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우선 다른 후기들을 보니 제가 이런 후기를 남기는게 참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선생님의 카톡 피드백으로 레벨 7을 받았으니 창피하지만 짧게라도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1년 전에 홍진형 쌤반에서 공부하고 150점을 받아서 올해에는 레벨 7을 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토스 준비를 하였습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시험을 봤는데 파트 5에서 문제를 못들어서 한마디, 한단어도 말하지 못했고 그 뒤 파트 6는 아예 포기하고 똑같이 한단어도 이야기하지 않아 140점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다시 진형쌤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봤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파트 5, 6도 막힘없이 말하고 억양, 강세도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잘봤다고 열심히 소문내고 다녔는데 놀랍게 130점이 나왔습니다. 다급해진 저는 진형쌤께 카톡으로 상담을 통해 톤이 너무 낮다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음 시험 볼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톤을 높여서 말하는 연습만 했습니다. 파트1 MP3를 산책하면서 하루에 3시간씩 따라했습니다.


막상 시험날에 신분증을 잃어버려서 시험장에 뛰어들어가고 준비를 제대로 못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밝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주동안 표현을 복습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파트 6에서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운이 좋으면 150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토스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160으로 아슬아슬하게 레벨 7이 되었습니다.

파트 6 답변을 잘했으면 170까지 받을수있을텐데 더 이상 시간이 없어 아쉽습니다.


저처럼 목소리가 낮으시다면 우선 정상적인 기본톤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30점 나온 이유가 톤도 엄청 낮은데 올릴 생각도 안하고 억양, 강세만 연습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이 듣기에  톤이 낮으면 억양, 강세가 있어도 그냥 씹혀지고 대신 톤을 조금이라도 높히면 억양, 강세가 두드러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퇴근하시면서 지치신 상태에서도 열심히 피드백주신 진형 쌤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