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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후기란걸 적어본적 없는 제가 후기란걸 다 적어보네요.

그만큼 쌤의 수업에 열과 성에 보답을 해야한다는 사람의 도리가 저를 움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영어랑은 담을 쌓다싶이 살았고, 고등학교때 모의고사부터 수능때까지 몇십번의 외국어 영역에서 항상~ 늘~ 100퍼센트 4등급이었습니다. 원점수로 한 60점?

그런만큼 영어만보면 하기싫고 하던 저였지만, 어학점수란걸 필요했기에

할수없이 들었던 토익수업.......

사실 기대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강사가 아무리 좋아봐야 공부란건 본인이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란걸 알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들었던 첫 수업....

토익이란걸 쳐본적도 없고  공부해본적도 없는 저에게 있어

속도가 첫주에는 느리게 수업하는 것이라곤 말씀하시지만 저에겐 빠른 편이어서 애를 먹었습니다.(물론 1,2주만 지나면 빠르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뭐 역시 유명강사라 해도 별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더욱 가지게 되고, 그렇다고 독학은 할수없으니 수업은 한두번빼고 거의 올출석하면서 다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답고정통단어, 답고정세트문제, 수일치문제, 매달 나오는 연결어, 타동사 자동사 문제(sit down과 sit in 비교 등) 등등

사실 이제와서보면 눈에 보이는 것들이 처음에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 잘 보이지 않았고, 사실 복습도 집에가서 한번씩밖에 하지않았습니다. (3번씩 하라고 하셨지만 못했어요ㅠㅠ)

그땐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도 되네요.

무튼 그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한달을 듣고 1월31일 제 생애 첫 토익을 쳐서 지난 2월 19일에 첫점수를 받았네요.

만년 4등급후반? 이던 저는 시험을 치고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500은 나올려나 라는 생각으로 시험장을 나왔는데

이게 왠열? 740 받았습니다.

다른 후기들은 뭐 940 받았어요. 870 받았어요. 이런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점수지만

영포자였던 제게 700을 넘은 점수란건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 후로는 쌤을 거의 맹신하고있네요^^

마음같아선 토익RC,파트7,LC 뿐만 아니라 지종섭의 토스, 지종섭의 오픽 등등 다 만들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딱 제스타일이네요!ㅋㅋ)

 

마지막으로 후기를 읽고 들을까말까 고민하시던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들을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되 듣게 되신다면 저처럼 색안경을 끼지마시고 스펀지처럼 그냥 이건 무조건 그런가보다하면서 받아들이세요^^

무조건 그런겁니다~

토익에서는 쌤의 말이 진리고 법이네요.

 

이과 공대생이 글을 끄적여놓다보니 두서가 없긴해도

진심을 담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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