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저는 이번에 8월 15일부터 오픽 중고급반 10일 단기완성반 들었던 학생입니다.

감사하게도 오픽은 첫시험이었는데 IH를 받아서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우선 영어를 아예 할 줄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기본적인 회화 정도는 할 수 있었지만 회화를 안한 지 일년가까이 되어가서 긴 대화를 시작하려면

문장구성능력이 빨리 되지 않아

어버버.. 되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클라라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나름의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어요.

무턱대고 말을 하려고 하면 누구나 머리속이 하얘지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막막하잖아요.

클라라 선생님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셨어요.

오픽에 나오는 문제들을 주제별로 스토리라인을 정해주셔서 스크립트 형식으로 공부를 하게 해주셨어요.

스토리는 다르지만 문장 구성이나 fancy expression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주셔서 어느 주제가 나와도

상황에 맞게 말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수업 중간에도 클라라쌤이 늘 강조하셨던 말처럼

어느 정도 스토리라인이 숙지가 되면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말로 연습하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스크립트를 달달 외우다보면 오히려 까먹는 순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스크립트는 외우지 않고 스토리라인 숙지, 그리고 fancy expression을 많이 쓸려고 외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신 스크립트 중에서 입에 와닿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제가 평소 입에 붙던 문장들을 조합해서

저만의 답변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쉐도잉 꼭 하세요

쓰는 것보다 자기가 직접 말로 하는 게 더 잘 외워지고 입에 잘 붙습니다

저는 쉐도잉도 쉐도잉이지만 유투브 보는 거 좋아해서

유투브 보고 말하는 거 자주 따라했어요.


스터디에 관해서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스터디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지라는 생각은 없었어요.

혼자서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고 연습하는게

더 효과적이라서 스터디때는 상대방과 짝을 맞추어 프리토킹 식으로 말하는 연습에 초점을 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시험장에서 eva와 말할 때 긴장감이 줄어들었던 이유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오픽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레벨 5-5를 선택했었는데 문제가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돌발질문에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하고 그렇지만

내가 아는 이야기 내에서 최대한 말을 해보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던 것 같아요.


클라라쌤 수업 강추입니당

모두들 오픽 점수 잘 받으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