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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앞에 45세 직딩 아줌마 글이 있던데요.. 저두 올해 45세이구요 아저씨 직장인입니다.. 2년전에 독학 토익 790점이 최고점수였습니다.

일단 직장인이다 보니 절대적인 학습시간이 부족했구요.. 그래서 정말 토익 강사님의 선택에 심혈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일단 수강후기 다 살펴 봤구요.. 고민 고민 끝에 5초 토익을 선택하였습니다.


먼저 RC 이상길 선생님은 저에게 영문법의 신세계를 열어 주셨어요.. 해커스에서 나오는 Part 5. 6 특강 문제를 거의 다 풀어봤기에 

수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습니다만 이상길 선생님의 수업은 그동안 책상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던 토익 교재들이 차곡차곡

제목을 달아 책꽂이에 정리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저의 영문법 지식의 체계를 잡아주셨습니다.

대표적인게 학교때 주격관계대명사는 생략될 수 없다고 배웠는데 이상길 선생님은 생략 가능하고 동사가 분사로 바뀐다고 설명 해주셨죠..

잘못되고 단편적인 지식이 30년 영어를 망칠수도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배웠구요.. 솔직히 집에 가서 이번에 중학교 가는 아들을 해커스

보내자고 주장했었어요.. ㅋㅋ

하여간 단편적인 영문법 지식의 체계 잡는데에는 이상길 선생님만한 분이 없는거 같네요..

물론 Part 7 및 기타 독해 강의는 덤이구요..


다음 LC 윤지성 선생님의 경우는 쉐도잉 강의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마다 이어지는 쉐도잉이 LC의 지루함을 달래주었습니다.

예전에도 LC에는 딕테이션과 쉐도잉이 필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윤지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쉐도잉은 꼭 음악 수업을 받듯 즐거웠습니다.

전 파트에 걸쳐 이루어지는 패턴 강의도 좋았구요.. 틈틈히 이어지는 유머가 불금 저녁 강의의 삭막함을 날려 주었습니다.

강의 초반 약속하셨듯이 강의 내내 제공되는 자료와 숙제를 다 풀고나니 솔직히 LC 점수가 RC를 앞지르게 되었네요..

아트박스 사장님 마동석 형님의 강의 후기 만족하셨는지요 ^^


전체적으로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때부터 과외나 학원은 거의 받아 본적이 없어 독학을 좋아했는데 해커스 학원 다니면서 두분 선생님 뵙고

해커스의 역량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토스로 갑니다만 2년뒤 900점 돌파하면 한번 더 수강후기 남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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