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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격려와 자신감을 받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실감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Elly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오픽 IM1이 필요한 40을 갓 넘긴 아저씨였습니다.


영어는 고등학교 졸업 후 쳐다보지도 않았고, 12년 전 입사를 위해 공부를 했던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찌됐건 그럭저럭 영어 없이도 잘살아가던 차에 영어와 관련된 공인인증 점수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이유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목표 오픽 IM1, 2년전에는 NH, 참 부끄러운 영어 실력이죠.


목표 점수를 받기 위한 시간이 많았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시간은 불과 열흘 뿐이었습니다.


 


독학으로 해커스 오픽 스타트 사서 책을 열심히 들여다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불안한 마음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우연히 해커스 어학원 대구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고, 급한 마음에 시험 일주일 놔두고, 등록을 했습니다.


Elly 선생님께 염치불구하고 점수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게 목표 점수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고, 수업 중에 발음 교정과 함께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 등을 콕콕 찝어 주셨습니다.


또 학생들과 함께 스터디 할때도 지켜봐주시고, 한명한명에게 잘못된 억양과 발음 등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지난 금요일(15일) 시험을 쳤는데. 앞이 캄캄했습니다. 돌발문제가 처음부터 연달아 나오면서 멘붕이 온것이죠.


말할 수 있는 문제에서도 혼란스러워 제대로 답변도 못했고, 어리버리하다가 시간 다가버렸죠.


참 우울했던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Elly선생님께서 카톡으로 용기를 주셨고, 금요일 나온 문제는 일요일에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이틀동안 정리를 잘하라고 하셨어요.


또 나올만한 문제를 말씀해 주시기도 했죠.


일요일(17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웅얼웅얼거리면서, 연습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문제가 나왔고, 가르쳐 주신대로 천천히 또박또박 대답알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붙어서 신나게 영어로 말하고 나왔습니다.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생각하면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 오늘 오후에 성적이 공개됐습니다.


결과는 IM1획득!!!!!


소리를 지를뻔 했습니다.


 


가능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능했습니다.


선생님께 일주일 교육받고, 원하던 등급을 받은 것이죠.


정말 EllyEllyEllyEllyElly 선생님 대단하세요. 너무 고맙고요.


이러다 영어랑 친해질까 두렵기도 하고요. ㅎㅎㅎ 영어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암튼,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을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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