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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토익 졸업하게 되었어요!!

지난 두 달 동안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려고 후기 남겨요^^

 

2월에 막상 토익 공부를 하고자 마음먹었을 땐 진짜 막막해서

주변 선배님들이 해커스 토익을 강추하시길래 반신반의로 학원 수강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저는 두 달간의 학습 과정동안 총 네 분의 선생님을 만나뵈었어요^^

LC의 신영화 선생님과 한승태 선생님

Part 5,6의 김동영 선생님

Part 7의 박영선 선생님입니다.

 

우선

LC 신영화 선생님

2월은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침 10시에 첫 수업으로 엘씨 하려니까 죽을 맛이었어요ㅠㅠ

 

시원시원한 컷트만큼이나

 

항상 막막했고 청취력이 가장 중요한 Part2 실력을 제 가슴이 뻥 뚫리게 올려주셨어요~

 

사실 매번 엄청 많은 과제(아마도 제 생각엔 역대급이었던 걸로...)로

 

저를 매일 괴롭히던(?) 분이셨지만, 그만큼 제 엘씨 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했어요.

 

이 때 만들어진 Part 2 실력이 아마 2달이 지난 지금의 청취력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반별게시판에 과제 올려주실 때마다 영어 표현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 같은 것들을 올려주셔서 쉽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P.S ) 지금 조교분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2월에 조교 셨던 분들 정말 예쁘셔서 스터디시간에 다들 얘기하고 했던 기억이 남네요 ^^

 

 

 

LC 한승태 선생님

3월부터는 한승태 선생님과 시작했는데요.

 

수업 한 시간 내내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너무 재밌으셔서

 

한 강의 들을 때마다 농담하실 땐 녹음해 놓고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듣고 싶을 정도 였어요. ㅎㅎ

 

아쉽게도 해커스는 녹음이 안되더라구요ㅠㅠ

 

2월 강의로 Part2에 대한 감이 익어갈 무렵, 또 다른 제 골칫거리는 Part 3,4 였어요..

 

한 지문 당 몇 분되지도 않는데, 제 집중력이 이렇게 바닥인줄 처음 알았어요...ㅠ

 

그 때 승태쌤이 늘 강조하시던 일명 ‘Tapping’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처음엔 손바닥만 아프고 정신없다고 생각했지만

(쌤 죄송해요...처음엔 효과 없는줄 알았어요ㅠㅠ)

\'tapping‘하는 만큼 정신도 또렷해지면서 어디에 정답포인트가 있을 만한지 알겠더라구요.

 

‘Shadowing\'도 강조하셨는데, 아마 이것까지 했으면 LC성적에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어요.

귀찮아서 안한 거 후회하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엘씨 비법을 알려 주셨는데 전부 하나도 빼먹을 것 없이 유용했어요!!

 



승태쌤과 수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 얘기네요....ㅎㅎ

전 이거 당했더라는.....

이야기를 해두면 스포가 되니까 스킵할게요~

 

 

Part 5,6의 김동영 선생님

동영쌤과는 해커스에서 두 달 동안 계속 만나뵈었어요.

 

이제는 반별게시판도 다 끝나서 다신 들어가서 볼 수 없지만

항상 올려주시는 과제나 예습 공지에 이모티콘이 *^^*이시라는 점!!

 



동영쌤 수업은 항상 다년간의 문제분석으로

 

토익 문법의 엑기스를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수업은 부교재로 나가시는데 뭐 하나라도 빼먹고 지나갈 것이 없이 완벽했던 기억이 남아요!

 

무엇보다 이걸 바탕으로 만들어주신 DM, DM PLUS, PV, Midweek Test, Weekend Test 등 정말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요~

 

문제 퀄리티가 너무 너무 좋아서 문제 풀때마다 매번 존경스러웠어요~

 

틀린문제 뿐만이 아니라 맞았던 문제까지도 정리를 다 해두고 오답노트를 만들었는데요.

막판에 시험 준비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저는 어휘문제에 약해서 PV와 VS를 금같이 아껴서 봤는데요.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해석이 오래걸리지 않고 바로바로 답을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또 자·타동사는 굳이 시간내서 외우지 않고 DM 풀이시간에

쌤께서 늘 발로 ‘쿵!’하시면서 \'100%타동사!‘ 혹은 ’100%자동사‘하시던 게 기억에 남아서 잘 외울 수 있었어요.

스터디에서 매번 선생님 따라할 때 ‘쿵!’ ‘100%자동사!’이러고 놀았던 거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Part 7 박영선 선생님

수업들을 땐 말씀 못드렸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하늘하늘한 분위기로 예쁜 선생님이셨어요~

 



후기쓰려고 다른 분들 것도 참고했는데

다들 말씀하셨듯이 저도 ‘형광팬 리뷰’의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선생님을 만나기전에 항상 Part7의 장문 지문은 바이바이, 사요나라, 짜이찌엔 일 정도로

죽을만큼 보고싶었던 지문이나 감히 쉽사리 만나볼수 없었던 존재였어요ㅠㅠㅠㅠㅠ

 

그렇지만

다소 혹독하고 엄격했던(?) 시간 제약 안에 어려운 문제를 마구 풀라고 하시는 덕분에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난후 단 한번도 토익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해 본적은 없었어요!!

 

문제는 이제 정확도인데요.

여기서는 앞서 말씀드렸던 ‘형광팬 리뷰’가 등장해요.

Part7 지문을 분석할 때, 단지 문장을 해석하는 것 외에도

문제마다 각 다른 색의 형광팬으로 칠하다 보니 지문의 어디쯤에 어떤 문제의 정답단서가 숨어있을지 알게되더라구요.

 

덕분에 함정에도 자주 걸리지 않게되었고

가채점 결과 Part 7에서는 전체문제 중 2문제밖에 틀리지 않았어요....ㅠㅠㅠ

 



2,3월 내내 토익 시험 볼 때마다 Part7이 제게 계속 멘붕의 연속이라ㅠㅠ

우울할 때마다 선생님께서 특유의 나긋나긋한 어투로 ‘이번시험 많이 어려웠다. 많이 어려웠어요, 여러분~’하시면 작은 위안이라도 되었던 기억이 남아요~

 

 

 

 



2월 추운 겨울에 시작해서 3월 꽃피는 봄까지

해커스 학원에서 토익 공부를 했는데요.

선생님들, 당분간 토익으로 학원에서 뵐 일이 없어서 아쉽지만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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