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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토플러들 보다 나이도 많은 편이고, 유학 결정도 최근에야 하게 되어서 갑작스레 토플에 뛰어들었습니다.

111일부터 토플 공부 시작했는데, 10년 전쯤 CBT 봤던 경험이 있어서, 그거 믿고 혼자 해보겠다고 시작은 했습니다.

그런데 듣기 교재 수준 평가 시험 처음 풀어보면서 멘붕이~

10년만에 풀어보는 영어 듣기 문제이기도 했지만, iBT는 받아적어서 시험을 봐야 한다는데 적어봐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정신만 없더군요.

그래서 첫 주 그렇게 날리고 안 되겠다 싶어서 11월 둘째주부터 정규반 등록했습니다.

 

처음에는 여전히 정신없이 받아 적고 거기서 나오는 문제는 하나도 없고 그랬는데

유민 쌤 말씀대로 먼저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면서 적는 걸 연습하다 보니까 필요 없는 부분 적는 것도 줄어들고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되니까 디테일도 조금 더 자세히 잡히는 것 같더군요.

특별히 스터디 할 때 유민 쌤이 오셔서 조언주셨던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학원 한달 정도 다닌 시점이었던 1212일에 시험봤고, LC를 제일 잘 봤네요.

RC더미가 떠서(덕분에 RC는 시간관리 실패로 망~.) LC2세트만 나왔습니다.

첫 세트와 두번째 세트 컨버까지는 거의 문제 포인트들을 거의 적거나 기억하고 있어서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두번째 세트 렉쳐들도 둘다 선생님이 예상해 주셨던 주제였는데, 아쉽게도 특히 마지막 렉쳐는 좀 많이 놓쳤고 거의 적지도 못했습니다.

(제 기억을 최대한 복원해 본 결과 SalamanderAlgae 공생관계가 아니었나 싶은데...아닐수도...)

 

결과적으로 24점 나왔습니다. 마지막 렉쳐에서 최소 3점은 깎였을 것이라고 가정해 보면, 디테일 듣는 연습과 모르는 개념도 꿋꿋이 듣고 적어 내려가는 멘탈을 갖춘다면 27점 정도까지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꿈은 크게~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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