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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주말반 듣고 종강 다음날 시험보고 레벨6받았어요! 망한줄 알고 확인 안하다가 오늘 확인했습니다.


토스는 레벨만 있는줄 알았는데 점수가 나와서 뭐지했고, 그래서 레벨6은 다 150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더욱 놀라웠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학교가 서울이 아니라서 주말반을 들었습니다. 주말반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잔소리도 많으셨어요ㅋㅋㅋ


시험기간이 겹쳐서 숙제를 다 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눠준 핸드아웃은 최대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냥 믿고 외웠어요.


주말반은 주중반에 비해 하나하나 자세히는 못나가지만 저는 주말반 내용도 크게 부족했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차이가 있다면 브레인 스토밍에서 날거 같아요.


오히려 압축해서 중요한걸 찍어주셔서 더 효율적이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주 내용(파트4,5)은 전부 외울 시간이 없어서 중요하다고 그냥 찍어준것만 외웠는데 그게 시험에 나왔어요! 파트6은 첨삭과제가 문제로 나왔었어요.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한국어로만 생각해놓고 제출을 못했어서 엄청 아쉽습니다ㅠ


 


학원에 돈내는 것도 아깝고 시험비도 아까워서 한번에 끝내자는 마음이 문장을 잘 외우게 해줬던거 같아요ㅋㅋㅋ


알바해서 내는 돈이라 이번에 안나오면 돈 모아서 방학에 다시 하려고 했었어요.


외국에 살다온것도 아니고 연수를 갔다 온적도 없어서 녹음 해볼수록 자신감이 없어졌었어요. 말이 하도 안나와서 시험신청을 괜히했다 생각했었어요ㅠㅠ


파트1 발음 첨삭받는데 악센트가 이상하다, 뭐가 이상하다 솔직히 화도좀 났습니다ㅋㅋㅋ 한국인인데 어쩌라는 거지, 한국어 발음이 좋아서 영어발음이 어색한거라 믿으며


발음기호에만 맞게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장 갔더니 옆에서 두분이 한국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억양으로 굉장히 오그라 들게 Sure, Of course를 외쳐서 점점 주눅이 들더라구요ㅋㅋㅋ


저렇게는 해야 6은 받겠구나 싶었어요ㅋㅋㅋ 파트3에서 배운 것이 혼합된 문제가 나와서 당황하는 바람에 횡설수설하기 시작했고, 녹음한걸 들어보니 뒤로 갈수록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면서 울기 직전이고 마지막문제에서는 60초짜리 47초 얘기했더니 할말이 없더라구요......진짜 망했다 생각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완성된 문장으로, 발음기호에 맞게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제 생각에는 이게 점수를 받은 큰 요인인거 같아요!


 


숙제도 열심히 하고 발음 연습과 문장으로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반이라 다들 시간이 없어서 과제나 녹음 미루면 이틀에 몰아서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몰아서라도 하는 데에 의의를 뒀고 핸드아웃은 꼭 잊지 않고 외웠습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외우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겹치는 것도 있어서 금방 할 수 있었어요!


한가지 중요한 점은 큰소리로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시험날 오전에 토익보고 오후에 토스봤는데요, 토익 끝나고 카페가서 벽보고 파트3456 외우는데까지 소리내면서 했는데 큰소리로는 못해서 작은 소리로 했더니 시험장가서 그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긴장했더니 목소리가 더 작아져서 큰소리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공계라서 레벨6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내년에 시간이 된다면 7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길게 이말 저말 썼는데 주말반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주말반은 수업이 몇 번 없지만 압축해서 수업해주시기 때문에 효율적이어서 좋았구요,


핸드아웃 잘 외우고 녹음 연습 많이 하면은 충분히 원하시는 점수 얻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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