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학원 수강 도중에 친 시험은 6급이 나왔고, 종강이후 개인적으로 더 공부를 한후 본 2번째 시험에서 7급 성적을 얻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학원에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들인데, 지금 토스 공부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템플릿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은 몸에 체득이 될 정도로 달달 외워야만 합니다. 실제로 시험봤을때에도 파트2, 3, 5 전부 템플릿에 나왔던 질문들과 정확히 일치했고 6도 정확이 똑같지는 않지만 템플릿에 나왔던 질문들과 유사한 방향의 질문이라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템플릿에 나온 내용들과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표현들만 모두 암기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준이면 시험 당일날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스터디
스터디는 무조건 참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스터디를 통해 하루하루 실력이 향상 되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원들 중 제가 실력이 가장 떨어졌었는데, 주위에 더 잘하는 팀원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으며, 제가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했던 발음문제도 주변 스터디원들이 도움으로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을 통해 서로의 발음을 들어보며 교정해주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3.과제를 위한 과제를 하지말자
매일 학원에 출석해 템플릿 받고, 스터디참석만 잘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저는 회의적입니다. 템플릿이나 스터디가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가이기 때문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듯이 선생님이 알려주신 표현들, 템플릿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암기를 통해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면 좋은 시험 성적은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템플릿이 너덜덜해질 정도로 보고, 길 걸어다닐 떄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speech to text 가지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돌아다니며바짝 공부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로사선생님도 수업 중에 누차 강조하셨었는데, 바로 "과제를 위한 과제가 아니고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과제를 하라"고 하신 말 입니다. 이 말은 비단 토스같은 영어시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유효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스터디 시험 1,2 시간전에 벼락치기로 외우는 식의 공부 방식은 스터디 벌금을 피하게 해 줄수는 있으나 토스7급이란 점수를 가져다 주지는 못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 동안 선생님께 참 많은 것을 배운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 며칠 꽃샘추위로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기길 바랄게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