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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토익 점수 받자마자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 동안 학교 다니고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서! 얼마 전에 종강하고 이제야 후기 남겨요!

수업 들을 때도 시험 점수 나오고 나서도 감사한 게 너무 많아서 진작에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후기 쓰러 와서 넘 죄송해요ㅠㅠㅠㅠ

사실 제가 여기에 후기를 쓸 정도로 잘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게시판 보면 여기 저보다 훨씬 고득점들이 많아서 슬프지만ㅠ_ㅠ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토익 준비하는 과정도 그리고 시험결과도! 행복하게 해주신 쌤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당♥♥





저는 수업시간에 맨날 앞에 앉아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수업들(으려고 노력했)었던! 학생인데

그런데 성적표에 쟨 누구죠!!!!!!!!!!! 2년전에도 저 사진 썼었는데 왜 안바꿨을까요..사진을..

오랜만에 하는 토익이라 처음에는 알씨도 엘씨도 둘다 엄청 절 애먹였는데!

결국 엘씨 만점에 알씨 460점 받아서 955점으로 졸업해요*_*

(정윤쌤 수진쌤 엘씨는!!!!!!!!만점!!!!!!이에요!!!!!!!!!!! 그냥 만점도 아니고 파트 네개 싹 다맞아서 만점!!!!!!!!!!!힣♥_♥)





저는 2월부터 수업 들었고 5월 신토익 전까지 계속 실전반 수업 들었었고요!

사실 처음 토익 시작했던 건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었어요

제가 1월까지는 편입 입시 치르고 있었고요! 감사하게도 2014년에 따놓았던 토익점수 덕에 원서 쓴 대부분의 학교 1차전형을 거뜬하게 붙고 

1월 한달 내내 2차 시험 보러 다니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토익 만료되기 전에 졸업용으로 쓰기 위해 신토익 하기 전에 점수를 만들어놓고 싶었고 2월 한달 동안 개강 전까지 시간이 비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해커스에서 강사조교도 너무 해보고 싶어서! 

그래서 맘 편히 그냥 선생님들께서 조교 뽑으실 때 평균적으로 제시하시는 커트라인만 넘으려고 토익공부를 다시 시작했었어요

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이에요 토익공부 시작한지 1주일만에 편입을 다 떨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었어요...그 뒤로 제 토익공부는 편입용 점수 따기 위한 토익 공부가 됐어요 

그전 점수로도 웬만한 데는 붙었지만 그 점수가 만료된대서.. 이티에스는 맨날 메일로 니 점수 곧 만료된다고 협박하네요 

심지어 오늘도 메일이 두개나 왔네요!!!!!!!!!!!!!!! 휴 그래서 이렇게... 힝.. 슬퍼요

하지만 저는 토플은 공부하면서도 정말정말 싫어했지만 토익은 그래도 수업 듣는 것도 너무 재밌고 

엘씨 푸는 것도 재밌고 팟7 리뷰하는것도! 팟56 오답쓰는것도 영영사전 찾는것도 다 재밌어서!!! 토플할 때 보다는 좀 더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2월에는 1000제 1수업을 주5일로 쭉 들었고 스터디 병행하면서 공부했어요.

개강하고 나서는 주5일 수업도 못 듣고 스터디도 못 하는데 방학달이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그 스터디 팀장이 제가 아니었는데 팀장님이 나가면서 제가 팀장이 됐어요ㅋㅋㅋㅋㅋ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만 사실 제가 해커스에서 꼭 해보고 싶은 두 가지가 팀장과 선생님 개인조교였는데!! 

그 중 하나를 이루는 순간이었어요 세상에 이젠 선생님 조교만 뽑히면 할렐루야

그래서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일찍 학원 와서 자습하다가 점심먹고 두시부터 수업 듣고! 

수업 끝나면 스터디가고 스터디 끝나면 자습하러 가고 열시에 집 가고 이런 패턴의 반복이었어요

2월달에는 토익을 정말 1년 넘게 손 놓고 있다 다시 붙잡는 거라 사실 까먹은 게 많을까 봐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에이 그래도 내 예전 실력이 있는데 하면서 겸손과 자만을 넘나들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자만은 자책의 달 3월에 깨져요!)

다행인 게 2월 수업 들으면서 흐트러져 있던 개념도 어느 정도 틀이 잡히게 되었고

이때 맨날맨날 수업 들으러 나오고 스터디하고 자습하고 했던 게 습관으로 남아서 5월달까지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2월달에 제일 큰 도움을 줬던 게 스터디같아요...! 하드코어로 엘씨 알씨 숙제검사 다 하고 안하면 벌금 다 걷고 

스터디 시간에 팟56 문제도 많이 풀고 리뷰도 다 하고 상미쌤께서 바쁘실텐데도 이틀에 한번씩 스터디 와주셔서 질문 받아주시는 것도 넘 좋았어요ㅠㅠ♥

스터디 분들도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큰 도움 받았던 것 같아요!



