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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앞두고 처음으로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 2년 전에 학교에서 졸업시험으로 보는 모의토익을 봤는데 555점 받은게 전부였습니다.

 

학원은 2월 한 달 딱 다녔습니다.

무작정 높은 점수 받자는 생각으로 처음에 정규반 수강했다가 이틀 수강하고 바로 반을 바꿨습니다.

 

정규반은 내가 8~900을 맞을 수 있는데 정말 어려운 문제들 헤깔리는 문제들 때문에

최고득점을 못받는다 하는 분들이 듣는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영어 포기자는 아니지만 기본기가 두리뭉실 하게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끝에 기본반으로 반을 옮겼습니다.

 

주 5일반 수업 지각 결석 해본적 없고, 평일 주말 과제도 빼먹은적 없고, 스터디도 했습니다.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머리 속에 온통 토익 뿐이었습니다. (토익 꿈도 꾸기는 했지만..)

 

파트별로 하루 한 시간 듣는 수업만으로 제 토익 성적이 오르거나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듣기는 더욱 그런 것 같구요.

 

제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점은 반별 게시판에 올렸던 제 질문에 대한 답변들입니다.

 

선장주 선생님께는 Part5,6이 문법을 숙지해야만 풀 수 있는 것인지, 어휘만 정확히 안다면 풀 수 있는 것인지 질문드렸고

심동혁 선생님께는 Part7 문제 풀이 할 때 완전히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인지를 질문드렸고

윤인아 선생님께는 LC 자습법을 질문 드렸습니다.

 

답변 보고 토익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효과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8일 첫 토익 시험  성적 RC 440 LC 445 로 885점 받았습니다.

 

기대 했던 것보다 더 잘 나온 성적이지만 900에 못 미친게 아쉽기도 하네요.

3월 한 달 동안 2월 만큼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제 토익 공부는 여기서 마치고 막 학기 생활과 다른 취업 준비 하려고 합니다.

 

좀 지 났지만 2월 한 달 동안 버거킹 공사장 소음 속에서 열정적인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귀찮게 질문 많이 했는데 그 때 Part 5 조교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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