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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쌤, 안녕하세요, 저 유현 입니다. : )

쌤 라이팅 수업 정규반 작년 4,5,6월 세달 들었는데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남기네요.ㅠㅠ.

너무 오랜만이죠.. 제가 징하게 질문해댔어서 기억 하실텐데 너무 늦게 후기를 남기러 왔어요ㅠㅠㅠ.

사실 작년에 일하랴 유학준비하랴 토플, GRE, SOP등등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 쓸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일찍 썼으면 좋았을텐데.. 다행히! 쌤 덕분에 낸 점수로 대학원 어드미션 받아서 이제서야 여유가 좀 나서 이렇게 수강 후기 남겨요.


저 쌤 수업듣고 라이팅 15점에서 24점까지 올리고 토플 마쳤어요.ㅋㅋㅋ

한문장도 제대로 못쓰던 아이 치고는 그래도 후한 점수라 저는 아주 기쁩니다.ㅋㅋ


쌤도 아시다시피 저는 정규반을 들을만한 실력을 가진 학생이 아니였잖아요,

그런데도 제가 영어에 온전히 집중할 시간이 두달밖에 없어서 그냥 미친듯이 해보자 하고 정규반 들었었던 건데,

그 덕에 쌤 수업 들을 수 있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이예요.


전 영어를 워낙 못했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들도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라이팅은 정말.. 답이없었어요.

일단 살면서 한번도 제대로 된 영작을 해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라이팅을 손대야 할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사실 제 실력으로 보면 저는 중급이나 그 이하 반부터 수강했어야 했는데

토플을 길게 할 시간도 없고 할 수 있겠지 라는 자신감 하나로 4월 정규반을 등록했었죠.

제가 수업은 진짜 열심히 들었어서 쌤이 저 잘하는 줄 알고 오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제가 라이팅 통합형 수업 4월 한달간 듣고, 독립형 수업 못들은 상태에서 토플 시험 보러가서 라이팅 15점 받아왔잖아요ㅋㅋㅋㅋㅋ

그 때 독립형은 리밋, 통합형은 그래도 쌤이 가르쳐준대로 해서 Fair 나왔는데,

제가 당시에 쌤한테 진짜 자랑스럽게,

쌤 저 독립형은 아직 쌤한테 못배워서 제가 할수있는대로 30분동안 영작했는데 인트로만 겨우 만들었어요ㅋㅋㅋ

그래도 통합형은 열심히 해서 Fair나왔어요ㅋㅋ 저 잘했죠?

라고 말했는데 그 때 얘는 대체 뭘까 어이가 없어하시던 쌤 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ㅋㅋㅋ


쌤은 어이가 없으셨겠지만 저한테는 그 통합형 Fair가 진짜 쌤이 알려주신대로 하면 점수가 나오는구나 라는 징표 같았어요.

그 때 통합형 풀면서, 아 수업때 배운대로 하면 정말 되는구나 싶었거든요.

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리딩에서 중요한 부분 노트테이킹 하고, 그에 반박하는 리스닝 그대로 받아 적고, 통합형 탬플릿에 그대로 끼워넣고..

그리고 리스닝 제대로 못들었을 때 쓸 수 있는 SOS 문장들도 유용하게 썼구요ㅋㅋ

디테일 하게 쓰지말고 크게 크게 뭉게서 쓰는 방법두요..

저는 저 때 받은 통합형 Fair가 정말 좋았답니다.ㅋㅋㅋ 쌤 수업 듣기 전에는 라이팅은 손도 못대는 영역이였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독립형ㅋㅋ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쌤 템플릿 정말 최고예요.

처음에는 템플릿에 들어있는 단어 자체가 제가 모르는 고급 단어나 어려운 표현이 많아서 템플릿 문장 자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쨌든 독립형을 써야하니까 그냥 미친듯이 외웠죠.

저가 기본적인 문법이나, 영어 문장 구조 자체가 머릿속에 들어가있질 않아서,

거의 그냥 그림 외우듯이 템플릿을 외웠어야 했거든요. 단어 단어를 연결시켜가면서..

그래서 사실 쌤 템플릿 8개 중에서 외운거는 4개밖에 없었어요.. 사교성, 스트레스, 관점, 취업 이렇게요.

그렇게 4개만 외웠는데도 대부분 토픽은 다 커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쌤이 알려주신대로 영작을 못하면 간단 간단하게 단어만이라도 그 내용에 맞게 잘 채워 넣으라고,

그러면 굿 나온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대로 믿고 따랐죠ㅋㅋ

처음에는 단어를 잘 채워넣으려고 노력하고,

그다음에는 좀 욕심내서 이것 저것 넣어보고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루에 꼭 하나씩 써보기 하고!

암만 템플릿 달달달 외워도 제가 적용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으니까요.


라이팅 특성상 제가 쓴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서,

제가 진짜 쌤 허구한날 붙잡고 이거 맞는지 오프토픽 아닌지, 영작 잘한거 맞는지,

한국어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이거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등등 온갖가지 질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매일매일 했는데ㅠ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친절하게 자세히 다 잘 봐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어요.

그렇게 한 40개 넘게 써보고, 한 50개 써봤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여튼 저 4개 템플릿 가지고 열심히 반복해서 써보고 시험봤더니,

독립형 한단락도 겨우 못써서 리밋 뜨던 제가ㅠㅠ

무려 독립형 굿을 받고 점수도 24점이라는 높은 점수(제 기준)를 받게되서 정말 기뻤습니다.

토플 네 영역 중 제일 못하는 영역을 제일 잘 하는 영역으로 만들어주셨어요.

통합형도 굿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것은 저의 리스닝의 한계로ㅠㅠ..


사실 작년에 24점 받자마자 후기 썼으면 좋았을 텐데 작년은 정말 제가 너무 바쁘고 힘들었어서 이렇게 글 쓸 여유조차도 없었어요.

올해들어 이제야 여유가 생겨 이렇게 감사 글 남깁니다.

쌤 덕분에 라이팅 24점 찍은것도 정말 기쁘고 감사하지만,

저 작년에 토플할 때, 한창 힘들 때 쌤이 많이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 )

다음에 해커스 가게되면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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