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이런 후기 남기게 될지는 몰랐지만 그리 높지 않은 점수임에도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터디도 안했고 그렇다고 따로 선생님들께 질문을 드리러 가는 편이 아니어서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누군지도 모르실껍니다 ㅎㅎㅎ)


 


 


평소에 학교에서 보는 모의토익은 맨날 공부안하고 파트별로 유형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치른거라 항상 4~500점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4학년도 됬고,,,,대학원 가도 토익은 필요하니까 우선 신토익으로 바뀌기 전에 한번 공부해서 시험보자! 라는 마음으로 1월 오전 중급반을 신청했습니다


평소 독해도 많이 약해서 오현진선생님께서 part7을 따로 가르쳐주시는 반으로 수강했죠 ㅎㅎ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1/31 토익시험에서 830점을 맞았습니다!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 5,6의 강상진 선생님!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 하나도 기억안나고 뒤죽박죽인 상태에서 강상진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데...뭔가 신세계??? 진짜 제가 중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으면 지금쯤 문법의 신이였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속에 너무나도 잘 들어오고 그날 수업한 내용 바로 학교가서 다시 복습하면 그 내용은 온전히 제것이 되더라구요!


양이 무지하게 많았지만 그렇다고 외우는것 자체의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그날 수업만 정신차리고 들으면 그냥 알아서 외워졌습니다!!


키파코메+목+형   웬 웨얼 비포 에프터 신스 + 잉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ㅋㅋ 문법같은경우는 공부하면서 계속 실력이 느는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항상 기분좋게 공부했던거 같아요!


하지만....죄송스럽게도 RC점수가 그렇게 높게 나오지가 않았네요 ㅠㅠ 830중에 RC가 370점이 나왔어요... 토익 총평을 보니 제가 문법에서 실수한게 꽤 많더라구요 ㅠㅠ 어디까지나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다 나왔는데 그걸 놓친 제가 좀 더 신중하지 못했던 탓이겟죠 ㅎㅎ


그래도 공부할때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파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C점수를 미친듯이 끌어올려주신 원정의 선생님!


진짜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될정도입니다....ㅎㅎ 솔직히 맨날 LC 공부하면서 맨날 똑같이 모의고사 20개 넘게 틀리고 딕테이션도 초반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하다가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지치고...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틀린것중에서 제일 많이 틀리거나 제일 안들렸던거 위주로 딕테이션하고... 그러나...쉐도잉은 초심을 잃고 중반부터는 거의 뭐 안했다고 봐야될 정도였습니다 ㅠㅠ


처음에 파트1을 배울때는 핵심 단어들을 골라주셔서 그것들을 공부하니 5개틀리던거 4개틀리고 3개 틀리고 이런식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파트2,3,4 는 젠틀맨 노트를 계속 보고 들어도 항상 들을때마다 새로웠습니다...그래서 너무 괴로웠고 주말과제 내주신 모의고사의 난이도도 너무 어려워서 계속 낙담하고 ㅠㅠ선생님은 계속해서 낙담하지말라고 말씀하시고 일부러 어려운거 내준거니 힘내라고 하셨지만 공부할때는 그냥 와닿지는 않았습니다...우선적으로 틀리는 갯수는 항상 20개 이상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이왕 제가 학원을 등록하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하루라도 LC를 손에서 놓지는 않았습니다. 딕테이션, 쉐도잉 시간이 부족했기때문에 저는 틀린문제의 지문을 계속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다시한번들으면서 그때 놓친것을 파악하면 다시 문제풀고, 스크립트 보고, 또 한번 듣고..


다시 풀어도 또 틀리고 아예 들리지도 않으면 스크립트보고 해석해보면서 그 문장이 들리면서 해석이 될때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스크립트를 봐도 뭔가 해석이 어렵고 난해한 문제들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ㅎㅎ 한글로도 이해안되는데 무슨수로 영어듣기로 이해하겠냐...라는 마음을 가지구요 ㅋ


그래도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어떻게든 끝까지 LC를 잡아라! 포기하지마라! 계속 붙잡고 있으면 점수는 반드시 올라간다고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다고 하셔서 속는셈치고? 한달동안 단 하루라도 LC를 쉰적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성적이 460점이 나왔어요!! 기적이라기 보다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수업방식이 그만큼 적절한 방식이었고, 선생님을 믿고 따른 결과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험을 치를 때 파트2는 뭔가 잘 들리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평소에 그렇게 힘들어하던 파트 3,4는 제 귀를 의심할정도로 너무나도 잘들렸습니다. 분명 시험보기 직전에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모의고사를 보고 다시한번 좌절했지만 정말 평소에 어려운걸로 공부해서 그런지 시험볼때는 엄~~~청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는 문제 2~3문제 빼고는 아주 당당하게 마킹했어요 ㅎㅎ 진짜 너무 신기했고 왜 해커스 선생님들이 믿고 따라와주기만 한다면 점수는 꼭 오른다고 하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독해와 친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오현진 선생님!


파트7 수업이 따로 있는 반을 신청한게 정말 잘한 것 같았어요 ㅎㅎ 선생님의 부교재를 계속해서 풀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지문 5개 이상은 항상 풀었더니 그 무섭게 느껴지던 독해가 가장 쉬운 파트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모의토익 시험보면 독해파트 나올때마다 한숨만 푹푹 쉬고 더블지문이 나오면 대충 문제에서 나온 키워드를 지문에서 찾아서 가장 근접한 답으로 찍고,,, 그렇게 시간이 부족해져서 마지막 10문제 이상은 항상 찍었던...그땐 그랬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뛰어난 유머감각?ㅎㅎ으로 수업의 집중도를 끌어올려주시고 독해파트는 스킬이 없다! 해석해야된다! 라는말씀이 엄청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흔히 토익은 스킬이라고 들어서 독해도 대충 스킬로 푸는거겠지 라고 5년동안 그렇게 살아오다가 나름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죠 ㅎㅎ 그래서 정말 미친듯이 해석하고 또 해석했습니다 ㅎㅎ 단어장 주시는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외웠고 그걸 통해서 다음날 독해를 풀면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어서 자신감있게 독해를 하고.. 정말 좋은 시스템이었습니다 ㅎㅎ 더블지문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말씀해주신대로 더블지문이 꼬아서 낸 문제가 없어서 정말 쉬웠습니다. 실제로 시험볼때도 더블지문부터 먼저 풀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남들이 독해파트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나름 쉽게 풀었던거 같습니다! 자신감이 있었고 그만큼 실력향상됬다는걸 느꼈기 때문이었겠죠?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독해하는 자체에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만약 다음에 토익시험준비를 또 해야되는 날이 온다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한달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