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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 매일 아침마다 안 빼먹고 수업들은 보람이 있네요!

수능 3등급맞은 이후로 영어는 손댄적없는 공대생이었는데 하라는대로 하니까 점수가 나오네요ㅎㅎ


Rachel 김 선생님

- 제가 가장 많이 도움받은게 파트7 부분인거같아요!

첫 주, 둘째 주에 가장 멘붕왔던 파트..

분명히 문제 풀땐 이 내용이 어디있는지 안보이는데, 해설보면 답이되는 부분이 명확하게 나와있거나,

아니면 다 읽었는데 다른 선택지보다 가장 내용에 근접한거같은 미묘하게 다른 오답을 계속 고르곤 했었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때 해설하시면서

이게 왜 답이고, 이게 왜 답이 아니고를 분석해주시는걸 들으면서

저도 형광펜 써가면서 그런 이유를 계속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수업시간에 레이첼 선생님이 해석하시는 방식 흉내내면서ㅋㅋ  "~가 아니래, 왜냐하면 - 이거 키워드 별표 뒤에 밑줄" 이런거 따라하면서 하니깐

답이 될거같은 문장들이 냄새를 풀풀 풍기더라구요ㅋㅋ

그런식으로 1 2주 적응 되고나서는 정말로 답이 딱하고 나옵니다. 특히 미묘한 오답들이 "나 함정이다" 하고 나오더라구요ㅋㅋ

결과적으로 마지막주쯤가서는 가장 쉬운파트가 되어서

TRUE/NOT TRUE같은 내용 일치 문제 하나라도 틀리면 화가 나더라구요.

실전에선 다 풀었는데 10분넘게 남았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눈물 주르륵까진 못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트 듬뿍담긴 문자메세지도 감동이었어요!


한승태 선생님

-  한승태 쌤 수업은 듣고나면 뭔가 홀린거같아요ㅋㅋㅋㅋ

뭔가 하긴한거같은데.. 문제 좀 풀고 책상두드리고 승태쌤 얘기듣고 좀 웃다보면 수업시간 다지나가는ㅋㅋ

파트 1 수동형 표현들 따로 준비해주신거 진짜 도움많이된거같아요. 내내 듣고 가니까 실전에서도 being 들어간건 딱 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 주신게 너무 감사드려요.

매번 과제 평균도 주2회 올려주셔서 그 한장짜리 종이에 기입하는거에 빠져서ㅋㅋ 그게 목표가되서 첫주차에는 제가 남들이 1.2개 틀릴때 제가 1개틀리던걸

2주차에서는 1.7개당 1개, 3주차에는 2.5개당 1개로 올라가면서 점점더 욕심이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쉐도잉! 강추요! 승태쌤 수업들으면서 다른분들이 가장 핵심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그냥 답지한번 슥보고 다시한번 들어보고 아 이래서 이거구나.. 그렇게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승태쌤이 쉐도잉 강조하시면서 쉐도잉의 '속도'를 따라가지못하면 결국 실전에서도 그 속도 못따라갈꺼라고 하신게 뭔가 깨달음을 얻어서ㅋㅋ

스피커의 속도에 따라가려고 진짜 많이 혼잣말 한거같아요. 결국 보면 모르는게 단어를 모르는게아니라 빨라서 놓치는게 많더라구요. ㅎㅎ

수업내용과는 별개로 선생님의 평소 젠틀함이 묻어져나오는 모습이나, 수업 중에 어디서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화면을 딱 띄우고 무슨 포인트를 잡아내고

이런게 정말 완벽하게하시려고 노력을 엄청했다는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수업이라 단지 토익 lc 수업말고도 살아가는데 배울점이 많았습니다ㅋㅋ

와 저 정도는 해야 프로세계에서 업계 탑을 먹는구나..하고ㅋㅋㅋ

여러모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한 달 마치고 일정표 내고 받은 펜도 잘쓰고있어요!


김동영 선생님

- 제가 가장 고민이 많았던 파트ㅠㅠㅠ 동영쌤 수업의 느낌은 확실히 차분하면서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으로 승부하는 느낌?

전 문법이 정말 약해서 (첫날에 설명할때 몇 형식이 어떤건지 다 까먹었었움ㅠㅠ) 그냥 읽으면서 맞는거 같은 느낌으로 고르는 타입이었는데,

그렇게하면 20문제중에서 꼭 7개정도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해선 고득점이 안되니까 동영쌤이 하는 방식을 잘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자

하는 자세로 한 달간 했습니다.ㅋㅋ 근데 아무리 풀어도 DM 20문제풀면 5개씩 틀리더라구요ㅋㅋㅋㅠㅠ 4주차였나? 동영쌤이 DM은 마지막날까지 틀리게 준비할거라고

하셔서 약간 위로 받았긴했지만.. 그래도 가장 걱정스러운 파트였어요. 그래서 시험장에서도 문제풀때 파트 7-6-5 순으로 풀었구요.

걱정이 많이되서인지 한번틀린건 진짜 다시안틀린다 생각하고 한달동안 오답노트 만들어서 그 날 RC파트에서 나온 단어중 모르는단어 다 정리하고,

그 DM이나 그외 동영쌤 수업자료에서 그날 틀린거 그날 다 적고 등 하원시간 총 2시간동안 그 오답노트만 봤어요.

마지막날 까지 DM 6개 틀려서 시험전 토요일은 반복출제 말만믿고 DM 1회에서 20회 해설보면서 모든문제봤어요. 

시험 보러가기 전까지 걱정했었는데, 막상 파트5풀때 되니깐

연습때는 계산적으로 이래서 이건 탈락하고 이래서 이거잖아. 하던게 바로 이러면.. 이거네. 하고 그 생각하는 중간단계가

확 줄어든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풀고나니깐 시간도 10분이 넘게 남았구요.

Whichever 문제가 있었는데 마침 그게 DM 20일차 마지막날에 제가 틀렸던문제라 혼자 살짝 웃으면서 풀었네요ㅎㅎ

덕분에 목표점수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여친이 작년 8월달에 이 세분 선생님 수업듣고 930점 나와서 저한테 추천해줘서 저도 바로 이번 1월 들은거였는데,

제가 나중에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이 세 분 추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침수업듣다보니까 수업은 잘오는데 과제나 리뷰를 안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수업에서 공부 방향과 팁을 얻고

그걸 바탕으로 리뷰하고 문제 푸는 시간에 실력이 오르는것 같아요! 글을 좀 두서없이 썼는데.. 무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해커스!

1월 아침에 빵도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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