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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3월 정규 850점수 보장반을 수강했던 조성현입니다. 
항상 맨앞자리에 반팔 입었던 학생인데 선생님들께서 기억...해주시겠죠?^^
항상 수강후기 작성을 목표로 공부했었는데 마침내 이렇게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번 306회차는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이번 307회차 성적으로나마 늦었지만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성적은 목표했던 점수보단 많이 낮아서 아쉽지만 LC 490 / RC 465 로 총 955점 나왔습니다.
항상 만점을 목표로 공부했고 제 모든걸 불태워 공부했기에 결과는 좀 아쉽습니다. 계속 도전해보고 싶지만 또 다른 목표가 있어 여기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3월은 제게 있어 정말 의미있는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었고 군대 다녀오고 학교에 복학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며 나름 성실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만족했었는데 수업 수강 첫 날, 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업도중, 핸드폰이 자꾸 울려 쳐다보게 되었는데 레이첼김 선생님이 마이크로 거기 남학생 핸드폰 건드리지 말라고 마이크로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 순간 열심히 해서 저 선생님한테 인정 받아야겠다는 오기(?)가 생겨 항상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공부에 임하는 태도가 사뭇 진지해질 수 있었습니다.

먼저 레이첼김 선생님! 
1)형광펜 리뷰! 
처음엔 색이 알록달록한 형광펜이 제겐 너무 어색해서 내가 이걸 왜 써야하지 싶었는데 쓰면 쓸수록 정답이 눈에 들어와서 얼른 꺼내 주고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또 매번 형광펜 리뷰를 하다보니 오답이 있어도 선생님이나 조교님한테 여쭤볼 때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2)꼼꼼한 유형분석과 탄탄한 어휘 공부
선생님의 유형 정리와 유형에 따른 공략 방법은 최고였습니다. 내가 뭐가 부족한지 그 부족한 건 어떻게 보완해야할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오기 전 제 생애 첫 토익은 LC495 RC405 점으로 900점이었습니다. 
순서대로 푸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뒤에 있던 DP 2지문(191~200)을 보기 하나로 다 찍어서 냈는데 운이 좋게 많이 맞아서 RC에서 405점이 나왔습니다.
그랬던 제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형광펜 리뷰와 SP 마지막 > DP > 다시 SP 순서대로 푸는 연습을 한 결과,
꼼꼼히 여유있게 풀었는데도 10분이 남았었고 가채점을 위해 몰래 답도 적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307회차 토익은 유난히 기사 지문이 많았습니다. 항상 시간이 문제였던 제게 같이 토익을 준비하던 또 다른 친구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풀고 있는 절보며 요행이나 바란다며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Part7 지문이 너무 어려웠다며
시간이 부족했었다고 하는 걸 보고 내심 뿌듯했습니다.
가채점 결과 Part7 만점이라는 결과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DP 2지문을 찍었던 제가 시간이 남고 Part7 만점이라니... 기적같아요!!!!!!!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문제를 풀고 스스로 풀이할 때의 그 성취감이란! 말로 표현 못합니다.^^

LC 김윤지 선생님!
선생님 수업은 항상 즐겁고 열정적이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드버젼으로 연습했었기에 토익시험장에서 나오는 음원은 너무 쉽게 느껴졌고 또박또박하게 들렸습니다. 
Part 1은 동사(수동태/능동태) 와 단어! 선생님이 자료로 올려주신 단어 자료를 스터디원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한게 생각납니다.
프린트를 외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숙제, 시험에서 그 단어가 나올 때마다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니 Part1은 틀릴 수가 없었어요.
Part 2는 선생님의 유형정리 프린트랑 오답노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에 단어나 의문사를 듣고 틀린 것은 지워가면서 답을 고르니 문제 풀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마찬가지로 Part 2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Part3&4는 독해&듣기를 다 요구하는 파트로 정말 많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이건 요령을 바라지 않고 선생님 부교재 5회를 다 풀고 시간 지나서 까먹을 때쯤
지워서 다시 풀고 풀고해서 한 3~4번 풀어봤던 것 같습니다. 항상 성적이 좋았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시험에서 Part3는 다 맞았는데 Part4에서만 3개 나갔어요ㅠㅠ.

이번 듣기 성적이 490이라 너무 죄송하네요ㅠㅠ.3개 틀렸는데 운 나쁘게 5점이 깎였네요. 점수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 이상의 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수업은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김윤지 선생님!

우리 담임선생님 양지혜 선생님! 
항상 마지막 시간이었는데도 선생님 수업은 늘 즐거웠습니다. 또 선생님은 저희의 정신적 지주셨고 저희가 지칠 때마다 잘 이끌어주셔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 주목받는 것을 꺼려하는데 선생님께서 반팔청년이라 하셔서 처음엔 좀 부끄러웠어요...ㅋㅋㅋㅋ
제가 가장 많이 부족한게 문법이고 막상 문법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선생님이 수업을 재밌게 해주셔서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문법을 하나씩 정리해볼 수 있었어요.
영어는 초등학교때부터 최소 12년이상은 했는데 항상 제 발목을 잡는게 문법이었어요. 
저는 늘 이게 너무 갑갑하고 제 자신한테 화가 났었는데 선생님 프린트를 통해 문법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게 되어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접주동~ 애니카가 생각이 나네요^^
스터디 조원들과 매일 수업끝나고 SMT를 풀고 매주 금요일마다 밥먹고 식당에서 문법 공부하던게 생각이 납니다.
다른 수업 후 스터디 5조원들도 모두 성적이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더 좋네요. 3월이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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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내가 토익 졸업만 하면 책이고 프린트고 다 찢어버린다 하는데 전 정규반 선생님들 자료들은 못 버릴 것 같아요.
소중한 보물 같고 앞으로 힘들 때마다 꺼내보며 2016년 3월 열정적이던 제 자신을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3월달은 토익을 떠나 선생님들의 성실함과 열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선생님들의 이메일 주소 좀 여쭤봐도 될까요? 선생님들과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coolsunghyun@naver.com으로 메일 한 통이나 답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혹시 빈 조교자리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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