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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 전만해도, 과연 토스를 잘 볼 수 있을까에 대한 잡념에 사로잡힌 채 템플릿을 외웠는데,

8.6일 토요일 시험보고 5일 기다린 보람있게 레벨7 달성했습니다.


당장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인데, 어학 점수 취득한 것도 별로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홍진형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말반의 특성상, 주일동안에 제대로 공부를 하느냐 or 하지 못하느냐

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세시간 듣고 스터디 끝나고 일주일 간 그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공부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게 아녔습니다 ㅋㅋ

게다가 토스의 경우, 토익이나 여타 시험들처럼 정답과 해설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저 선생님 수업에 의지해

배운 내용들을 반복해 나가야만 했기에, 더더욱 남은 6일이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건 제가 토스를 생전 처음 공부해봤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외국은 여행 외엔 장기 체류해본 적도 없던 저는 무조건 선생님의 방식을 따르리라 맘먹었습니다.

대신 최대한 발음에 유의해서 듣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그게 셰도잉이었습니다. 팟1의 경우 녹음파일과 리딩 material을 함께 보면서 반박자 천천히 강세와 억양에 주의하며

읽는 연습을 주로 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니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혼자 민망하니 작게 중얼거리며

강세,억양 익히는 데 초점을 두고 집에선 큰 목소리로 녹음하며, 가장 내 귀에 잘 들리는 음원이 나올 때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팟3,5,6에도 이용되는 팟6 템플릿도 주로 활용했습니다.

대신에 템플릿만 가지고는 문제에 적용이 잘 되지 않아, 스스로 이런 상황에서 갖춰야될 자질, 과거/현재의 차이, 중요한 것은 돈/시간 등등

템플릿을 보면서 그 내용에 맞는 상황을 스스로 설정하고 생각해 녹음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practice에 나온 문제도 활용하면서 말이죠.

처음엔 템플릿 중얼거리며 지하철/버스 오가는 시간 외우기, 집에서도 자기전에 듣기도 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들은 것도 아님에도

틈나는대로 듣다보니, 적용에도 수월했습니다.


파트2는 그냥 주어진 템플릿을 외우되, 많은 어휘를 익히고자 했습니다. 턱을 괴는 상황인데, 그 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한 문장을 놓치는 셈이니까요.

팟4의 경우 주어진 표를 읽어야 되기 때문에 먼저 질문을 확실히 숙지하는 게 첫 번재, 그 다음이 시간 혹은 장소의 전치사 숙지,

마지막으로 스케쥴의 종류(비행시간, 강연, 인터뷰 등등) 기본부터 충실히 했습니다.


방법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습니다. 다만, 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 스스로를 괴롭게 하기보다는

틈나는대로 10분/30분 등 짧은 시간에 몰입을 하려고 했던 게 공부양을 좌우한 것 같습니다.


주말반 특히, 일요일 하루 3시간 듣는 수업이기 때문에 남은 월화수목금토를 활용하는 게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짐을 갖고 다니는 걸 유독 싫어하는 편인데, 그 주 내내 주머니에 이어폰이랑 작은 템플릿 접어서 그냥 들고다니며 봤습니다. 굳이 카페찾아가고,

공부할 환경 완벽하게 갖춰놓고 할 필요없이, 회사면 회사, 학교면 학교, 알바면 알바 그 사이에 그게 귀찮다고 안본다면 아예 공부못 할테니까 그것만 유의하시고

십분 이십분 잘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학창시절 지나고 느끼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해서 나쁠 거 하나 없습니다 ㅋㅋㅋ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도..ㅋㅋ

모든 분들이 우리보다 경험많고 월등히 뛰어나신 분이니까요. 괜히 자신 영어 능력이 뛰어날 지라도

자신의 실력 과신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려다 앞뒤 안맞아 모의고사 수두룩 하게 망치기도 했으니까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것만 해도 초대박은 아녀도

대박은 보장되는 것 같다는 말씀드리며 다들 열공하세요~ 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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