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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쌤 입문반 (월수금10회,11시) 듣고 레벨6나왔어요!

레벨 6가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어마어마한 기적입니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처음에 혼자 토스공부를 해서 시험봤다가 나온 점수가 파트1만 읽어도 나온다는 레벨4였어요.

점수 보자마자 완전 좌절해서 바로 학원 등록했습니다.

워낙 영어를 못하고 스피킹은 더 못하고 한국어도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어서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입문반으로 선택했어요.

수업전 스터디도 신청하고, 수업도 빠지지 않고 수강하였습니다.


우선, 수업이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마리오쌤의 고퀄드립력(?)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수업 내용이 너무 알찼어요.

수업시간마다

파트 1에서 억양과 강세 부분을 연습하고

파트 2에서 기본 문장 구성들과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연습을,

파트 3,4에서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문장바꾸기방법과 시간이 남았을 때 할 수 있는 추가 표현들 알려주셔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말 세상제일유용했던 파트5 템플렛은 사랑입니다. 정말 이건 무조건 외워가면 어떻게든 말할 수 있는 만능이었어요.

파트 6에서는 알아두면 이곳저곳에 쓸 수 있게끔 알려주셨습니다 . (a variety of people 와 같은) 

글 쓴 것만 보면 제가 엄청 열심히 공부한 것 같지만 사실 스터디 숙제만 간신히 해가는 정도 밖에 못했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수업에서 알려주신 것만 외우고 레벨5를 기원하며 긴장하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쌤이 알려주신대로 밝은 목소리로 말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배운걸 사용하려고 했지만, 시험보면서는 망했다싶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파트6에서는 firstly, secondly 까지 말하고났더니 더 말할게 없어서 음..웰.. 이러다가

갑자기 마리오쌤의 ~is fun!이라도 말하라던 생각이 나서 마저 말하고 끝냈습니다.

시험장 나와서는 완전좌절.


그런데 레벨5도 아니고 레벨6라니 완전 기적입니다.

Mario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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