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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학창시절부터 변변치 않은 영어 실력으로 영어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왔던 1인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되니, 스피킹 영어성적이 필요하다는 남들의 얘기에 팔랑귀가 되어

"그래!! 방학 동안에 스피킹 성적이라도 얻고가자!" 라는 목표에 OPIC에 뛰어들었습니다.


반 선택에 있어서 대학에서 회화공부도 하긴 했으나.. 다 어중이떠중이 식으로 배운 것들이구..
그렇다고 내 인생 살면서 또 영어 공부를 안한건 아니구..

그럼 초급반보단, 중고급반에 들어가는게 좋다는 판단 하에 강남 해커스의 Karen쌤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 수업 때, OPIC의 시험절차, 심지어 토익스피킹이랑의 차이도 모르고 갔다가 수업에서 알게됐습니다ㅎㅎ


제 개인적으로.. 외우는걸 너무 못해서... 방대한 스크립트에 당황도 했지만, 쌤이 재량권을 주셔서
제 나름대로 표현하는 것 +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토리와 말의 구성법들을 참고하면서 공부했죠.

2주정도 꾸준히 공부하니, 제 나름대로의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그게 자만이었나봅니다. 표현할려는 건 머리에 많은데, 정작 표현을 못하구 질질 끌구

선생님이 주신 Mock Test도 Umm... Well... You Know..만 주구장창 쓰다가 시험시간인 40분을 넘게 45-48분까지도 나왔었죠.

그리고 마지막 실제 시험과 똑같이 치룬 모의고사의 첨삭에서 채점자에게 IM3를 받았습니다.

원인은.. Limited choice of vocab 와 구사력, 표현력이 부족함이었지요.

충격이었죠. 한달동안 영어 공부를 안한 것도 아닌데... 점수를 이것 밖에 못받나...


그래서 종강일 7월 27일부터 시험일 8월 3일까지. 

스터디 친구와 함께 '선생님이 주신 스크립트 몽땅 써먹기'에 총력을 다해서 까페에서 주저리주러리 떠들었습니다.

사실 외우는 것도 외우는 건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얘기할거리가 없는게 문제다!" 라고 말한 부분이 생각이 나서,

스크립트를 외우되, 내가 말하고자 하는 소재거리를 어떤 순서대로 읊을 것이냐에 더 중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순간적인 답변을 능숙하게 해야하는 롤플레잉 11,12번을 스터디 하는 친구와 같이
주고받기 식으로 선생님이 주신 롤플레잉 기출문제를 딸딸 읊고 말하고, 아이디어 공유하고 fix하고를 반복했습니다.

확실히 마지막날에 한 롤플레잉 주고받기는 실제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말할 수 있었던 것에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 바로 앞 까페에서 스크립트, 돌발 문제등의 유형을 쭈욱 읽고 훑어보고 시험장에 들어섰고..

5일뒤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제 인생 살면서 한번에 이렇게 딱!하고 붙었던 시험이 없었는데,
이렇게 점수가 나오니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봐왔던 한달만의 만점완성... 제 손으로 직접 이루어내니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놓치마시고, 좋은 성과 있길 바랄게요.


선생님한테 배웠던 표현어구 쓰면서 이만 줄일게요.

"Karen's Opic does the trick :)"




*요약

1. 취준생 >> 영어는 중간, 그래서 중고급반 수강
2. 외우는거 정말 못함, 그래서 Karen쌤이 주신 스크립트의 흐름만보고 공부
3. 자만해서 그런지 모의테스트에서 IM3가 나옴
4. 정신을 가다듬고, 쌤이 하라는 데로 공부하고, 스크립트의 흐름 위주 공부. 시험 전 마지막엔 롤플레잉 Focus.
5. AL받음! Karen쌤이 알려주신 말의 흐름 그리고 표현어구 등을 위주로 공부하면 진짜 불가능한 점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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