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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해커스 대구캠퍼스에서 오픽 한 달반을 수강했습니다.
기존에 토스 점수가 있었는 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오픽으로 바꿔들어본 것이었습니다.
우선 한 달반은 이 주반에 비해 인원이 적었는데도 폐강하지 않고 개설돼서 좋았습니다.
대기업의 위력인가 싶기도 했구요ㅎㅎㅎㅎ;;;;
저는 전형적인 한국식 교육스타일에 길들여있어서 그런지 쌤이 다 짜주시는 게 좋았어요.
오픽은 어느정도 자기 응용이 돼야하기는 하지만 기본 골자는 짜주시니깐
저같이 창의력 제로에게는 아이디어를 따는 것만으로도 많이 도움됐어요.
수업 시간에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고 나서는 차라리 한국어로 아이디어를 외우면
수업 때 한 게 있어서 제가 혼자해도 비슷한 표현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통째로 외우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스터디 때 쌤이 계속 들으시면서 지적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학생들은 쌤이 곁에서 들으면 부담돼서 위축된다는 경우도 있는데, 
그만큼 긴장해서 스터디하게 되고 제 문제점 같은 것도 알 수 있으니 좋았어요. 
다른 곳의 경우 자유방임형으로 스터디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터디마다 복불복인데 이 점은 정말 좋았어요.
어쩌면 수강인원이 적어서 가능했으지도 모르나, 쌤이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전공이나 발음 특징 같은 걸
다 기억하신것도 좀 놀랬어요. 약간 매의 눈으로 관찰하시고 냉정하실 때도 있지만
그 만큼 그 반에 애착이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다른 수업을 들어본 결과;; 한 달을 들어도 길에서 얼굴조차 모르고 끝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시험삼아 쳐본다 생각하고 응시했는데 너무 어버버거려서 기대 하나도 안 했는데
IH가 나와서 만족합니다. 더 잘 나올 거 같지는 않지만, 스스로가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쳐보려구요.
영어에 감 좀 있는데 시험에는 약한 학생들
영어랑은 담 쌓았는데 외우는 건 자신있다하는 학생들
두루두루 좋을 거 같네요.
해커스 대구캠퍼스 건승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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