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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2월 오전정규B(표희정/한승태/김동영쌤)반, 이번 1월 아침정규C(레이첼김/한승태/김동영쌤)반에서 수업들었던 차유빈이라고 합니다~ ^^


아직 이번 1월 말 시험을 앞두고 있고 더 잘 볼 자신도 있지만,
1월 말 시험 성적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지금처럼 막 따끈따끈한 후기를 쓰지 못할까봐 종강일인 오늘, 집에 후다닥 돌아와서 후기를 쓰게 됐어요~


12/20시험 815점 -> 01/09시험 925점 -> 01/31시험도 최선을 다해서 잘 보겠습니다 :)




저는 2011년 여름, 중국으로 교환학생 가기 직전에 해커스에서 정규반 2달을 열심히 다니고, 930점을 맞았었는데요.
그 뒤로 귀국하고 나서 회사에 입사해서 만 3년을 근무하다가 지난 11월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당시 열정적이셨던 선생님들을 기억하며, 4년 반만에 지난 12월부터 다시 해커스를 다니게 됐어요. ^^


우선 영어 공부를 4년 반 만에 하다보니, 저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어휘량이 부족했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옛날처럼 단어도 잘 안외워지고, 보고나도 뒤돌아서면 까먹고..
스터디 단어시험 때문에 공부할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 T^ T


노랭이 보카책에 있는 표제어 중, 쉬운 단어들에 모른다는 표시가 세 개, 네 개씩 그려져 있는 걸 보면

얼마나 저 스스로도 답답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_이렇게_안외워지나 #Day1부터_고난의연속



단어 얘기를 하니.. 먼저 표쌤이 생각나요♡


★표희정 선생님★
12월 수업 시작하고, 1주 정도 지났을 때였을까요?
수업 중에 갑자기 저를 지목해 노랭이보카 Day 몇을 외우고 있냐고 물어보셔서
그때 스터디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던 범위를 말했었는데, 선생님께서 개강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속도가 안나고 있다고 !!!! 호되게(?) 호통쳐주셨던 적이 있었어요ㅋㅋ T^ T


저희는 (당시 1개 조 밖에 없는) 수업 전 스터디였었는데.. 수업 전 스터디 조의 이름에 아침부터 먹칠을 하게 됐었어요 ㅋㅋ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덕분에 스터디원들과 상의해서 매일 3일치씩(기존 2일) 노랭이 보카를 공부하게 됐고,

심지어 주말에도 하루에 3일치씩 열심히 외우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큰 호통에 감사드려요 ..!!


그렇게 12월이 지나고나니, 노랭이를 2바퀴 이상 돌리게 됐고, 눈물나게 가난했던 어휘량에도 큰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ㅜㅜ


그리고 또! 표쌤께 감사드리고 싶은 거!! 제가 정말 독해다운 독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늘 토익 학원을 다니면서 Part7에 있어서 Skill들만 배웠지, 저 스스로 제대로 독해하는 걸 배워 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해설해주실 때, 늘 저희한테 이야기해주듯이 지문 내용 전체의 분위기와 내용을 파악해나가면서 알려주신게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될 때에는 문제에 나와있는 이쁜이를 빨리 가서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처럼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게 확실히 도움됐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지문들을 늘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해주셔서 좋았구요,

당시.. 수업시간에 지우개 테스트용으로 외웠던 abide by, adhere to, observance of 이런 아가들 아직도 잊지 않았어요~

(특히 observance of를 강조해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아직도 선생님 표정과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고 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ps. 취업 후 해외영업을 맡게 된 친구가 있는데, 영어로 이메일 읽고 쓰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토익 공부를 생각하고 있길래 표쌤 인강을 추천했어요~)



★한승태 선생님★
승태쌤은..T^ T 아,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시험 후기부터 말하자면 승태쌤은 시험장에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ㅋㅋㅋ


12월에는 시험이 중간에 있어서 수업을 얼마 듣지도 못하고 가서 아쉬웠는데요..
그 때 금요일에 주말 숙제를 내주시면서, 숙제는 실전같이 풀고 시험장에서는 숙제하듯이 풀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그렇게 마음 편히 봤던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1월 9일에는.. 작년 12월에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경험을 했는데요(?)


Part1 9번 문제였나.. 마트에 있는 aisle 나올 때부터 저와 함께 하셨어요..
(수업 중에 우리 교실 통로를 보고 여기도 aisle 저기도 aisle 마트에도 aisle … 해주셨던!)


막 그때부터 얼굴 뒤편에 둥글고 밝은 무언가가 둥~ 떠 있는 승태쌤 얼굴이 계속 저를 따라다녀서 LC 시험보는 내내 든든했었어요 ㅋㅋㅋㅋㅋ

선생님 제가 포토샵 좀 하는데… 이런 느낌이었다, 랄까요.

 
#갓승태_강림 #오오_갓스멜


ㅎㅎ 제가 12월에는 운전면허도 따고, 여행도 다녀와서 클래스 가이드라인을 꽉 채우지 못했었는데요..ㅜㅜ
1월은 한번도 안빠지고 숙제도 다 해서 오늘 선생님의 볼펜이랑 바꿀 수 있었어요! (와 이겼다!)


