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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7월~8월 아침정규C 반을 듣고 있는 전은혜 학생입니다.

이번에 7월 31일 시험 점수를 보고 놀라, 이렇게 글을 남겨요.

6월에 처음 토익이라는 것을 시작했지만,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하고 교환학생 1년을 갔다 온 저였기에 토익을 만만하게 보고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시험 보기 전, 실전반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하고 난 후,  제가 완전히 틀렸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듣기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운에 따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거든요.
파트 1에서 무조건 1개, 파트 2에서 평균 3~5개파트 3에서는, 3문제를 1세트로 볼 때에, 3~4 세트를 통으로 듣지 못하고 날리기 일쑤였고, 파트 4는 더 심했었습니다. 특히 파트 3,4는 제가 왜 맞았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맞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사실 RC점수는 더 형편없었어요..:(...)

6월, 그렇게 실전반에서 수업을 듣고 느낀 것은, 제가 기본이 완벽하게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아침정규반을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처음 선생님 수업을 듣고, 제가 제 스터디원들에게 말했던 것은
'나와 스타일이 맞지 않다' 였습니다. 태어나 처음 듣는 '탭핑', '타이밍'은 시험을 몇 주 앞두고 있는 저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이었어요.
처음엔 '그래, 내 스타일대로 1달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제나 수업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선생님 방식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고집을 피우며 제 방식으로 계속 갈 수 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자신있게 알려주신 방법들이었기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이렇게'하는 것이 '이것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러한' 효과가 있다 하는 구체적인 효과를 들었을 때는, 그게 제 얘기였기에 절대 무시할 수 없었어요. 
제것으로 흡수시켜 '이젠 자연스럽다' 하는 생각이 7월 31일에 들었으니 정말 딱 한 달이 걸렸네요.

처음에 풀던 방식은, 
100개의 모든 문제를 듣기 시작 전 스키밍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첫 수업 때 말씀하신, '시험 전, 정신없이 펜을 날리는' 사람이 바로 저였어요..^^:
(그런 방식으로 본 이전 토익시험에서 460점을 받은 걸 보면 그래도 그런 방식을 선택한 사람 치곤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ㅎㅎㅎ)

확실히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키밍, 타이밍, 탭핑 방법은 제게 아주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그 3가지 방법들은 저에게 듣기에서의 '보험'같은 든든한 존재예요. 정말 그냥 가볍게 툭툭 잡았던 것들이 듣고 난 후, 하나의 지문으로 통으로 이해될 때, 그리고 답을 바로 잡아낼 수 있을 때, 이것이 200번까지 끊이지 않았을 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3개의 효과를 제대로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월 31일 시험은 배운 지 한 달 되었을 때의 시험이지만, 
그 한달 동안 제가 부족했던 4개의 파트 모두를 커버할 수 있었던 
그런 유익한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이전보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어, 공부가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보다는 재미로 다가오네요.  
또한 8월 13일에 보았던 시험 성적이, 앞으로 볼 8월 28일 시험이 기대가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종강까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 
정말 수고하셨고 제 글이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뿌듯함을, 힘을 드리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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