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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중학교, 대학교 때에는 다른 어종을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해커스 필수영어 종합반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제 영어공부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이번이 제가 처음으로 보게 되는 공식적인 영어시험입니다.
자랑할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학원공부 불과 4달, 자습까지 포함해서 영어공부를 1년도 하지 않은 저에겐.. 너무 기대이상이여서 그런지... 정말 많이 기쁘네요..
지금 이 순간의 희열과 감동을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나눠드리고 싶고, 또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나마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3년 11월에 해커스 필수영어 종합반에서 기초를 다지고, 바로 취직을 해서 2년 가까이 일하다가 사직하고 올해 9월에 다시 토플입문종합반 한달...
토플로는 도무지 짧은 시간내에 성적을 내기 어렵다 싶어서 토익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이젠 어리지가 않아서 많은 고민과 걱정, 스트레스 하에.. 참 쉽지 않는 토익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그나마 보람이 있고, 또 무엇보다도 희망이 보여서! 참으로 좋습니다.


10월달 기본반 LC 단과 14시 한나 선생님.
11월달 기본반 Part 7 단과 10시 심동혁 선생님.
11월달 기본반 LC 단과 12시 윤인아 선생님.
11월달 기본반 Part 5,6 단과 13시 김경연 선생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나 선생님..
말할수 있어야 들린다!! 매일 수업 끝날 때 웨치던 그 한마디, 쪽팔려서 속으로만 중얼거렸더 그 한마디.. 오늘 조용한 저희 집에서 뉘우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웨쳐봅니다.

토익이 뭔지도 모르고 어휘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겐, LC단과만으로도 하루가 벅찬 한달이었습니다.
3,3,3 쉐도잉. Part 3,4 직청직해.. 정말 토익을 공부함에 있어서 계속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강의로부터 저는 토익을 알게 되었고, 토익 용어들을 접하게 되었고, 토익에 대한 feel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겐 수많은 수강생중 기억속 어딘가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저이지만, 저에겐 토익의 안내자인 한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심동혁 선생님..
사실 RC 성적은 이상적이지 못했습니다. 제가 선생님 말씀대로 시험전날 토마토를 사먹지 않은 탓일가요?  
시험 보는 날.. 비가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안내해주신대로 1년 가까이 소장해두었던 내복을 다시 꺼내입고 시험장으로 떠났습니다.
시험장은 정말 추웠습니다. 다행이 내복을 입어서 몸은 춥지가 않았는데.. 신발은 원래 신던 그대로라.. 발이 시렸습니다.
LC까진 괜찮았고, Part 5,6까지도 견딜만 했는데, Part 7을 시작하는 순간.. 화장실이 미치도록 그리워졌습니다.
이중지문부터 시작했는데요.. 읽고 또 읽어도 집중도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화장실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도없이 고민하다가 참지 못하고 갔다왔습니다.
그후로는 문제가 잘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지문 두개를 놓쳤습니다.

However, 그럼에도 불구하고, although, even though, even if, though.. 이만한 RC 성적도 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모레는 꼭 더 좋은 성적이 나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게 다 누구 덕분일가요? 
당연히 새벽까지 알차게 숙제하고 단어 외우고, 여자친구랑 데이트해야 할 주말까지 다 반납해서 열심히 공부해온 저에게 스스로 잘했다는 말 한마디 해야겠죠..
하지만 그보다도 더!!! 오전 수업인데도 단 한번도 졸리지 않게 한, 그 큰 교실을 수강생들로 꽉 차게 한.. 선생님의 유머와 정열과 훌륭한 스킬 덕분이 아닐가 싶습니다!!

성적을 떠나서.. 독해는 정말 잘 배운 것 같습니다. 스스로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윤인아 선생님..
3별관 503호, 늘 맨 앞줄에 앉던, 간혹 뒤줄에도 앉던, 마지막 수업 때 시험장에 연필 들고 가야하나요 샤프팬 들고 가도 되나요 묻던, 안경 쓴 저입니다.

정리된 빈출단어, 그것도 MP3까지..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그 하나하나가 기초가 약한 저에겐 참 보물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전달 기본반 LC단과를 풀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LC숙제 하는데 시간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투자한만큼 성적이 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전까지도 별로 들리지 않는 느낌이였는데, 시험장에서 갑자기 귀가 뚫린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성적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또 한편 다음에는 이만큼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잔뜩 솟아오르네요.. 
이런 얘기 하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선생님이 하도 누나같은 친절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서.. ^^
저의 LC 스킬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신 윤인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연 선생님..
3별관 503호, 늘 맨 앞줄에 앉던, 간혹 뒤줄에도 앉던, 안경 쓴, 수업후 질문이 많던 저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볼가요?" "그래서 이게 쉽지가 않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그 감칠맛나는 특유의 말투,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네요.

작지만 결코 내용만은 작지않은 그 핸다웃들.. 이번달에도 중간중간 꺼내보군 합니다.
다 알았다 싶었을 때 다시 보면, 또 뭔가 다가오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모든 관련내용을 정리해 주신 덕분에, Part 5,6 의 문법들을 정말 체계적으로 전반적으로 알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커스에서 정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몇달간의 노력으로 열매진 오늘의 희열속에서.. 구정까지 더 좋은 토익성적을 따내려는 결심속에서.. 그리고 미래에도 평생 놓지지 않을 영어공부속에서.. 
해커스와의 인연은 아직 길게길게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우연히 마주치거나, 또 혹시나 제가 정말 자랑할 만할 성적을 따냈을 때 커피 한잔 사서 찾아가거나.. 이러할 기회가 꼭 있겠죠.
그때마다 깍듯이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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