3월에는 3월 4월 화목금으로 똑같은 반 연속수강 했었는데요!

사실 3월부터는 개강을 해서 학교랑 병행을 했어야 됐는데 제가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서 수업을 죄다 월요일 화요일 이틀 동안 싹 몰아넣고 

학교가는 날 연속 9시간 수업을 들으면서! 수목금에는 학교 갈 필요가 없게 시간을 싹 비워놨어요

그런데 주3반에 수목금반은 없으니까ㅠㅠ 한번도 결석 안 하려면 주말반을 했어야 됐는데

사실 주말반을 하면 학교 안가는 날에도 엄청 풀어질 것 같아서 

몇 번 빠지는 리스크가 있더라도 주3반 수업을 듣는게 더 좋겠다! 싶어서 소영쌤 정윤쌤 화목금반 수업 들었었어요

그리고 전 개강 때부터 종강 때까지 내내 죄송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힝...

제일 맘 아팠던 때가 선생님들께서 왜 지난 시간에 안 왔냐고 물어보실 때였어요 흑흑ㅠㅠㅠ

그래서 선생님들께서는 결석하는 게 싫었던 제 마음을 그냥 제가 게을러서 빠지는 거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빠지는 날이 있는 만큼 불성실하게 보이는 게 너무 싫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싫은 학교 편입 떨어져서 억지로 다니고 있는 건뎈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내 토익공부를 방해해 하면서 

사실 학교 수업 째고 수업 들어간 적도 몇 번 있었어요!!!!! 화요일날 출석했던 날은 사실 다 학교 빠지고 온 날이었어요……8ㅅ8 

근데 대박인게! 수업 몇 번 빠졌는데 교수님이 실수하셨는지 제가 째고 온 수업들 출결이 다 백프로 출석으로 되어있었어요 근데 굳이 사실을 말씀드리진 않았어욬ㅋㅋㅋㅋ 

(교수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아무튼 열심히 안 하는 애로 보여지는 게 너무 싫어서ㅠㅠ 맨날 앞에 앉아서 숙제도 한번도 안 빼놓고 다 해오고! 

빠진 날 핸드아웃 받은 것도 무조건 다 풀고 리뷰도 엄청 열심히 하고ㅠㅠ 진짜 숙제만큼은 무조건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소영쌤께서 맨날 주교재 풀어온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셨는데 진짜 결석한 날도 공지사항에서 숙제 어딘지 찾아서 맨날 한번도 안 빠지고 풀어왔었어요 힣

근데 제가 틀린 문제 질문하면 선생님도 다른 학생들도 아 쟤는 왜 저런 쉬운걸 틀려서 질문을 해! 라고 생각하실까봐ㅠㅠ 질문은 잘...못했어요..

그때 핸드아웃이랑 리뷰할 때 썼던 엘씨 알씨 오답노트 아직도 있는데 그때 열심히 썼던 게 생각나서! 이건 진짜 못 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

똑같은 반을 연속으로 들은 게 진짜 도움이 되었던 게 내가 이미 익숙해진 선생님의 방식을 계속 따라갈 수 있고 

또 새로운 반을 수강하게 되면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흐름이 끊기기가 쉬운데

(사실 예전에도 한 달 단위로 수업 들으면서 매번 다른 교재 다른 선생님 수업을 들었었는데 늘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었어요..!)

두 달 동안 소영쌤 정윤쌤 방식에 익숙해지고 나서도 계속 같은 방식으로 수업 따라갈 수 있어서 끊김없이 더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두 달 동안 똑같은 반 들으면서 월화에는 학교 가고 수업 없는 시간에는 자습하고 수목금+주말에는 수업 없어도 아침부터 학원 와서 쭉 자습하다가 

수업 있는 날은 수업 들으러 가고 없으면 그만큼 더 하다 가고 하면서 쭉쭉 공부했어요

이 때가 공부하면서 효율이 제일 좋았던 때 같아요! 4월엔 시험기간이 껴 있어서 좀 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사실 시험 일주일 전까지 전 시험을 포기하고 토익을 했었고 

혼자 자습하면서도 수업 빠진 날 핸드아웃까지 같이 보충했어야 됐어서 스스로 할 일이 더 많았고 

2월부터 공부하면서 슬슬 가속도가 붙어서 그런지 이 때 제일 집중이 잘 됐던 것 같아요!

