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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성적 변화입니다 저 때 815점 받은 뒤로도 영어 손놓고 있다가 
겨울방학이 되서야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점수를 받은 거 같게 해주신 두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험치고 나왔을 떄만 해도 고사장 문제때문에 처음으로 RC/LC 순서도 바뀌고
그 와중에 평소에 안듣던 CD플레이어로 LC를 진행했어서 긴장도 많이했었고
그래서인지 LC에서 워낙 애매한게 많았던 거 같아서 이렇게 좋은 점수 받을거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막상 성적 발표나고 나니 정말 기대했던 점수가 나와서 놀랍고 신기했었네요 헤헤..
(LC는 수많은 ATT 연습 때도 못받아본 점수가 나와버렸네요)

우선 LC 담당해주시던 홍정윤쌤부터 감사인사및 후기를 적어보면

처음 시작할 때는 이전 시험 결과나 평소에 자신감으로 따져도 RC는 몰라도 LC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그동안 제가 안쓰던 유용한 스킬들이랑 시간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고 
문제도 어려운 문제 위주로 풀어서인지 풀려있었던 긴장감도 다시 생기면서 
수업을 듣는 1달동안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게 만들어 주셨던 거 같습니다.
저 점수도 정윤쌤 수업이 아니었으면 달성하지 못했을 점수라 생각하기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LC는 수업을 듣는 1달동안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불안감이 많이 생겼었기도 했던게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3주차부터는 연습 때마다 오히려 틀리는 갯수가 늘어나고
심지어 모든 집중을 하고 봤던 2번의 수업시간 Test에서도 Mid Test 보다 Final Test 점수가 
30점이나 떨어지면서 진짜 이래서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수업이 종료되버렸었네요.

수업 끝나고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그 동안 했던 수업들이랑 과제 중에 틀린 거 복습하며
그렇게 정신없이 이틀을 보내고 시험을 쳤는데 LC에서는 모든 운이 이 시험에 몰린게 아닌가 싶은 점수가 나왔었네요


그리고 RC 담당해주시던 강상미쌤에게도 감사인사 및 후기를 적어보면

LC와는 반대로 되게 걱정이 많던 부분이 RC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게 한달만에 원하는 점수가 나오기는 할까하는 걱정도 많았고
Part 7에 비해 워낙 문법 같은걸 잘 안챙겨봐서 5나 6부분이 너무 빈약한걸 저도 알았기에 
강의 초반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400점만 나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었네요

근데 상미쌤 수업은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고
뭔가 귀에 박힌다는 느낌이 이거구나 싶을 정도로 머릿 속에 많이 남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수업들을 때 이렇게 재밌게 수업들었던게 오랜만이었다 싶을 정도로 
RC 수업도 재밌게 들었던 거 같고, 평소에 안하던 대답도 가끔씩 하고 
문제를 맞추든 틀리든 손도 꽤 자주 들었던 거 같네요
(오답으로 손들어서 '이 거 틀리면 혼나야 되요' 이 말은 정말 많이 들은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그 덕분인지 정말 짧다면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성적 얻을 수 있었던 거 같고
이런 성적 얻을 수 있게 해주신 상미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 읽으실 예비 수강생(?)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사실 저는 영어에 그리 자신이 있는 편도 아니었고, 다른 좋은 점수 받으신 수강생들보다 진짜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두 선생님들이 하루하루 주시는 숙제 꼬박꼬박하고 나눠주신 자료들에 있던 단어 외우는 정도?
근데 그 정도만 제대로 하셔도 원하는 성적이 나올만큼 이 두 분의 수업이 너무 좋습니다.
진짜 두번 세번 강추 드립니다

아 그리고 스터디에 대해서도 얘기하면
저같은 경우는 2시 수업의 수업전 스터디를 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어요
저까지 총 3명이 스터디원이었는데 그래도 스터디를 한다는 자체로 RC공부에 되게 많이 도움이 됐었네요
일단 시간에 맞춰서 파트별로 풀어보는 게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스터디에서 진행하는 보카들도 문제푸는데 쏠쏠하게 쓰였던 거 같고요.
그리고 틀린 부분 있을 때 쌤한테는 물어보기 힘든 것도 조원들에게는 뭔가 더 편하게 물어볼 수 있기도 했고요.
그래서 가능하시면 스터디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 생각해 살짝 추천 한 번 드려봅니다.



아무튼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을 두 선생님 모두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뵈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ㅠㅠ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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