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1/19일 만료되는 705점의 성적을 갖고, 1월달 수업을 들었습니다.

토익시험을 위해서 학원 다닌 것은 처음이라 과연 얼마나 점수가 오를지는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한승태 선생님과 김동영 선생님의 인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수강신청을 해 보니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정규종합반을 수강하고 싶었지만, 제가 원하는 시간 및 조합의 수업이 없어 단과로 두 분의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사실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면서도 틀리는 문제수에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보이지 않아 시험을 치러 가는 날까지도 의문이었습니다.

물론 정말 코피쏟을만큼 열심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원까지 다니면서 한 달을 토익만 했는데...


시험 당일에도 LC문제를 풀면서 Part 2는 준비했던 것보다 더 어려운 느낌이라 잘 봤다는 느낌은 없었고,

Part 3,4는 무난하게 풀었던 것 같은데도 Part 2에 묻혀서 감흥이 크지 않았습니다.

한승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timing과 skimming을 실전에서는 처음 적용해보는 터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문제를 풀면서 그 페이스를 맞추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Part 2가 다소 난해했음에도 시험이 끝난 후에야 좀 어려웠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Part 3, 4에서도 패스했던 문제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푸느라 집중하다보니 Part 2가 좀 어렵게 느껴졌음에도 그 당시엔 오히려 말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Part 2를 제외하고는 수업시간과 숙제로 풀었던 난이도와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RC 같은 경우에는 일단 끝까지 문제를 다 보는 것을 목표로 풀었습니다.

마지막에 애매했던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일단 시험시간 내에 문제를 다 봤고 마킹을 다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기도 했습니다.

Part 5, 6는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문제와 숙제로 풀었던 것을 바탕으로 시제, 수일치 등을 고려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접속사, 전치사 문제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1월 수업에서 어느 정도 훈련이 된 상태에서 시험을 치게 되어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Part6에서 시간을 많이 필요로 했기에 Part 6를 먼저 풀고 Part5 > Part 7을 풀었습니다.


사실 토익을 시작한 것은 12월 부터였지만, 학원의 도움없이 공부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공부를 하려니 마음먹기부터해서 공부를 하는 것까지 혼자서 신경써야할 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게다가 효율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았구요.

정말 효율적으로 토익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학원의 도움도 좀 받아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도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일단 2년만에 친 토익시험에서 900점(LC490/RC410)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열심히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RC점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 아쉽긴 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려구요.

제가 이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승태선생님과 김동영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