사실 3월에는 시간활용은 잘 했지만 성과는 그냥 미적지근했던 것 같아요ㅠㅠ 

일단 엘씨가 예전에는 만점 나오던 상황이었는데 그 당시에 수업시간에는 엄청 잘하다가도 또 어려운 거 나왔을 때 엄청 틀리기도 하고 약간 기복이 좀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2월에 가졌던 자만이 확 꺾이고 자신감 완전 상실하게 됐어요...

알씨는 예전부터 못했고 오히려 지금 더 오른 상탠데 엘씨가 자꾸 떨어지니깐 그놈의 자존심이 뭐길래 흑흑 

수업은 화요일마다 못 가고 점수는 맨날 떨어지고 진짜 슬펐어요ㅠㅠ 

그땐 정말 문제 풀면서도 다 맞으면 운 같았고 많이 틀리면 이게 내 진짜 실력이다 근데 이 내 진짜 실력이 왜이래? 나 정말 멍청이니 이러면서 맨날맨날 자책했는뎅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게 세번째 시험에서부터 다시 엘씨 만점이 나와주더라고요ㅠㅠ 

그리고 그 뒤론 5월까지 무슨 짓을 해도! 심지어 예전에 한번 토익 보는 날 몸이 너무 아파서 집중도 못하고 

약 먹어서 졸리고 나도 모르게 졸고 그랬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도 엘씨는 만점이었어요..! 다행이에요ㅠㅠ

알씨는 사실 처음부터 계속 왔다갔다 올랐다 내렸다 했지만ㅠㅠ 그날 난이도랑 컨디션 따라 되게 변수가 컸던 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공부하면서 운이나 컨디션을 떠나 제 진짜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last spurt 5월 2주!!!!!

이 때는 사실 구토익 반이 주5일 반밖에는 없기도 했지만 학원 나갈 수 있는 날에는 최대한 매일매일 나가서 더 빡세게 자극 줘야겠다는 생각에 

월화를 통으로 결석하고ㅠㅠ 수목금 수목금 이렇게 수업 나갔었어요

사실 수업 시간대는 다양했는데 어차피 월요일 화요일은 하루 종일 학교에서 풀로 수업 듣는 날이라 언제 신청하든 그날은 무조건 빠질 수 밖에 없어서 

학원 나가는 날에는 시간을 길게 쓰려고 8시 시작 수업으로 신청했어요.

주5일 8시!!!!!!! 세상에 내가 8시까지 학원을 오다니 세상에!!!!! 지각도! 한번도! 안하다니!

(맨 처음 몇 년 전에 친구 따라 들었던 해커스의 8시 수업이 갑자기 스쳐갔어오... 헝 새벽감성과 늦잠으로 인한 저의 해커스 지각 life....

제가 바로 그 유명한 지각하는 거 싫어하면서도 지각하던 지각러 또륵 하지만 그 다음달부턴 절대 지각 안 했어요. 

아침에도 빠딱빠딱 잘 일어나고 어쩌다 가끔 지각할 거 같으면 택시 잡아서 타고 왔어요!)

확실히 늘 느끼는 게 아침엔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지만! 그리고 졸리지만! 그래도 아침에 수업을 들으면 확실히 하루가 길어져요.

시간을 길게 쓸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미녀강사 수진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아침을 찰싹찰싹 깨우고 하루를 토익으로 보냈어요 힣

하지만 사실 4월에 지금 점수를 받고 나서! 제 점수는 높을수록 유리한데도 이제 950 넘었으니깐 하는 안도감이 들어서 조금 많이 헤이해졌던 것 같아요ㅠㅠ 

시험장도 좋다는 말 듣고 신청했는데 저랑 잘 안 맞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그보다 마지막 구토익 전 왜 그 시험이 지금까지 봤던 토익시험 중에 제일 어렵게 느껴졌죠…! 정말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맨날맨날 토익 볼 때 시간 남았었는데 그날은 유독 시간이 촉박했고 그래서 되게 급하게 풀었고 검토는 제대로 하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결국 4월 점수가 제 최고점이 되었지만! 그래도 5월 공부했던 게 절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짧은 기간 동안 영어를 대하는 제 태도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 자기위로일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병행하면서도 끝까지 점수 내려고 공부했던 것 자체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8ㅅ8 

근데 점수는 안 대단한데 어떡하죠 흑흑 다른 분들이 얜 왜 이점수로 후기씀?ㅋ 이라고 할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C 유수진쌤 홍정윤쌤

이제 보니깐 신기하게도 2월 5월은 수진쌤 수업 듣고 3월 4월은 정윤쌤 수업 들었어요! 