앞에 선 젊은 친구들 몇몇이 “선생님 900점 넘었어요~”하고 자신있게 말하고,
선생님도 감동받으셔서 격려해주시고, 종이 받으시고, 부족한 펜 수 챙기느라 정신이 없으신거 같아서
저는 선생님 얼굴도 못 쳐다보고 조용히 클래스 가이드라인만 내고 펜 골라서 나왔는데요.ㅋㅋ


아 나도 나이 들었지만(?) 선생님한테 LC많이 올랐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볼걸~ 그러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덕분에 동영쌤 시간에 문제 풀이가 잘 안됐다며…핑계ㅎㅎ)



#1월_클래스가이드라인_완성기념



#색깔은_고를수없었지만_오렌지_어륀지


본론인 수업 후기로 돌아와서..ㅎㅎ


12월에 Part2 위주로 수업이 진행됐었는데, 저는 그 때 승태쌤 수업을 처음 들었거든요.
그동안 토익 수업 들으면서 한 번도 ‘LC는 어떻게 하는 거다’라는 가르침다운 가르침을 듣지 못했던 것 같은데,

정말 선생님의 강의야 말로, ‘LC는 이런거야!’라고 선포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고도 진정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참 가르침을 주시는 참/강/사 한승태 선생님♡


제가 LC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말 제대로 듣고 제대로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 같아요!
듣고 감으로 찍는 것보다 이제는 정말 의미를 파악하고 문제를 풀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meaning을 한꺼번에 한국어로 내뱉는 연습을 강조해주셔서
연습을 시작하고 2달 가량이 지난 지금, Listening Comprehension의 진정한 원리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한승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동영 선생님★
언제나 동영쌤만 들어오시면 어두침침했던 교실 분위기도 샤~악 밝아지는 듯한 느낌이~~ *^^*


12월 달에는 선생님 수업을 거의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실력이 부족해서 ㅜㅜ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꾸역꾸역 DM을 풀고, 숙제를 하고, 오답 노트를 채워나가고 했던 것 같아요. ㅜㅜ


영어의 기본기도 다 잊어버릴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난데다가
정규반 친구들도 잘 풀기 어렵다는 DM 문제를 마주하니, 매일 선생님이 파놓으신 DM늪에 매일첨벙첨벙 빠지곤 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제가 푼다는 느낌보다 찍는 느낌이 더 많았는데요..
12월 시험 때문에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복습하면서 점점 실력이 쌓여갔고,
12월 말에는 모르는 문제에서 4개의 보기 중에서 그래도 2개 정도는 합당한 이유로 지워낼 수 있다!라는 느낌이 들게 된 것 같았어요.


그렇게 1월 초 연휴가 지나고, 1월 4일부터 선생님을 다시 만났는데,
첫 주에 시험이 있어서 더 열심히 복습했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12월에는 오답이 너무 많고 찍은 문제도 많아서 오답 정리를 반 정도 밖에 못했었는데,
1월에는 제가 진짜 몰라서 틀린거니까, 아차 싶어서 꼼꼼하게 한 문제도 안 놓치려고 한 달을 열심히 보냈어요~


DM의 늪은 깊고 깊어, 정말 일백번 고쳐죽어도 빠져나오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선생님, 그래도 처음에 2자리 수로 나오던 DM, DM Plus 오답 개수가 이제는 많이 줄어서 평균 3개 정도가 됐어요.T^ T


항상 밝고 맑은 미소로.. 제가 걸려넘어지는 포인트 포인트 마다 덫을 놓아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이제는 오답 나올 때 더 행복해요 선생님~! 다음에 안틀리게 오답노트로 또 공부할 수 있으니까요.

막 선생님이 별표 치라고 하신 문제인데, 맞았을 때의 그 안타까움은 크---- ㅜㅜ


잘 정리하고 복습해서 1월말 시험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쌤!♡ *^^*



★레이첼김 선생님★
1월 한 달 간,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강의를 해주신 레이첼 선생님~♡


개강 날 선생님의 미모를 보고,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시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업 도중 말씀해주신 에피소드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 4년 반 전에도 제일 약한 파트가 Part7이었는데요.

RC부분은 늘 10분정도 남기고 여유있게 풀긴 하지만, Part7만 가면 눈동자가 지문 위를 정처 없이 헤매기 일쑤고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보고도 잘 기억 못하는 스타일에.. 아는 단어도 Part7에서 보면 새롭게 느껴지고 그랬거든요 ㅎㅎ


선생님하고 육하원칙 문제부터 시작해서 추론문제까지 차근차근 유형을 정리해나가면서
지문을 공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둘 곳을 모르고 정처없이 헤매던 제 눈동자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ㅋㅋ


이 모든 발전의 이유는 선생님께서 전수해주신 ‘형광펜 정리법’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문제를 풀기 급급했던 시선들이 문제를 공략해나가는 시선으로 바뀌게 되기까지,
형광펜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Part7에서 점수를 올릴 수 없었을 것 같아요.


Part7 문제를 풀고나서 채점을 하고,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은 리뷰하고, 모르는 단어를 외우고,..
다른 Part보다 공부에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해서 처음엔 갑갑한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풀고 난 지문에 형광펜 줄이 없으면 공부를 마무리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리뷰를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해주신 기도 이야기, 그리고 오늘 선생님의 종강 인사말을 들었을 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ㅜㅜ


아침 수업 첫 시간부터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강의력으로
아침 잠을 달아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첼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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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희정/한승태/김동영/레이첼김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ㅁ^


다음에 또 다시 해커스를 찾을 일이 있을 때
다시 한 번 제자와 스승의 관계로 만나 뵐 수 있는 영광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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