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먼저 박소연 쌤, 감사드려요! 제가 처음 오픽을 시작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IH가 한 번에 나오게 된 건 다 쌤 덕분ㅋㅋ

평소 학원체질이 아니라 독학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단기간에 확실한 점수가 필요해 학원에 등록을 하게됐어요.

그리고 그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강의 후기를 읽고 나서였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종로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크게 인상깊었던 세 가지를 적어보려고해요. 

1. 적은 인원

수강 인원이 적어 스피킹 첨삭이나 스터디를 할 때 학원보다는 과외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한 명 한 명 발음이나 속도, 문법 등 꼼꼼히 체크해주세요. 오픽은 말하기 능력을 보는 시험이다보니 실제로 다른 학생들과 같이 연습하고 선생님이 첨삭을 해주시는 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 녹음 숙제

개인적으로 이 녹음 숙제가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녹음 숙제란, 그 날 배웠던 지문들 중 1-2개 정도 녹음을 해서 선생님께 보내는 거에요. 녹음을 보내기 전에 자기가 한 걸 먼저 들어보게 되는데, 그 때 내가 말하고 있을 땐 못느꼈던 내 어설픈 부분을 알 수 있고, 내가 캐치 못했던 부분은 선생님이 잡아주시기 때문에 셀프첨삭+선생님첨삭까지 2중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에요.

3. 템플릿

누군가랑 한국말로 대화를 한다해도 내가 그쪽 분야에 할 말이 없으면 아무 말도 못할 때 있잖아요? 근데 시험에서도 그러면 너무 억울하기 때문에...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 쌤이 템플릿을 제공해 주세요. 다시 말해, 아이디어를 제시해 방향을 잡아주는 거에요.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템플릿을 응용해서 대답을 할 수 있도록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 중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핵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점수도 점수지만 선생님이 워낙 꼼꼼하시고 유머러스하셔서 수업도 넘 재밌어요ㅋㅋ

박소연쌤 짱짱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