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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IH+반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수업시간을 통해 얻은 양질의 자료로 수월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준비한대로 나오더라구요. 3월에 잘한게 하나 있다면 이 수업을 수강했던 거 정도?
오픽 시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시험을 응시하면 한국말로 물어도 그닥 대답할 내용이 없는 질문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하지만 16일간의 수업만으로도 대비가 가능하다는 거.
저는 IH에서 AL로 한 번에 올라간 케이스 입니다.
예전 시험을 쳤을 땐 할 말이 없어 주제와 상관없는 잡담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시험은 할 말을 다 한 것 같아요. 이것이 연습의 힘;;;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40분 중 30분 밖에 안 썼는데도 AL을 받았으니까... 역시 녹음 시간보다는 녹음 내용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응시했던 시험의 15문제 중, 13문제가 수업시간에 대비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추천 드리고 싶으신 분은,
** 어느 정도 말하기에 부담이 없지만, 오픽용 답안을 준비하기가 막막하신 분 **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