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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커스에 다닌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5월 29일에 첫 신토익 시험을 봤는데요~ 후기를 간단히 쓰자면,
Part 2가 어려웠고 팟6 빈간 채우기(문장채우기)가 어려웠어요.
Part 7은 문제와 보기가 어려워서(상대적으로 지문보다는) 대체로 어렵게 느껴졌어요
신토익 시험은 관계대명사랑 시제(동사고르기)문제 같은거는 쉽게 풀 수 있었고,
LC는 Part 1에서 항상 하나씩 틀렸었는데 이번엔 다 맞은 것 같아요.
특히 Part 5 푸는시간이 많이 단축됐어요.
한승태 쌤은 리뷰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새로운 유형을 쉽게 접하도록 알려주셨어요.
스터디는 혼자하면 단어도 안외우고 숙제도 안했을텐데, 같이 공부하니까 숙제도 하게되고, 수업도 열심히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끝으로 파트별 선생님들의 수업과 좋은 부교재와 핸드아웃이 해커스만의 신토익 고득점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신토익 공부를 시작한다면 자기 수준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는 해커스를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