딱 찾아내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소거법을 이용하면서 제가 고른 답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었고 시험을 보고나서 '점수 갱신은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트 5는 가장 자신있는 파트였어요. 풀어도 몇개 안틀렸기 때문에 자만하고 있다가 김동영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지 알 수 있었어요. DM자료부터 SCP,그리고 PV 까지 이 방대한 자료에서 김동영 선생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영 사전에 근거하여 정석대로 설명해주시는 부분, 그리고 문법적으로 다가가기 힘든 부분을 공식처럼 설명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거기다가 깨알같은 동영상 자료 덕분에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문법 수업을 재밌게 들을 수 있었어요. 파트5, 6은 거의 복습을 안해서 4개를 틀렸습니다 ㅜㅜ.

LC는 모두 한승태 선생님 덕분이에요. 솔직히 저는 예전에도 490을 맞아본 기억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신감은 있었는데 한승태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한국말로 바꾸어 스키밍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더욱 더 실력이 급상승 했어요. 처음엔 한국말로 바꾸어 스키밍 하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힘들었지만 그냥 한승태 선생님 말을 듣고 그대로 믿고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 결과 자신감있게 LC를 풀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3개만 틀렸습니다. LC 리뷰는 열심히 안했어도 수업 시간에서 만큼은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했기 때문에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풀로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한승태 선생님의 활기차고 재미난 수업 진행 덕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토익을 다시보더라도 LC만큼은 한승태 선생님의 스킬 덕분에 잘 볼 자신이 있네요.


 


그 결과, LC 490 / RC 455 로 945를 맞았습니다. 94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했기 때문에 이 점수에 만족합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뛰어난 선생님들의 강의력이 있었지만 그만큼 중요했던 것은 빨갱이, 파랭이, 그리고 선생님들의 핸드아웃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파랭이만큼은 열심히 정독하며 공부했는데, 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목표를 이루게 해주신 세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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