토익의 시작과 마무리는 수진쌤하고 하고 중간에 쭉 끌어주는 건 정윤쌤하고 한 것 같아요 힣



우선 제 엘씨의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을 책임져주신 미녀강사 수진쌤!! ♥

저희 스터디 팀에서 수진쌤 너무 재밌고 잘 가르치신다고 칭찬 엄청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몇 년 전에 수진쌤 수업 듣고 반해서 이번에 다시 토익 하면서 또 수진쌤 수업 들으러 왔다는 분도 계셨고요!

여러분 엘씨는 그냥 수진쌤께서 시키시는 대로 따라가면 돼요 힣 

우선 수업이 되게 재밌고 집중이 잘 돼서 지치지 않고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주교재도 많이 다뤄주시고 또 파트별 개념이랑 문제 푸는 방법도 잘 설명해 주시고

또 부교재 풀면서 수업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더 연습할 수 있게 문제를 더 주신 것도 되게 좋았고요!

사실 다른 분들도 그러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공부할 때 엘씨 100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실전연습으로 100문제를 연속으로 푸는 연습을 할 때 성공했던 적도 별로 없고

집중력에도 한계가 있어서 자꾸 실수로 놓치고 하다보니 연속으로 문제푸는 연습을 잘 못했었는데

이번에 토익 공부할 때 수진쌤 부교재로 연습 많이 했었어요!

수진쌤 부교재가 파트 1-4 2-3 이런식으로 하루 분량에 두 파트가 묶여있어서 같이 연습하기 좋았고

두 파트씩 묶어서 공부하다보니 나중에는 점점 익숙해져서 100문제도 풀게되었고요.

그리고 또 좋았던 게 파트2연습에서 눈으로풀기랑 c없이 푸는 연습이 진짜 좋았어요!

이 두개는 정말 다른데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수진쌤 수업에서만 들어본 되게 특이한 연습이었는데

원래 파트2를 제일 재밌게 하고 문제 풀 때도 거의 안 틀리는 파트였음에도 c없이 문제를 푸니까 생각보다 헷갈리는 것도 많고 내가 지금까지 문제 풀면서 모든 걸 다 정확히 듣고 푸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그 뒤로 공부 할 때 더 정확하게 자세하게 하게 되었고 그게 파트2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파트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엘씨 공부 하면서 잃었던 감도 수진쌤 수업 들으면서 다시 찾고 수업 들으면서 한 달 동안 집중력이랑 정확도 두개를 동시에 잡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제가 사실 수업 끝나고 질문도 자주 했었는데! 그때마다 매번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ㅠㅠㅠ

그렇게 2월 한달 동안에도 수업 열심히 듣고 5월에 마지막으로 수진쌤 수업을 또 들었는데 그때 저 알아봐주시고 결석할 때 마다 핸드아웃 챙겨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이미 3월부터 엘씨 만점은 쭉 나오고 있었지만 5월에는 시간도 얼마 없고 마지막 기회이다 보니깐공부하면서도 더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매일 나가도 시원찮을 판에 월요일 화요일 이틀이나 결석을 해버려서..! 수진쌤께 많이 죄송했어요

그래도 수진쌤 덕분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마지막은 수진쌤처럼 아름다운!!!엘씨점수를 받고 졸업합니당

그러니 여러분 수진쌤 믿고 따라가셔도 좋아요 정말로요!!!!!!! ♥

세상에 그런데 월요일날 학원앞에서 수진쌤을 만났었는뎅!!!! 세상에 흑흑 학원 떠나고 나서 만나니깐 더 반가웠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힝 그리고 3월 4월을 함께했던 러블리 정윤쌤♥_♥

선생님은 정말!! 멀리서 걸어오시는 것만 봐도 정말 러블리ㅠㅠㅠㅠㅠ 웃으시는 것도 너무 예쁘시고 그냥 존재 자체로도 so sweeeeet하신 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쌤 너무 좋아요 힣

우선 제가 맨날맨날 화요일날 결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당 흑흑 

그리고 수업시간에 보는 테스트 못 볼 때마다 슬퍼했던 것도요ㅠㅠㅠㅠㅠ 제가 더 열심히 했어야 됐는데 많이 틀리고 나서 슬퍼하기만 해서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제가 3월부터 쭉 엘씨 만점 받아온 건 다 쌤 덕분이에요!! 정말로요 

저번 토익에서도 쌤 수업 듣고 바로 엘씨 만점 뜬거 보면서 진짜 쌤 수업방식이랑 저랑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 했었어요:-)

수업방식도 정말 좋았고 그리고 다른 수업자료들이랑 공부방법 전부 다 저랑 되게 잘 맞았어요!

