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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쌤 경혜쌤 안녕하세요 ㅎㅎ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이번 겨울방학 대부분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거의 2~3번째 줄에 앉아 선생님들 수업을 들었던 여학생입니다
그동안 계속 수강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토익성적 나오면 적고싶어서 꾹 참고있다가 성적발표나자마자 달려와서 수강후기를 적습니다 ㅎㅎ
사실 저는 선생님들의 기대(?)와 달리, 저는 그다지 성실한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겨우겨우 숙제나 해 가는 일이 대부분이었고,
특히나 (미리 희진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쿨럭...) LC과제는 오분노트같은 부분들은 대부분 밀려있던....
그런 겉보기에만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희진쌤께서 수업마지막에 2월 말에 꼭 토익보라고 잘 나올꺼라고 응원해주셨는데도
밀린 LC과제를 좀 마치고나서 토익을 치려고 3/13일 토익을 접수해서 시험을 치뤘네요
(일부러 시험보는 날짜를 늦췄음에도 불구하고 밀린 과제들을 다 완수하지 못한건 함정이죠...남은 과제들은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암튼!!! 선생님들이 내주신 과제를 다 해내지 못했음에도
첫 토익치곤 시험결과는 잘 나왔습니다 ㅎㅎ
LC 440 RC 410 Total 850 나왔습니다
솔직히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저에겐 영어는 항상 걸림돌이었고, 자신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수능도 국영수중에서 영어를 제일 못봤거든요
고3내내 영어와 전쟁을 치뤘고, 가끔씩 1등급맞을 때도 있긴 했지만 영어는 대부분 2~3등급이었습니다 영어 때문에 대학도 하향지원해야했었고요...
그래서 토익학원에 등록하고 수업을 듣기 전에는 걱정뿐이었습니다. 목표점수는 700만 넘기는 것이었지만, 700조차 넘길 수 있을지... 제 영어실력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고 할까요
게다가 고등학교 때 했던 수능영어는 듣기비중보다는 해석비중이 높았는데 정말 듣기는 어찌할 것인가... 시작하기도 전에 엄청 좌절스러웠다고 해야하나요 ㅠㅠ
그런데, 희진쌤의 꼼꼼한 설명을 듣고 서툴지만 그대로 해보니까 비록 LC과제를 성실히 다 수행한것은 아니지만 수업중에 연습문제를 풀어도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구요
그점이 짜릿했다고 할까요 ㅎㅎ '배우는 맛이란 이런 것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혜쌤의 시원시원 설명과 스킬적인 요소들을 들으니까 문법이나 해석문제들을 풀 때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파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스터디하면서 꾸준히 그런 요소들을 적용하고 잊지 않으려고 했던 노력이 시험장 가서도 빛을 발휘해서 점수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첫토익임에도 불구하고 850점이라는 과분한, 행운같은 성적을 얻게 된건
모두 다 두 분 선생님 덕분이라고, 두 분이 아니었다면 이런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꺼라 말하고싶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것같아요 ㅎㅎ(제가 영어 이젠 좀 자신있다!! 이렇게 말할 날도 오다니...새삼 감격이....)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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