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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라라 쌤!

성적을 확인하고 기뻐하다가 선생님의 부탁이 생각나서 급하게 적어요ㅎㅎㅎ 

변변치 않은 후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이 후기를 통해 저처럼 영어를 할 때 문법파괴자가 되는 분들도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7월을 시작으로 한달과정의 오픽 기본반+중고급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오픽을 시작한 건 처음이었고 작년에 토스 10일 완성반을 다녔던 것이 제가 영어 스피킹을 공부한 유일한 경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토스에서 기업이 원하는 성적은 받았지만 원하는 고득점은 받지 못해 토스를 다시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오빠의 권유로 오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성적을 말씀드리자면 IH로 첫시험에 바로 저의 목표점수를 달성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문법파괴자로 스피킹을 할 때 과거시제와 현재시제를 유연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학생이었습니다.

시제뿐만 아니라 3형식,4형식, 5형식 문장 등 이론으로만 배웠던 문법들을 입으로 구사하는 부분에서 현저히 역량이 부족하였습니다. 

클라라 선생님의 한 달 과정의 수업을 듣고나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선생님께는 죄송하게도 다른 2개의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고 있던터라 한 달과정의 수업 외의 시간에는 OPIC에 거의 시간을 투자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시험을 볼 때 저는 클라라 선생님의 수업을 100% 활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시험을 보는 내내 '아! 이거 클라라쌤이 강조하신 부분인데 내가 공부를 충분히 못한 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시험 전까지 꼼꼼하게 마인드 컨트롤 하는법 조심할 음식들 그리고  쉐도잉 자료를 제공해주시며 잘 받을 수 있을거라고 말씀해주신 클라라쌤 덕분에 시험종료까지 자신있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시험을 치룬 성적이 그저께 발표가 났습니다.

결과는 IH로 제가 OPIC을 시작할 때 원하던 점수였기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험결과를 확인하자마자 가족들한테 전화해 자랑할 정도였으니깐요 ㅎㅎㅎ 솔직히 다른 자격증 준비도 병행하느라 여러모로 힘들었던터라 더 행복했습니다 ㅎㅎ

클라라 쌤과 함께 즐겁게 그리고 한달동안 전략적으로 공부했던 결과로 목표 성적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오픽추천해달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클라라 쌤!!!"을 외치고 다닐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클라라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Clara 쌤 수업을 통해 제가 얻었던 TIP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우선, 마지막 종강 때 선생님께서 시험 들어가기 전 주의사항으로 나누어주시는 종이는 꼭 꼼꼼히 챙겨보시는걸 강조합니다!!

2. 서베이 항목 꼭 완벽히 암기해가세요!! 그래야지만 본인이 준비한 스토리보드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문제들이 출제되고 당황하지 않습니다.

3. 만능 스토리보드는 하나쯤은 완벽하게 암기할 것!!!

   - 수업 도중도중 클라라쌤께서 만능 스토리 혹은 일화들을 올려주세요. 대략 10개 많으면 15개까지 올라오는데 못해도 그 중에서 하나쯤은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만능 스토리덕분에 생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문제중 "친구들과 통화했던 것중에 memorable한 경험을 얘기해보시오"가 문제가 나왔는데 만능 memorable 스토리보드 덕분에 정말 유연하게 답변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4. 스터디는 가능하면 꼭 하세요!!

   - 중고급반 때는 제가 시간이 전혀 낼 수 가 없어서 참여하지 못했지만 기본반 2주 동안에는 스터디를 열심히 참석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터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2주 과정 중 1주일이 지나면 늘어질 수 있는데 스터디 덕분에 맘잡고 열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5. 말을 빨리 끊임없이 하는 연습을 하세요!

  - 제가 토스가 아닌 오픽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평소 수다 떠는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시험보는 40분동안 끊임없이 얘기해야하는 오픽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오픽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부분빠르기 조절과 pasue 없이 열심이 입을 움직이는 것!!!

6. 자신만의 스토리를 연구해보기

  - 솔직히 시험 채점관이 매번 똑같은 얘기를 들으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틈틈히 저의 얘기를 대입해보고 연습해보았습니다. 이런 연습들이 시험장가서 의외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시험 보는 당일! 마치 내가 외국에 있는 것처럼 계속 영어가 들리는 환경을 조성하자!

  - 쉐도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수업 내내 뼈저리게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저는 시험 당일날 미드 쉐도잉 대신 팝송을 계속해서 틀어놓았습니다. 시험장 가는 길에도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귀에서 영어가 끊기지 않게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까지 계속 영어를 들음으로써 시험장에 들어가서 영어를 말할 때  스스로가 어색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8. 시험장 선택은 잘 생각해서 하세요!

  - 저는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주변의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응시생이 적은 저녁 7시 시간대의 서초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춰서 시험장과 시험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상 짧게나마 TIP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들 OPIC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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