저는 오답노트를 정윤쌤께서 알려주신 방식대로 만들었었는데 

노트를 따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반별게시판에 쌤이 올려주신 양식을 그냥 인쇄해서 쫄대파일에 끼워넣고 한장한장 채워가는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오답노트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게 제가 그냥 들으면서 문제 풀었을 때는 왜 틀렸는지 몰라도

오답노트 쓰면서 정리하고 해설 찾아보고 하면서 왜 틀렸는지 알게 되고 또 내가 어디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지 더 쉽게 알 수 있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정윤쌤께서 오답노트 검사 안 하면 학생들이 잘 안 만든다고 그래서 어떤 반에서는 직접 검사를 하신다 하셨는데

굳이 선생님께서 검사를 안 하시더라도 오답노트 만드는 건 확실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꼭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팟56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엘씨는 정말 여러번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길 가면서 심심하면 토익 엘씨 말고 노래 듣는 거 더 좋아하고 여러 번 들어보는 것도 되게 귀찮아하고 그랬지만

여러 번 들어보고 잘 안들리는 부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면 그만큼 더 익숙해지게 되고

청취력이 늘면 시험장 가서도 더 잘 들리게 되고 더 잘들리면 문제도 더 잘맞추게 되고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공부할 땐 잘 못느꼈지만요!

진짜 정윤쌤이 스윗하시다고 느끼는게! 수업 시작 전에 해주시는 얘기가 진짜 좋아요ㅠㅠ

수업 전에 해주시는 말씀 들으면서 되게 자극 많이 받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하게 채찍질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아무래도 쓴소리다 보니 말씀해주시는 거 들으면 내가 너무 바닥인 것 같아 슬플 때도 있고 되게 한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래도 정말 학생들 생각하셔서 애정을 담아서 해주시는 말씀이라는 게 느껴지고 진짜 감사해요 들을 때마다!

그리고 평소에도 선생님께서 학생들 생각하시는 것도 많이 느껴지시고 지나가다가 만나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ㅠㅠ♥

제 엘씨 만점을 만들어주신 건 정윤쌤이에요!!!

사실 앞에서도 적어놓았지만 mid test final test보면서 상처받을때가 진짜 많았아요ㅠㅠ

제가 정말 수업시간에 맨날맨날 다 맞고 많이맞아서 칭찬 들었더라면 아마 전 공부하는 과정에서 계속 자만했었을 거에요.

그럼에도 꾸준하게 humble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문제 통해서 정확도도 더 높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수업 듣는 내내 학생들이 잘 됐으면 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수업 듣는 저도 많이 행복했어요ㅠㅠㅠ

지금 점수 받았을 때 쌤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그리고 꼭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많이 감사했고 보고싶어요 쌤!!!!♥







RC 강상미쌤 강소영쌤 조성재쌤

엘씨 쌤들도 그렇지만 알씨 쌤들도 다 제가 2년전에 토익 할 때 수업 들었던 분들이셔서! 

되게 익숙했고 수업 적응하는 데도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봬서 정말 반가웠고요:)

2월달엔 강상미쌤 – 3.4월엔 강소영쌤 - 5월엔 조성재쌤 수업 들었었어요!!



곧 만료될 저번 토익에서 알씨 점수를 올리는 데 제일 큰 도움을 주셨던 강상미쌤!!

상미쌤껜 정말 많이 감사했어요 수업연구도 자료도 되게 정성 많이 들이신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날씨도 춥고 스터디 장소도 라이지움이라 학원이랑 좀 많이 멀었는데도 이틀에 한번씩 질문 받으러 와주셔서! 

저도 그렇고 다른 스터디 분들도 되게 선생님께 많이 감사해했었어요.. 비록 표현은 못했지만요 힝ㅠㅅㅠ 

사실 상미쌤 수업 들을 때 제일 걱정됐던 게 제가 오랜만에 토익을 하면서 실전반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였어요..! 

그래서 수강신청 직전까지도 실전반을 들을까 말까 고민도 되게 많이했었고요

그래서 수강신청 전에 메일 드렸을 때 실전반 들어도 괜찮을거라고 하셨어서! 과감하게 실전반 수업을 들었고 

2년 전에도 넘 좋았던 믿고 듣는 상미쌤 수업이라!! 아무 고민없이 상미쌤 수업 신청했었어요

그리고 사실 아주 잠깐...핸드아웃 문제를 와장창 틀리고 나서...그냥 겸손하게 정규반 들을걸 하고 잠깐 후회한적이 있었어요8ㅅ8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게 제가 토익이 아예 처음도 아니고 공부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조금씩 감이 돌아오는 게 느껴져서! 

