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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월 수강생 중 한명입니다;;


전 학교 다닐 때도 강의평가는 정말 독하게 남겼기 때문에...


정~말 솔직하게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


 


 


1. 토스 vs 오픽


전 토스와 오픽 둘 다 경험이 있는 상태였구요,


토스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실용성있는 회화를 배우고 싶어서 오픽으로 선택했어요.


그런데 오픽은 아무리 서베이 찍어도 답하기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에바의 질문세계는 너무 넓습니다...;;


제가 작년 7월에 독학으로 오픽을 봤을 때 IM1이 나왔는데, 아시다시피 인문계에선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점수죠 ㅠㅠ


그래서 학원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ㅎㅎㅎ


 


2. IM+ vs IH+


이왕이면 그래도 IH를 목표로 공부하자는 마음 + 강의시간대가 맘에 들어서 IH+반으로 수강신청했는데,


저 사실 +의 의미를 별 생각없이 보고 신청했어요.


그런데 저희 반에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은근 기가 죽었는데 그냥 나중에는 베이스 깔아주는 마음으로 편하게 (해탈하며) 들어갔습니다;;


아... 그래도 장점은 있는게, 잘하는 학생들의 말을 들으면 그만큼 배우는 점이 또 있습니다 ㅎㅎ


 


뭐 여기까진 잡담이었구요.


 


3. IH+ 수강후기


강의는 프린트물을 기초로 진행하구요, 해커스오픽책은 부교재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우연히 해커스 책이 있어서 두개 다 들고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스크립트 짤 때 도움되는 정도입니다.


 


Elly쌤 수업은.. 음.. 뭐라 표현해야하지... 세심하게 훅 들어옵니다.


서베이 선택부터 각 주제별 스크립트가 교재에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다 읽어봅니다. 그럼 선생님이 발음, 억양, 강세 하나하나 다 그자리에서 집어주세요.


저도 수업 시간에 모노톤에 강세나 발음 지적 많이 받았구요, 고치려고 노력 했습니다.


 


 


3-1. 공부방법


전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에는 스터디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스터디를 활용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난 시간에 배웠던걸 복습하는데 단순히 혼자서 하는 것 보다 선생님 앞에서 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거의 대부분 출석했는데.. 진도 거의 다 나간 다음에 목감기가 걸려서 참석을 못했거든요 ㅜㅜ


스피킹 시험을 앞두고 목관리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ㅠㅠ)


 


스터디 끝나고 나면 오전에 배웠던 내용을 제 방식으로 소화하려고 노트에 새로 정리했었어요.


교재에 있는 스크립트가 어렵거나, 외우기 불편하면 저만의 방식으로 스크립트를 살짝 변경해서 외웠어요.


(예를 들어. 영화보기 같은데서는 가능하면 제가 익숙하거나 좋아하는 내용을 넣어서 외우려고 했어요.)


교재에 좋은 표현도 많고,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다보면 감이 잡힙니다 ㅎㅎ


 


3-2. 시험후기


대구에 고사장이 동성로 월스트리트랑 달서구에 있는 KPC센터입니다.


참고로 동성로 고사장은 빨리 마감하니까 오픽 응시하실 분은 한달전부터 고사장 체크하시는게 좋구요,


저도 동성로 고사장 놓쳐서 KPC로 갈뻔한걸 마침 운좋게 경북대 어학원 고사장이 오픈해서 거기서 시험 봤어요.


칸막이가 없는 대신 좌석 배치가 드문드문하게 되니까 큰 부담은 없었어요.


 


5-5 난이도로 설정해서 봤는데, 돌발이랑 마지막에 오피니언 부분에서 좌절했거든요.


(다른 문제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충분히 답할 수 있었어요.)


사실 오늘 성적 나오기 전에는 IM3나오는 악몽까지 꿔서 은근 성적 나오기 전까지 스트레스 받았는데


목표하던 점수가 나와서 정말 다행이죠 ㅎㅎ


 


 


음.. 너무 주절주절 남겨서 정신 없는 후기가 되었군요;;;


 


어쨋든, 저처럼 토익 점수에 비해 스피킹 낮거나, 영어로 말하는데 요령이 없으시거나, 오픽 스크립트가 막막하셨던 분들,


Elly쌤 강의 강추할게요.


 


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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