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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픽에 이어서 토스도 완전 정복했습니다!!!!!! 190점, 레벨8이 나와서 최소한 영어 걱정은 더 이상 안해도 됩니다!!!!!! 토익 980점과 오픽 AL에 이은 토스 레벨8까지 완성했으니, 이젠 더 이상 영어 걱정은 홀가분하게 끝났어요.


오픽의 시작은 클라라샘과 마리오샘이었는데, 두 분과 함께한 두 달의 주말을 바친 것이 기반이 된 덕분에 오픽은 3번 만에 AL이 나왔다는 건 일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두 분 덕분에 오픽을 3번 만에 끝낼 수 있었고요. 그게 1년 9개월이 지났는데도 기반이 잘 유지된 덕분에 작년 11월에 오픽이 AL이 나와서 오픽 정복에 성공했죠.


이번에 토스는 마리오샘 기본반과 아리나샘 실전 월수금반과 실전 주말반을 수강했습니다. 마리오샘 특유의 유머감각은 여전하시고요, 씨스타의 보라 닮으신 아리나샘은 진짜 제가 학원에 어떻게든 빠지지 않고 나오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딱 한번 개강일이라 마지막 수업 못나온 거 빼면요.


자 이제, 여러분들께 실전과 관련한 팁 좀 알려드릴게요. 마음같아선 토익부터 해서 모든 비법들을 다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오픽과 토스에 한정해서 하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오픽이건 토스건 첫 단계는 본인의 토익 점수가 몇 점이든, 영어 구사력이 어떻든 따지지 마시고 그냥 기본반부터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초반에 기본반을 들어서 어느 정도 기본을 제대로 형성해둬야 나중에 위로 올라갈 수록 쉽거든요. 처음에 너무 영어실력을 과신하셔서 높은 레벨 들으시면 낭패당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처음엔 겸손한 마음으로 기본반부터 제대로 들어서 one-by-one으로 발전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시는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득입니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다음으로 기본반 한 달을 들으시면서 시험을 최소 2주에 한 번씩은 보셔야 됩니다. 그렇게 두 번은 기본반 들으시면서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어느 정도 레벨인지 파악이 되고, 다음 학습 단계를 어떻게 짤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울 수 있거든요. 만약 오픽 기준으로 IH보다 아래가 나오셨으면 초급반에서 조금 더 기초를 다지십쇼. IH면 중고급반으로 가세요. 중고급반 가면 IH가 AL이 되는 마법이 탄생할 겁니다. 클라라샘을 비롯한 실속 있는 강사진의 지휘 하에서요. 토스 기준으로 레벨5 나왔으면 기본반 좀 더 빡시게 들으시고요, 레벨6면 초급이나 중급 중 본인에게 좀 더 잘맞는 코스를, 레벨7이면 무조건 실전반으로 가서 들으세요. 각자에게 맞는 코스가 있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럼 공부는 어떻게 하냐고요?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는 팸플릿부터 제대로 읽고 숙지하시고, 스터디 꾸준히 참가하시고, 집에서 그날 받은 과제는 무조건 그날 소화하세요. 오픽이나 토스 MP3는 무조건 오고 가면서 들으시고요. 귀에 익을 수록, 더 잘 들릴 수록 점수가 더 잘나오게 됩니다. 시중에 파는 오픽 문제집과 토스 문제집 사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지만, 일단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는 팸플릿은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지하철에서 읽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더 쉽고 명확하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팸플릿만 제대로 읽고 숙지해도 중간은 간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의 경우는 오픽 때와 달리 토스 때는 현재 아나운서 시험 준비 중이라 스터디는 참가 못했지만, 가급적이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본반이면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하면서 본인의 실력과 위치를 파악할 수록 발전도 그만큼 더 빨라지니까요.


과제는 무조건 그날 바로 끝내세요. 괜히 귀찮다고 게으름 피우지마시고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도 있죠? 과제하지 않는 자는 높은 레벨 받을 자격도 없고, 그 점수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해야 선생님들이 제때 봐주시고 어느 부분을 개선하라고 알려주시는 만큼 과제하는 건 필수 오브 필수입니다.


저의 오픽의 시작과 초석을 잘 다져주신 클라라샘과 마리오샘(거기다 토스까지 잘 이끌어주셨죠), 그리고 씨스타의 보라 닮으신 건강미 넘치시는 토스의 아리나샘, 늘 언제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픽에 이어 토스도 완전 정복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영어에 대한 걱정은 없어져서 한시름 놓은 거 같습니다. 이제 다른 쪽으로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아리나샘, 내일 수업때 선물 사갖고 갈게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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