실전반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ㅠㅠ

상미쌤 핸드아웃이랑 해설지는 정말 예술이에요ㅠㅠㅠ해설 읽으면 정말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간혹 이해 안 되는건 스터디 찾아와주셔서 직접 질문 받아주시니깐 모르는 것 가지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넘 좋았어요ㅠㅠ

수업시간에 개념도 계속 같이 설명해주시고 그리고 또 문제 푸는 시간에 어떤 개념이 쓰인 건지도 같이 정리해주신 것도 도움 많이 되었고 

항상 들을 때마다 신기했던 건 어떻게 제가 틀린 선택지를 무슨 생각으로 골랐는지 까지도 말도 안 했는데 다 아시는 거!!! 정말 수업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어요!!

계속 상미쌤 수업 들으면서 개념 다시 정리하고 필요한 부분 외우고 중요한 것들 반복하면서 공부하고

한달 뒤에 시험을 보러 갔더니 알씨점수가 예전에 시험 보러 갔을 때 보다 더 높은 점수가 떴어요!! 감사했어요ㅠㅠ

저때 엘씨만 똑같이 만점이었으면 총점도 올랐을텐데 아쉬워요...!

2월 한달 수업 듣고 흰둥이랑 천제2 수업 두개 중에 고민했었는데 상미쌤께서 쌤 흰둥이 수업 예전에 들었는데 왜 다시 듣냐고 하셔서ㅠㅠ! 그래서 흰둥이 말고 천제2 수업 화목금반으로 듣기로 했어요



그렇게 저는 3월에 화목금 저녁 수업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만난 정말 예쁘신데 세상에 알씨도 무지무지 잘 가르쳐주시는 소영쌤!!!!

사실 천제 2 수업이어서 문제가 좀 어려울까봐 걱정 많이 했었어요ㅠㅠ

천제 2 개정되고 나서 문제도 좀 더 깔끔해지고 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처음엔 그냥 막연하게 엄청 어려울까 봐 걱정했어요..!

그래도 소영쌤 수업 들었던 건 진짜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ㅠㅠ 정규반 때 수업 들었을 때 핸드아웃도 좋고 수업도 좋았던 게 계속 생각나서! 

실전 수업도 소영쌤 수업 들었는데 진짜 좋아서 4월까지 연속수강했어요:)

소영쌤께서 천제2반은 위로를 많이 해줘야 되는 반이라고! 맨날맨날 수업시간에 게시판에서 싸웠던 문제들 10문제씩 가져오시면서

맨날 앞에서 많이 틀려서 슬퍼하고 있으면 천제2반에 오면 위로를 많이 해줘야 된다고 하시면서 

원래 시험에서는 이게 다들 틀리는 문제고 그것만 많이 모아놓은 문제들이니까 많이 틀려도 괜찮다고 해주시고!

틀릴 때는 정말 속상하긴 했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문제들 복습 잘 해두고 오답노트 열심히 쓰고 여러 번 봤던 게

팟5에서 점수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빨강 테스트도 그렇고 주교재도요!

소영쌤은 수업도 진짜 좋지만 자료가 정말 고퀄인데 제가 제일 도움 많이 받았던 게 그대로 복습노트랑 어메이징 노트였어요.

이게 실전반에만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대로 복습노트는 이번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대로 복습노트가 뭐냐면 주교재 문제들 중에 어려운 문제들을 골라 실어놓은 건데요!

종이를 반으로 나눠서 왼쪽에는 문제가 적혀 있고 그 오른쪽에는 선택지 단어뜻이랑 개념이 적혀져 있어요

그리고 이 복습노트 오른쪽에다 수업시간 필기를 적고 나중에 복습할 땐 이걸 반으로 접어서 아무 필기 없는 상태로 문제만 다시 풀고

문제 풀고 나서는 오른쪽 부분 보면서 공부를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진짜 이게 도움이 그렇게 많이 돼요..!

사실 저는 2년 전에 소영쌤 수업 들었을 때부터 쭉 소영쌤께서 알려주신 방식으로 오답노트를 쭉 썼었어요.

그래서 주교재 문제도 그때그때 안 밀리고 오답노트를 다 썼어서 복습노트가 없었어도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 했을 거지만

복습노트를 만들어 주신 게 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로요!

