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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목표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열심히 버스로 오고가면서 두달 열심히 공부한 결과 LC 425//RC 370 총 795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고수님들에게는 극히 작은 점수일 수 있지만 ㅠㅠ 700을 넘을까 하고 매일 걱정하던 저에게는 엄청난 점수네요 ㅠㅠㅠ!!!!!
양지혜 쌤❤
750의 목표를 가지고 6월에 처음 주말반에 등록해서 해커스에 왔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선생님의 문법 설명은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영어 수업보다도 가장 재미있었고 주말이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당!!!! 혹시 동명사 수업 때 싫어하는 음식 물어보셨을 때 굴 싫어한다는 여학생을 기억하시나여....?ㅠㅠㅠㅠ 쌤이 나눠주신 핸드아웃으로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보고보고 또 보고 외우라고 한 부분도 잊어버릴 때 마다 또 외우고 합니다 ㅠㅠㅠ 선생님의 전 남친에 관한 5형식 동사는 정말 절대 잊어버릴수가 앖어요!!!ㅎㅎㅎ 토익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보잘것 없던 제 문법 실력이 껑충 오르게 된 계기도 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kelly 정 쌤❤
듣기라면 진짜 치가 떨릴 정도로 리딩보다 리스닝을 더 싫어하던 저를 완전히 바꿔 놓앗습니다!!!! 각각의 파트가 무엇을 하는지 몰랐고 그 전에 토익에 살짝 발을 담궜다 뺐던 경력이 있던 저에게 리스닝의 재미에 푹 빠지게 ㅠㅠㅠㅠ 제가 제일 아려워하던 일반 의문문도 예전보다는 어렵지 않게 쏙쏙 귀로 들어오게 되었고요 ㅠㅠㅠ 저에게 리스닝의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홍정윤 쌤❤
제 모든 학창시절을 다 합쳐도 선생님보다 더 열정적인 선생님은 없을거에요!!!!! 항상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했지만 정말 수업에 대해 열정이 있으시고 많이 준비해오셧다는 느낌이 크게 와 닿을 정도였어요!!!ㅎㅎ 쌤의 귀여운 핸드아웃 차곡차곡 모아두고 항상 간직할거에요! 그리구 발음이 좋지 않아서 쉐도잉에 대해 많은 어려움과 주저하는 경향이 있았는데 반별 게시판에 물어보고 샘의 정성어린 댓글을 보고 속도보다는 발음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공을 들이다보니 예전보다 더 좋은 발음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쉐도잉 했어요!!!ㅜㅠ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도착하면 항상 피곤에 지쳐있았는데 정윤쌤 수업때 혼신을 다하는 쌤의 수업에 졸음이 가고 항상 뭔가를 하나 더 얻어서 각오를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탁미현 쌤❤
흩어져있던 문법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잠을 깨울만한 높은 목소리로 열심히 그리고 재밋게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임신하신 몸으로 그렇게 열정적으로 수업하신걸 알고 나서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쌤처럼 항상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또 쌤이 알려주신 anycar랑 kfc랑 잉~~cc는 절대 잊어버리지 못할가에요!!!!! 꼭 쌤 닮은 예쁜 아이 낳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양지혜 쌤❤
750의 목표를 가지고 6월에 처음 주말반에 등록해서 해커스에 왔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선생님의 문법 설명은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영어 수업보다도 가장 재미있었고 주말이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당!!!! 혹시 동명사 수업 때 싫어하는 음식 물어보셨을 때 굴 싫어한다는 여학생을 기억하시나여....?ㅠㅠㅠㅠ 쌤이 나눠주신 핸드아웃으로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보고보고 또 보고 외우라고 한 부분도 잊어버릴 때 마다 또 외우고 합니다 ㅠㅠㅠ 선생님의 전 남친에 관한 5형식 동사는 정말 절대 잊어버릴수가 앖어요!!!ㅎㅎㅎ 토익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보잘것 없던 제 문법 실력이 껑충 오르게 된 계기도 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kelly 정 쌤❤
듣기라면 진짜 치가 떨릴 정도로 리딩보다 리스닝을 더 싫어하던 저를 완전히 바꿔 놓앗습니다!!!! 각각의 파트가 무엇을 하는지 몰랐고 그 전에 토익에 살짝 발을 담궜다 뺐던 경력이 있던 저에게 리스닝의 재미에 푹 빠지게 ㅠㅠㅠㅠ 제가 제일 아려워하던 일반 의문문도 예전보다는 어렵지 않게 쏙쏙 귀로 들어오게 되었고요 ㅠㅠㅠ 저에게 리스닝의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홍정윤 쌤❤
제 모든 학창시절을 다 합쳐도 선생님보다 더 열정적인 선생님은 없을거에요!!!!! 항상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했지만 정말 수업에 대해 열정이 있으시고 많이 준비해오셧다는 느낌이 크게 와 닿을 정도였어요!!!ㅎㅎ 쌤의 귀여운 핸드아웃 차곡차곡 모아두고 항상 간직할거에요! 그리구 발음이 좋지 않아서 쉐도잉에 대해 많은 어려움과 주저하는 경향이 있았는데 반별 게시판에 물어보고 샘의 정성어린 댓글을 보고 속도보다는 발음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공을 들이다보니 예전보다 더 좋은 발음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쉐도잉 했어요!!!ㅜㅠ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도착하면 항상 피곤에 지쳐있았는데 정윤쌤 수업때 혼신을 다하는 쌤의 수업에 졸음이 가고 항상 뭔가를 하나 더 얻어서 각오를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탁미현 쌤❤
흩어져있던 문법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잠을 깨울만한 높은 목소리로 열심히 그리고 재밋게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임신하신 몸으로 그렇게 열정적으로 수업하신걸 알고 나서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쌤처럼 항상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또 쌤이 알려주신 anycar랑 kfc랑 잉~~cc는 절대 잊어버리지 못할가에요!!!!! 꼭 쌤 닮은 예쁜 아이 낳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