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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수 확인하고 스스로도 너무 놀라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에


한 번도 남겨 본 적 없는 수강후기를 쓰게 되네요!


일단 세이임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


이런 시상식에서나 할 법한 멘트를 제가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선생님이 수업 마지막 날 점수 나오면 메일 보내라고 하셨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여기저기 홍보 해야겠다는 마음에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수강후기 남겨요.




일단 전 졸업한지 4년?5년 정도 된 취업준비생이고요.


2011년 12월에 회사 입사해서 영어랑 담 쌓고 지낸지 몇년차에요.


올 해 9월 30일자로 퇴사 하고 다시 취업준비생 대열에 합류했어요.


토익은 학교 졸업 할 때 졸업 점수 넘기기 위해서 독학 했었던게 전부에요.


어학연수 경험 전무하고요. 외국인 보면 말 한 마디도 못하는 영어 울렁증을 앓고 있으며


해외 경험은 영어권 국가 2주씩 두 번, 총 합해도 한달도 안 되는 기간 뿐이고


나머지는 동남아 쪽이라 영어랑 관련 없는 나라들만 다녀봤어요.




혹시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11월 3,4주차 아침 7시 수업 들었던 학생이구요.


선생님 교단 기준 오른쪽 맨 앞에 앉아 수업 듣던 학생이에요. 강의실 앞문쪽이요~


한 번은 발표 시간에 자료 급하게 찾느라 발표 시간에 허둥지둥 하다가


선생님이랑 눈도 마주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수업 과정 끝나서 반별게시판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과제 첨삭 받아야 해서 따로 메일 보내서 영작 검사 받고


마지막까지 선생님한테 너무 의지하던 수강생이었어요.


그 때 너무 죄송하다고 좋은 점수로 보답하겠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정말 제가 목표하던 점수 받게 돼서 다행이에요!


선생님이 학생들 좋은 점수 받았다는 소식 들으면 어깨가 으쓱하다고 하셨는데


잠시라도 수강 후기 확인하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세이임 선생님 수업 정말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야해요/


토스 독학으로 레벨 6 못 벗어나고 계시는 분들,


저처럼 토스라는 시험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


2년 전에 본 시험이 만료되어가고 요새 트렌드를 접목시키고 싶으신 분들


모두 세이임 선생님 수업 들으세요!




전 토스 만점이 몇 점인지도 모르고 lv1이 좋은 점수인지 lv8이 좋은 점수인지도 모르던


정말 백지 상태의 수강생이었구요.


오픽IM1의 늪에서 못 벗어나고 토스로 갈아탄 학생이에요.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점수 달성 할 줄 알았으면 진즉에 토스 할 걸 그랬나봐요.


시험도 자신한테 맞는게 있다던데, 그 말이 정말인가 보네요.




집이 상당히 멀어서 매일 오전 다섯시에 일어나 다섯시 반에 집에서 나와


한 시간 넘도록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나봐요. 괜히 저 스스로 기특할 정도.


그래도 한 번도 지각 결석 없이 스터디까지 열심히 참여했어요.


겨울에 수업 들으시는 분들, 꼭두 새벽 캄캄할 때 나오실텐데


그 노력이 점수로 돌아올겁니다 ㅋㅋㅋ


강남역 도착해서 9번 출구로 나오면 강남도 캄캄해요 ㅋㅋㅋㅋㅋㅋ


일곱시에 해 안 뜨는구나.... 라는거 처음 느꼈어요 ㅋㅋㅋㅋㅋ




세이임 선생님 7시 수업 들으시는 분들 스터디까지 꼭 하세용!


조교님도 친절하시고, 굳이 안 물어봐도 옆에서 듣고 계시다가


틀린 부분 고쳐 주시고, 전 스터디 덕을 좀 많이 본 것 같아요.


마지막 스터디 하던 날 베지테리언 문제로 아이디어 회의 하다가


비건이랑 베지테리언이 뭔 차이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그런 것도 친절하게 말씀 해 주세요.


항상 웃으시면서 ^.^ 이게 기본 표정이셨던 조교님




저 같은 경우 스터디 하면서 조원들한테 자극도 받고 더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다음 날 스터디 참여하려면 숙제 해 가야 해서 힘들고 지쳐도 숙제 다 해 가게 되더라구요.


