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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홀수달 커리큘럼 수강하고(그때는 writing이 Bailey 김 선생님이셨지만)

2016년 2월에 짝수달 커리큘럼 수강하고

2월 28일에 처음으로 토플 시험을 보았습니다.

중학교 때 멋모르고 토플 공부를 조금 했었지만,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수업을 들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만큼 7월 내내 우왕좌왕 하다가 2월에서야 조금 각 잡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덕분에 108점이라는 정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ading, Listening 두 영역 모두 30점 만점을 받았고, Speaking 23점, Writing 25점을 받았습니다.


[이혜진 선생님]

선생님께서 내주신 구문분석, 문제풀이 숙제들을 계속 따라가는 게 힘들었지만ㅠ(복습은 많이 못한 것 같네요)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지문 파악하는 눈을 기를 수 있었고, 좀 더 촉박한 시간 내에 문제를 파악하는 스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0점을 받아서 기쁘기는 하지만, 초록이 보카를 여전히 다 떼지 못했다는 게 마음 한 켠에 걸리네요. 꼭 졸업하기 전에 초록이를 떼고 마리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두 달 동안 감사합니다!


[최지욱 선생님]

시험장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세트에서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급하게 풀었지만, 다시 마음 다잡고 두번째 세트에서 정신차리고 풀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노트테이킹에 몰입해서 지문을 오히려 놓치는 거였습니다. 시그널도 "음 시그널이구나,"라고 듣지만 정작 머리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게 문제였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내용 전환할 때(So, Okay 이런 때에) 노트에 줄을 긋는 그 단순한 행동이 이런 변화를 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네요ㅎㅎ 혹시 기억 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딱 한 번 질문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홀수달 내용을 복습해야 할까요?"라고 여쭤봤을 때 선생님은 "아니, 그건 욕심이야. 지금 것도 따라가는 거 힘들걸?"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Listening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짝수달 내용 복습에만 매진했는데,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ileen 김 선생님]

선생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템플릿을 소개해주신 분이세요ㅎㅎ 이전에는 템플릿이라는 것을 들어보지도, 말해보지도 못했는데, 템플릿을 활용하면서 내용 구조를 짜는 스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trial test 때도 지적받았던, 시간 분배를 못한다는 점이 이번 시험때 발목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약 3문제 정도 모두를 첫번째 이유를 말하다가 끊겨버렸거든요.. 그래도 이런 좋은 점수를 받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원 선생님]

현재 대학에 다니면서, 저는 나름대로 글쓰기 실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Writing을 오히려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번의 첨삭을 거치면서(한번은 잊어버리고 제출을 안 했어요ㅠ) 저는 짧은 글을 잘 못쓰고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의 부교재를 다시 보면서 표현들을 암기했고, reading passage랑 lecture의 내용을 어떻게 엮어낼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trial test 2 때는 19점을 받아서 기대를 좀 버리고 있었는데, 25점이라는 점수를 받은 것은 선생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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