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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8월 2주 특강을 들은 김봉춘입니다.
약 2년전... 영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IM2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그 때는 그 성적이 정말 높은 성적에 속한 줄 알았지만, 지금은 IM2는 정말 흔한.. 성적이더군요...
그렇기에 영어성적이 만료가 되어서 다시 한번 시험을 보기로 했답니다.
물론 해외에 다녀온 경험이 있기에 이전보다는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랑 하는 대화랑 시험은 다른법..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전혀 다르기 때문에 시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5개의 문제를 들으면서 느꼈던건 돌발을 제외하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문제와 비슷하게 나왔던 내용입니다.
돌발도 레스토랑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제가 배운 내용에서 따오기만 하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도 없었구요.
그렇기에 영어가 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선생님이 해주신 수업을 그대로 따라하시고
복습과 숙제가 해온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수업때마다 그리고 스터디 할 때마다 큰소리를 했었어요.
(이틀정도는.. 조용히 말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수업에 적응되다보니 ㅎㅎ)
그렇기에, 목도 아프고 약도 먹고 햇었는데 단기간에 성적이 필요해서 조금만 참자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토익이든 오픽이든 단기간에 성적을 내고 다른 공부에 치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오픽은 ELLY샘한테 가서 꼭꼭 들으세요 ㅎㅎ
전 이제 2년동안 오픽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인증샷이 필요하겠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엘리쌤 ㅎ
사실 금욜날 바로 올릴려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이제 생각나서 급하게 적네요 ㅎㅎ
날씨 더우시니 ㅎ 몸 조심하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