수업시간에 필기하기도 훨씬 편했고 또 선생님께서 오른쪽에 적어 주신 단어뜻이랑 관련 개념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그래서 주교재는 복습노트만 반 접어서 공부하면 오답노트랑 똑같은, 아니 제가 따로 정리하는 것 보다 설명이 훨씬 더 잘되어있어서 

공부할 때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어메이징 노트는 시험 일주일 전부터 계속 보라고 하셨던 작은 노트인데

저는 진짜 들고다니면서 계속 봤었어요. 왔다갔다 하면서도 보고 학교 공강시간에도 보고 아무튼 시간 날 때 마다 자주 봤는데 

실전반이라 문법 개념 전체를 쫙 다뤄주는 게 아니다보니깐 사실 핸드아웃 아니면 문법 개념은 잘 못 살펴보게 되는데

어메이징 노트는 보면 중요한 문법개념이랑 꼭 외워야 될 것들을 한꺼번에 모은 거라 되게 편하게 볼 수 있고

시험 전에 다시 리마인딩 시키기 되게 좋았어요.

신기한 건 토익 끝나고 나서 얼마 뒤였나? 그때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 누가 제 앞에서 어메이징 노트를 보더라고요! 반가웠어요ㅋㅋㅋㅋ

성적이 저번 토익때랑 계속 비슷한 점수만 나오고 단어문제도 너무 많이 틀리고 점수폭도 엘씨에 비해 계속 왔다갔다해서 상담 받았었는데 

조언 많이 해주셨던 거 정말 감사했어요ㅠㅠ 2년 전에 수업 들었던 것도 기억해 주시고요!

소영쌤은 제가 수업 없는 날 학원 올 때도 학원에서 자주 마주쳤던 것 같아요!

결석할 때마다 핸드아웃 챙겨주시던 것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실 왜 안 왔냐고 물어봐주실 때마다 되게 죄송스러우면서도 그래도 수업 때 제가 없었다는 거 알아채 주신 거니까 한편으론 많이 감사하기도 했고요ㅠㅠ

방학달이고 학교도 안 겹쳤으면 정말 한번도 안 빠지고 맨날맨날 출석 열심히 했을 거에요!! 

대신 숙제는 정말 열심히 해갔으니.. 그리고 점수 나와서 졸업도 하니깐!! ㅇ…용서해주ㅅ…세요....8ㅅ8

아 그리고 토익할때 가끔 예상강의 들었었는데! 알씨는 전 소영쌤꺼만 들었었는데 예상강의도 진짜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또 감사합니당! ♥:D



그리고 제가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주신 정말 존경하는 조성재쌤ㅠㅠ 

우선 만점 못 받아서 정말 죄송해요ㅠㅠㅠ 선생님께서 꼭 만점 받아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더 열심히 했었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당ㅠㅠ

이번 토익 준비하면서 딱 2주동안밖에 수업을 못 들었고 월요일 화요일 결석했던 것까지 생각하면 딱 6번 밖에 수업 못 들었지만요! 

그래도 정말 감사한 게 많아서 꼭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성재쌤 수업을 들으면 항상 되게 겸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한번도 자만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ㅠㅠ

문제 풀면서 문제 맞추는 개수가 늘어날수록, 후반부로 갈수록 에이 이 정도 공부했는데 설마 내가 시험장 가서 이 정도도 못할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5월 내내 수업 들으면서 성재쌤께서 계속 겸손하게 공부하라고 채찍질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소홀했던 영영사전 찾기도 복습하기도 다시 열심히 하게 되었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하나를 풀더라도 정말 제대로 푸는 게 훨씬 낫다고 하시는 말씀 들으면서 

처음 며칠은 기쁨이랑 주교재 부교재 내가 다 잡을거야!! 하는 마음으로 덤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자세하게 제대로 푸는 방향으로 공부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부교재보다는 기쁨 핸드아웃이랑 주교재 위주로 시간을 많이 썼는데 사실 지금은 다 못 푼 부교재 보면 아쉬움이 남아요 흑흑ㅠㅠㅠㅠ 

좀더 빠릿빠릿 부지런하게 살았으면 아마 셋 다 제대로 볼 시간이 있었을텐데 싶기도 하고요..!

성재쌤 수업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정말 많이 생각하신다는 게 많이 느껴졌어요! 늘 감사했어요ㅠㅠ♥ 

그리고 쌤 덕분에 영어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바뀌었고 단순히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진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얼마 살지는 않았(다고 우기고 싶)지만 24년 가까이 살면서 영어를 잘하면 남들보다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더 많고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걸 정말 깊이 느꼈었어요!

작년에 교환학생도 갔었고 영어 때문에 인생에서 좋은 기회를 얻은 적도 몇 번 있고 

사실 편입도 영어를 못하면 도전조차 할 수 없는 전형이니깐요! 항상 영어의 중요성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성재쌤 수업 들으면서 앞으로도 계속 영어를 놓지 않고 살아가야겠다고 느꼈고 

단순히 영어를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학문으로써, 그리고 인생을 더 넓게 살기 위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짧은 시간 동안 정말 감사했고 사실 종강하면서도 쌤 수업을 좀 더 길게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되게 컸어요ㅠㅠ 

힝 하지만 해커스랑 토익은 빨리 졸업하면 할수록 좋은건데..! 

