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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오늘 gre 시험을 본 학생입니다.

 

저는 그동안 학원을 열심히 다녀본 기억이 없어서 gre를 교환학생을 다녀온 직후

 

작년 12월부터 독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외울 단어도 너무 많고 모의고사를 혼자 풀어보면

 

버벌 150을 넘기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고요.

 

2월 26일에 첫 gre시험을 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지 못해 이훈종 선생님 주말반 강의를

 

신청하여 3월과 4월 지금까지 수강하였습니다.

 

이훈종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시작부터 주시는 적중 자료와 교재에 실린 문제들을 공부하며,

 

ets가 어떤 포인트에서 문제를 꼬고 내는지 알아가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4월 16일 시험에서는 버벌이 두 세트가 나왔는데 센컴 문제 20개 중에서 낯선 문제가 없을 정도로

 

문제 풀기가 편했습니다.

 

첫시험 볼때는 빈 칸 두개짜리만 나와도 숨이 턱턱 막히면서 남은 시간에 눈이 가곤 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tc와 se를 풀고나니 24분 가량이 남더라고요. 24분을 온전히 리딩에 투자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리딩에서도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것만 6문제 2지문이

 

수업 내용과 적중 문제에서 다룬 그대로 나와서 정말 남은 시간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중 문제 그거 다른 학원에서도 다른 선생님들도 다 주는 거 아니야? 라고 반문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더 적어 보겠습니다.

 

이훈종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정말 좋았던 점은 내가 문제를 풀고 있구나라고 느꼈을 때 입니다.

 

사실 그 동안 혼자 공부할 때는 리딩 문제는 그냥 일고 풀면 다 맞는거지 뭐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그냥 '읽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는데요, 리딩 지문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이 가장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물론 지금도 잘하는 건 아닙니다 허허 , 이훈종 선생님이 던져 주시는 질문을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제가 여지껏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고, 어느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는지에 대한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은 혼자 공부했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혼자해서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 굳어진 생각은, 논리는 그렇게 빠른 시일 내에 혼자 힘으로 고쳐질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훈종 선생님 덕분에 정말 '학원'이 무엇인지 느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4월 수강생 - 버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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