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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격증 하나없고, 토익점수 하나 없던 4학년 졸업반때 최정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자신감도 없고 누군가가 끌어줘야하는 수동적인 성격탓에 최정은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고 무조건 믿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믿음 보란듯이 토익점수 LC465 RC380 으로 총 845점을 맞게 되었어요^^
처음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그저 숙제가 많다고 느껴져 100% 내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따라갔는데
한번, 두번 시험을 쳐보고 오르는 점수를 체감하니 재미가 붙어 더 열심히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일찍자고 새벽,아침시간을 중요시하는 최쌤을 따라 무조건 아침일찍 기상해서 공부시작하구 이동할때(버스안, 도보)에도 항상 LC를 듣고 다녔으며
모의고사를 풀 때도, 자습을 할 때도, 숙제를 할 때도 모두 최정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공부방법을 따라가니 시간관리도 할 수 있게 되고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 스킬이 중요하다 생각했던 제게 토익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토익을 즐길 수 있게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영어 기본도 없이 처음 맞았던 점수인 400점에서 최정은 선생님을 만나 845를 찍기 까지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최정은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점수라 생각합니다.
최정은 선생님은 그냥 선생님과 제자가 아니라 정말 친언니, 엄마처럼 이끌어주고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선생님이에요.
토익점수도 토익 점수지만 제자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그런 따뜻한 분이세요.
그런 최정은 선생님 덕분에 토익 845점과 자격증 7개를 취득하고 선생님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취업을 해야해서 절실하다면 무조건 다른 생각안하고 최정은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세요!!!
그러면 결과는 정말 원하던대로 확실하단걸 말하고싶어요^^
그리구 최정은 선생님께♥
최쌤~ 최쌤이랑 공부한 그때만큼 제 인생에서 열정적이었을 때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지금도 가끔 최쌤수업 듣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ㅎㅎ늘 존경하구 감사하구, 보고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