괜히 저 때문에 스터디 지장 생기면 안 된다는 의무감? 사명감에.ㅋㅋㅋㅋ


특히 10번 11번 문제 같은 경우, 아이디어를 잘 내는게 중요하잖아요.


조원들이랑 발표 해 가면서 좋은 아이디어 같은 경우 서로 공유도 하고


덕분에 웃으면서 즐겁게 공부했어요.


서머 캠프 준비 어떡 할거냐 라는 질문에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라 라는 답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


그 스터디 조원 분도 좋은 점수 받으셨겠죠?




선생님이 말씀 하셨던 것처럼,


토스는 정말 트렌드가 중요하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쉬고 오시면 그 흐름을 못 따라 갈 것 같다고 하셨는데


수업 열심히 들으시면 그런 팁들을 얻어 갈 수 있거든요.


요샌 파트 5에서 어떤 문제가 주로 나오고, 파트 6에서는 이런 문제가 많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그 부분만 열심히 공부하면 되니까요.




일단 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개그 코드가 저랑 잘 맞아서


아침마다 졸지 않고 재밌게 들었어요.


2주 중급반 같은 경우 한달 반 보다 수업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선생님이 다른 얘기 하실 때마다 '이 시간에 공부를 더 가르쳐 주시지ㅜㅜ'라며


괜히 조바심 내고 그랬는데, 나중엔 저도 동화 되어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대신에 공부 할 분량 남으면 5분 10분 오버타임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세이선생님!


정말 열심히 가르쳐 주셨고,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개인 과외 하듯이


틀린 부분들이나 발음까지 고쳐 주셨어요.


아침 일곱시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나셔서,


엄청 밝은 목소리로 수업하시는 반전 매력의 쌤.


선생님 해커스 메인에 있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뻐요!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마르신 분이 수업에 나타나셔서 굉장히 놀라웠다는......


전 혼자 공부하다가 지루하거나 할 때 선생님 영상 찾아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곤 했어요. 다시 심기일전 하고 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 2주 수업 듣고 일주일 더 공부하고 시험 봤어요.


근데 그 일주일이 굉장히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어요 ㅜㅜ


학원을 다닐 땐 타의에 의해서라도 공부를 하게 되는데


혼자 집에서 공부하면 자꾸 늘어지고 침대에 눕게 되고 그렇잖아요.


그럴 때 선생님 인터뷰 글 한 번 보고, 남들 수강후기 보면서 모티베이션 얻고 그러세요.




시험 못봤다고 생각해서 다시 공부 어떻게 할 지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다행이도 레벨 7이 나와주셔서 해커스 학원 방향으로 큰 절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77000원 벌었다는 느낌? ㅋㅋㅋㅋ 고기 사먹어야겠어요.




그리고 강의안이나 부교재. 진짜 최고에요.


선생님이 틈틈이 수정작업 해 가시면서 계속 업데이트 하기도 하지만


진짜 거기서 시험 문제 다 나와요! 완전 짱 짱


파트 6에서 제가 받았던 문제가 '캐주얼 옷의 단점이 무엇이냐' 였는데


다른 학원에서는 캐주얼의 장점만 가르쳤는지


시험 대기실에서 꽤 유명하다는 강남 모 학원 교재 들고 계시던 분들도


말을 못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제 양 옆에 승무원 분들이 시험보셔서 압박이 엄청났는데


그 분들도 나중엔 말문이 막히셨었고,


정말 나중에 끝까지 말하고 계신 분들은 얼마 안됐어요.




이게 다 말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할까, 고민하신


선생님의 연구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타 학원에서 템플릿 암기 위주로 공부를 시킨다면


선생님 수업은 자기가 말하기 편한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서


제가 영어를 말하게 만든다는 느낌? 그런 차이가 있구요.


사실 시험에서 전혀 예상치 못 한 문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 두려움에 대처하기 좋은 수업이었어요.




물론 템플릿도 너무 좋아요!


파트 235는 템플릿이 빛을 발했던것 같아요.


영어 잘 하는것 처럼 슝슝슝 말씀 하실 수 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안 해도 될 걸 하라고 시키는게 제일 나쁘다는 말


이제 무슨 뜻인지 이해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괜히 암기 할 거 많은 학원 가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외우는 부분은 최소로 하시고,


아이디어와 쉬운 문장으로 승부 보세요 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했던 수강후기를 남기려니까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결론은 강남역 세이임 선생님 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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