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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은 나름 900점대이지만 막상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한 마디도 못하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학교 수업도 영어 강의면 첫날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킬까봐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곤 했어요.
심지어 영강 더 듣기 싫어서 이중전공도 국어국문학을 선택했네요.(나란 바보...)
그만큼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신 없었고, 그래서 토익스피킹을 준비할 엄두조차 못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역시 스피킹 점수는 준비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지원 자격요건으로 일정정도의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수강생 수가 가장 많고 스터디가 잘 활성화되어 있는 걸로 유명한 해커스 어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강로사 쌤을 만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피킹 고자였던 저도 한달 반동안 열심히 했더니 레벨 7을 받게 되었어요!
선생님 수업과 스터디를 병행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스피킹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그 방법을 배우고, 스터디에서 배운 것들을 적극 활용했기에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로사쌤 수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발음'이었습니다. '발음'이 정말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100만배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 제 발음이 구려서 더 영어로 말하기가 싫었던 것도 있었는데, 로사 쌤께서 수업 초반부터 수업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좋은 발음을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R발음과 L발음, TH 발음, D발음 등등등 간단하지만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발음들도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발음이 좋아지니까 갑자기 확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건 토스 시험을 채점하는 원어민?도 마찬가지로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누가 영어로 말할 때 발음이 좋으면 '어? 외국에서 살다왔나?' 생각이 드니깐요. 말하는 내용이 쉬워도요.
또한 발음이 좋아지니 영어 공부에 재미도 붙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로사쌤이 제공해주신 '템플릿' 역시 시험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파트3의 템플릿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매일매일 시험보고 달달달 외웠더니 웬만한 문제에는 다 돌려막기 신공을 쓰며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던 것은 그 템플릿들이 모두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문장을 더듬더듬거리면서 어렵게 외우는 것보다 쉬운 문장을 달달달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제 경험상 스피킹 시험에는 먹힙니다. 분명히!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해외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장은 말하려해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험 점수를 얻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파트6의 경우에는 제공된 템플릿으로는 모두 커버할 수는 없었습니다. 70% 정도는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만 나머지 30%는 직접 채워야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파트3와 파트6에서 외운 '쉬운 문장'들을 적극적으로 제 템플릿을 만드는 데에 활용할 수 있엇기 때문에 새로 문장을 만들 때에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템플릿에는 없지만 나올만한 문제들은 과제 형식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그것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토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스터디하시라는 얘기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수업만 듣고 스터디를 안 하는 것은 마치 식탁에 밥은 차려놨는데 숟가락이 없어 못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집에서 복습할 자신 있다!!!하시는 분들!..도 빠짐없이 스터디 들으세용.
혼자 말할 때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말하는 내용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혼자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대충 설명하고 말아버립니다. 
또 시간도 딱 지켜서 안 할 수도 있고, 몇번이고 거듭해도 되니까 한 번에 좋은 문장을 말하려는 노력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스터디에서는 시간도 얄짤없고, 또 다른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더 좋은 문장을 말할 확률도 높아져요. 
또 혼자 녹음하면 제가 녹음한 거 잘 안듣게 되는데, 스터디를 하면 강제로 듣게 되니 제 단점을 파악하기에도 더 용이했어요.
물론, 혼자 연습하는 게 더 부담없고 편합니다만, 실력을 확실히 늘리려면 사람들 앞에서 틀리더라도 계속 시도하는 것이 훨씬 도움 되는 것 같아요.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나 들으면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실력이 쭉쭉늘어요.
정말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엔 다 민망해하는데 정말 하루내로 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저는 정신적으로도 스터디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로 기운을 북돋아주고, 자료도 공유하고, 또 스피킹이다보니 말하다보면 함께 웃을 일도 많더라구요.
돈독해져서 지금까지도 계속 다른 스터디로 함께 하고 있어요!ㅎㅎ 

토익스피킹, 처음에는 단순히 시험준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외우면 되겠지 하고 영어 실력에는 도움이 안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제로 스피킹 준비과정이 영어회화에도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입이 트였다는 사실이 정말 감격스러워요.
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무려 제가!) 토스를 시작으로 지금 다양한 영어 회화 공부 하고 있습니다.
토종 한국인, 영어로 말하기 결코 불가능하지 않아요! 해커스에서 숨겨져 있던 말하기 실력을 찾아보세용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원하는 스피킹 점수 받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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