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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 한 달간 앨리쌤에게 오픽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먼저, 엘리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그리고 차후 수업을 듣게 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저는 영어회화와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습니다. 아직 외국 경험도 없고, 전공도 행정학이라 영어를 말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엘리쌤 수업을 수강 후 오픽 시험을 두번 치렀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목표 등급이었던 IH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엘리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릴게요! 물론 IH가 최고 등급은 아니지만 저한텐 신기루 같은 것이었기에 성취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제가 잘한건 그닥 없고.. 다 엘리쌤 덕분입니다!


저는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주시는 스크립트와 교재를 무조건 외우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왜냐면 회화에 자신없던 저로서는 암기만이 살 길이라 생각했죠~

왠만하면 수업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고, 같은 반 친구들이랑 스터디도 즐겁게 했답니다. 그 과정이 나름 재미있었어요. (친구들도 재밌고, 쌤도 재밌었구요, 아저씨도 재밌었음..)

그리고 수강 직후 시험을 치렀는데 어이없게도 NH등급을 받게 되었답니다ㅋㅋ IM도 아니고 NH라니..그 당시 엘리쌤이나 같이 수업들었던 친구들도 적잖이 놀랬었고 저 스스로도 실망이 컸었어요. 그 이후 제 별명중 하나가 NO HUMAN이 되기도 했고, 괜히 지나가며 보이는 농협은행이 괜히 보기싫기도 하고 뭐 그렇더군요..


그리고 한 달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그 사이 면접보러다니고 다른 시험도 치고 뭐 그랬어요)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다시 한번 오픽에 도전했었어요.

먼저 OPIC주관 회사(YBM이었나?)에 전화해서 대체 왜 내가 NH를 받게되었는지 물어봤습니다. 문의 결과, NH가 나오는 여려 유형들 중 무조건적인 암기를 했을 경우 내용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NH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선생님을 다시 찾아가서 공부 방법을 다시 점검했습니다.(사실 수강기간이 끝난지 한 달 이상 지났는데도 학원으로 불러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선생님한테 감동..)

첫번째 시험 준비할 때는 어떻게든 암기한 내용을 그대로 읊으려고 노력을 했다면, 두번째 시험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화하려고 노력했어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여러가지 추임새를 활용하고, 대답 전체가 아닌 문장 위주로 암기해서 상황에 맞게 조합해서 대답하려고 노력했답니다.

그 결과, 두번째 시험에서는 목표 등급이었던 IH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만큼이나 선생님이 기뻐해주시더라구요ㅋㅋ아마 저의 첫 등급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나봐요ㅋㅋ


음..오픽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인데요, 오픽은 다른 영어시험에 비해 준비 기간이 짧다는 점과 문법이나 어휘력보다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조금의 뻔뻔함이 있다면 비교적 쉽게 어학 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것 같아요. 암튼 오픽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엘리쌤 강추합니다.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으실거에요. 그리고 AS 확실합니다.(앞으로도 그러실려나..?)


끝이로,

오픽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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