토익에서 뿐 아니라 여러 면으로 선생님께 많이 배웠어요!!! 꼭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려서 넘 죄송하고 정말 감사합니당!!!!!!



그리고 이번에 수업을 듣진 않았지만!

2년 전에 토익 공부할 때 저 가르쳐주셨던 표희정쌤 이한아쌤께도 많이 감사해요! 

2년 전에 제가 두분 쌤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ㅠㅠㅠㅠ 정말이에요!! 

학원에서 몇 번 뵀을 때 아직도 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힝... ♥

희정쌤 한아쌤 수업 들으면서 기본기를 잘 다졌던 게 이번에 몇 년 만에 토익 다시 공부할 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사실 알씨가 너무 많이 걱정이 돼서 정규. 아니 중급까지도 다시 들을까 고민했었는데 

희정쌤께서 바로 실전 수업 듣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셔서! 과감하게 실전으로 넘어갔어요

결국 950 넘기고 좋은 점수로 마지막 구토익 졸업합니당 정말 감사해요!! 

희정쌤 한아쌤 두분 다 학원에서 만나기만 해도.. 아니 멀리서 걸어오시는 것만 봐도 넘 좋았어요ㅠㅠㅠㅠ 

한아쌤이랑은 진짜 자주 마주친 것 같은데! 만날 때 마다 진짜로 반가웠어요;)





어찌 보면 제가 학원도 되게 즐겁게 다니고 토익도 재밌게 한 것 같지만

사실 편입 다 떨어지고 다시 하는 토익은 큰 부담이었던 게 사실이에요

매일매일 놀고 싶은데 매일같이 학원 나와서 공부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ㅠㅠ!

그리고 점수가 내 맘대로 확 올라주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을 텐데 

이미 구백이를 찍고 나서 그 이상으로 더더 올리려는 건 사실 구백이가 되기까지의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을 가해야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ㅠㅠ

맨 처음 토익 했을 땐 팔백 중반에서 팔백 후반의 과도기 거치지 않고 바로 구백점대로 올라갔기에 되게 감사했는데

구백이에서 950은..... 진짜 힘들더라고요ㅠㅠㅠㅠ

사실 지금 점수도 편입만 아니면 이미 충분할 수도 있고 어디 가서 구백 넘는다고 하면 토익 고득점이라고 인정해주니까!

그래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더 겸손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예전에 잘못 들인 습관을 버리는 데 있어서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기간이 길어지면서 시간 지나면서 많이 지치게 되는 것도 있고요                                                                                                          

그것만 극복했으면 아마 더 고득점으로 졸업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니깐 매우 무지 몹시 많이 아쉬워요 힝ㅠㅠㅠㅠㅠㅠ

이제 950도 넘었는데! 지금 토익점수가 앞으로의 인생에서 더 많은 길을 열어주고 저에게 좋은 기회를 더 많이 가져다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이번 편입에선 부디 성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예전엔 구백이었을 때도 아니 세상에 950을 어케 넘지 난 안될거야 했었는데... 되네요!

이게 다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힣♥_♥

제가 이번에 수업 들었던 쌤들 한분한분 다 너무 좋으셔서!!! 수업 선택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해커스 쌤들은 다 정말 잘가르치시는 분들이시지만요! 그럼에도 추천이 필요하신 분들 계시다면 제가 수업 들었던 쌤들을 추천합니당 후회없으실거에요!♥



하지만 이놈의 편입이 얼른 붙어야 여기 다시 안 올텐데

이렇게 잊을만하면 해커스 오게 되고 흑흑 편입 다시하려면 토익해야 되고 

토익끝나면 토플점수만 받는 대단한 학교가 하나 있어서! 토플도 해야 되고 흑흑 

사실 전 이번 2월 딱 한달 다니고 여기 다신 안 오게 될 줄 알았어요

이쯤되면 제가 해커스 7별관 세우는 걸로! ;)



전 사실 여기서 토플도 더 높여야 되지만! 그래서 올해 안에 언젠간 자습실에 앉아서 토플 공부하겠지만 아… 너무 하기 싫네요.... 

아마 제가 학원에 있다면! 토플을 하거나 조교를 하고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아요:D 

(★일 매우 잘합니당 스터디 질문받는거 좋아해오 집 가깝고 다음학기 휴학합니다!!!!!!! 조교 데려가주새오ㅠㅠ★)

제가 수업들었던 쌤들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선생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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