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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군대 말차휴가 때부터 학원들 다녔어요. 휴가 때 놀지도 못하고 학원만 다녀서 멘탈이 무진장 나간상태였는데 점수보니까 좀 괜찮아졌네요.
저는 피트 준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해커스로 왔습니다. 물론 저는 피틀를 안하지만요.....
제가 문법을 너무 못한다고하니까 PART 5,6은 김동영쌤한테 치료를 받으라는 소견을 받고 바로 그 다음날 학원으로 왔죠.
  솔직히 한승태쌤과 김동영쌤은 워낙 유명해서 그 강의를 들을려고 갔는데 이미 풀방이라고 해서 대체강의로 김동영쌤이 있는 오후정규G반으로 왔어요.
(박영선쌤과 이윤정쌤은 나중에 반전이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o^)

첫날 수업을 갔습니다. 첫번째 수업은 Part 7이 시작이라네요. 근대 강단에 아나운서급 출중한 외모의 한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게 박영선 쌤이였죠. 저는 처음에 이름이 남자이름이여서 누구지 했는데 박영선 쌤이더라고요.
  박영선 썜의 강의 자료는 핵폭탄급이였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짧은데 문제는 너무 어렵고 이걸 어떻게 풀라는 거야!!라고 속으로 외치며 일주일을 지냈더니 결국 2주차 때 바로 적응되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인가봐요. 수업중간 중간에 센스 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학생들의 분위기르 계속 유지시켜줬죠. 안웃결을 때가 더 웃긴 그런 개그류 (설명을 잘 못하겠음) 아무튼 박영선썜의 강의는 정말 사람을 지문 읽고 문제푸는 기계로 만들어주시는 굉장한 능력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되요. 이게 나중에 엄청난 힘을 발휘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 종료 15분전에 200번 문제가 끝나있었어요.
 
그 다음 수업은 김동영 쌤이였어요. 왜 그 친구가 추천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동영쌤이 하신 말씀은 바로 귀에 때려 박힌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공대생으로서 언어는 이해할려고 드는 순간 골치가 아파집니다. 그냥 미국인들이 그렇게 쓴데라고 하면서 그 법을 따라가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물론 규친적인 문법은 숙지해야겠죠. 
저는 초등학교1학년  때 아버지가 박사과정을 미국에서 받아야해서 저도 그 때 미국에서 초등학교1년을 다녔어요. 솔직히 거기서는 한국보다 문법이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영어를 썼는데 한국 오니까 문법을 따져서 저에게는 한국으로 돌아온 유년 시절은 굉장한 스트레스였어요. 왜 문법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말이죠. 그런식으로 초중고를 문법을 등한시한체 수능을 치뤘죠. 수능에서는 문법 문제가 2문제인가 3문제만 나와서 그냥 센스로 풀었어요. 근데 대학생이되서 토익을 봐야하는데 문법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더라고요.
저는 이 해커스학원에서 김동영쌤 덕분에 동사의 갯수, 관계대명사, 의문사, 전치사, 부사를 배웠어요. 맨날 what, that, which, when 이 선택지로 나오면 그냥 저는 that이라고 찍었는데 배우고나서는 그 파트는 한문제도 안틀려요, 문법은 한 파트 한 파트를 완전히 숙지하고 배운거는 안틀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마지막 수업은 이윤정 쌤이였어요. 처음 조교인줄 알았어요 23살정도 되는 유인물 나눠주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이더라고요. (해커스 쌤들은 약간 반전이 있나봐요)
너는 듣기만큼은 정말 자신있는 부분이였어요. 수능때는 듣기하면서 뒤에 독해문제를 풀었죠. 토익에서는 그런 식은로 했다간 망하죠. 들을 떄 확실히 다 듣고 듣기는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풀어야지 듣기 고득점이 나오는거 같아요. 아무튼 이윤정 쌤의 자료도 거의 핵폭탄급이였어요. 숙제나 수업중에 나가는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저는 느겼어요. 근대 문제의 난이고가 최상급문제들로만 모아놔서 숙제를 할려면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한 번 듣고 문제를 푸는게 맞긴한데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고 그냥 찍기는 문제주신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듣기를 내용이 파악이 완벼히 될때까지 듣고 문제를 풀었어요. 물로 그 과정은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2주차부터는 한번만 듣고 95%의 내용이 들렸죠. 듣기는 사실상 짬으로 밀어붙일수 있는 파트 인거 같아요. 예를 들어 파트 3,4에서 말하는 이가 무슨 말을 했는지 70%밖에 못 들었더라고해도 그 내용은 사실상 뻔하죠. 남자가 복사기가 이상하다고 하면 여자는 그것을 해결할려고 하겠죠, 또 세미나에 늦었으면 차가 막혀서 늦었다, 다른 스케질이랑 겹쳐서 늦었다는 등 그전에 비슷한 내용의 문제를 200문제 가량 풀어보면 못들은 30%의 내용은 추측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수 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 시험은 그 때가 군인 신분이라 약간 적응이 덜 되서 875 두번을 맞았지만 제대하고 다시 보름가량 학원 교재와 흰둥애 책을 따로사서 공부했더니 920을 받게 되었습니다. 토익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토익은 꾸준한 문제 풀기가 답인거 같아요. 문법은 제외 이건 문제 수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한 파트 한파트를 곱씹으면서 배운내용은 다시는 안틀리겠다는 생각이 필요해요. 듣기와 독해는 기본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고 그거에 통달할정도가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듣기는 나중에 문제에 있는 보기만 봐도 내용이 그려지죠. 독해는 답의 위치가 그냥 보이게 되더라고요. 

900점대 중후반이신 고수님들한테는 다 아는 내용아니냐라고 들을수 있겠지만 이 글은 저의 최선의 다함과 해커스에 대한 감사의 글이니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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