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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할때는 775점, 그다음 시험에서 805점을 받았습니다. 이점수로도 취업은 됐지만 이직을 준비하며 해커스를 찾았네요


예전에는 학원비가 너무 아까웠는데 이번에 들었던 생각은 "토익은 짧고 굵게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했고 배우는데 드는 비용은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6월 한달간 해커스 정규종합반을 수강했고, 결과는 805점->875점->905점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RC 390~405, LC 390~405를 유지했으나 LC와 P7이 크게 올랐던게 유효했던것 같습니다. P5~6은 독학할 당시에도 꽤 잘나왔기에..


가장 좋았던 점은 P5는 우선, 문법을 배우지 않으면 '느낌'으로 풀게 되는데 그런 습관이 없어진게 좋았습니다. 그냥 해석을 쭉하고 의미상 적절하다 싶으면 찍는..


초보들이 하는 그런 실수를 잡아준게 좋았어요. 항상 문장을 보면 문장 구조를 보게되고 문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7은 사실 강의 보다는 본인의 노력이 8할은 차지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900을 넘냐 못넘느냐의 가장 중요한 파트인 것 같기도 하구요!


해커스에서 제공해줬던 자료는 양도 어마무시하지만 문제 질이 참 좋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무작정 읽고 풀고 틀리고 하는것 보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법이나 문제풀이 전략을 알려준게 큰 도움이 됐어요. 하루에 거의 10~15지문씩 풀다보니 속도도 확실히


빨라지고 답 찾는 요령이 생기면서 자신감도 올랐던거 같아요. 저는 P7이 제일 자신있고 재밌었어요.


LC는 제가 가장 도움을 봤던 부분입니다. 이번 8월 시험에 80점이 올라 48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LC는 그냥 많이 들으면 장땡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공부할 때는


도서관 왔다갔다 하면서 걍 귀에 꽂아놓거나 잘때 틀어놓고 자거나 했구요, 문제 풀고 안들리는 부분은 들릴때까지 듣고... 그냥 말 그대로 듣기만 한거 같습니다


스키밍도 흔히 말하는 부다다다다하면서 줄맛긋는.. 막상 나중에 머리에 하나도 안남는 그런 스키밍을 했었구요, 한승태 선생님 강의 초창기에 잘못된 버릇이라고 말해주는 것들을


전부다 제가 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저는 한승태 선생님만 믿기로하고 문제 푸는 방식, 공부방식, 스키밍 방식 등 모든 것을 바꾸어 보기로 했어요. 그 결과 처음엔 오히려 더 헤맸습니다. 문제는 더 틀리고


공부를 하긴 하는데 이거 늘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래도 한달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그냥 했고 3주차가 되니까 변화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7월 시험에는 70점이 오른 875점을 받았고, 8월 시험은 독학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학원 다닐때 과제를 거의 절반은 빼먹어서...ㅋㅋ


해커스 자료랑 빨갱이 파랭이 위주로 한달간 독학했습니다. 중간에 아빠 제사가 껴서 2주 정도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목표했던 900점은 넘었네요


LC는 400점->430점->480점으로 올랐고, RC는 400점->440점->430점이었습니다. RC가 요동친 이유는 어휘 공부를 많이하지 못했던게 큰거같네요


그대로 한달만 더했으면 950점대 충분히 가능했을거라고 혼자 생각하지만, 지금은 일을하고 있고 다른 시험을 준비중이라 여기서 만족하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곧 토익 다시 따야하는 제 여친에게 저는 해커스 정말 강추했습니다.


해커스 다니면서 스킬도 배웠고 양질을 자료도 얻었고 무엇보다 자신감과 공부방법이 바뀐게 가장 큰 효과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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