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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8월 주말에 클라라샘반에서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born and raised in Korea 이고 어학연수나 흔한 유럽여행도 안간 공대생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공포증이 조금 있습니다.

급하게 취업때문에 오픽점수가 필요해서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설계대회, 플랜트교육등 이것저것 겹쳐서 열심히못했습니다. ㅠㅠ

쉐도잉도 안했고... 막판에 2주는 보고서 마감일 때문에 못하고... 강의 마지막날에는 2주치 프린트만 샘께 받아갔습니다 ㅠㅠ

그래서 사실 IM정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IH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허나 하이킹, 트레킹 나온거 말곤 기억이 안납니다..... 워낙 뱉어내는데 집중해서 그런지 몰라도 ㅠㅠ

팁좀드리자면...

1. 수업 때 선생님이 강조하신 스토리라인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실 수업시간에 옆사람과 대화하면서 버벅거리는 제자신을 보며 중고급반에 괜히 들어왔나 생각들었고
   어느 순간 그냥 스토리라인대로만 하고 막 지어내서 불라불라 했습니다. 근데 그게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2. 최대한 길게 이끄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38분정도에 나왔는데 그전에 나가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Anyway, umm.. let me see... 등등 중간중간 말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3. 말하다 보면 허접한 단어들을 (nice, good) 말하는 자신을 보며 괜히 위축되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픽보는 와중에는 자기 자신에게 사기를 쳐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셨듯 에바랑 카페에서 대화하듯 편하게 (근자감을 섞어) 40분간 연기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4. Fancy expression이 주요했습니다. 사실 이틀 정도 빡세게 했는데 스크립트 짜는건 아닌거 같고 Fancy expression과 스토리라인에 집중했습니다. 솔직히 hustle and bustle life는 4~5번은 쓴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5. 질문이 기억 안나거나 하면 Well, in fact i did't heard your question well. but I think that you questioned about ---- 하면서 어떡해든 말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막판 1~2문제는 이랬던거 같아요 (난이도 5-5를 해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ㅠㅠ)


6. 공대분들은 특히 전공과 관련된 영어는 빠삭하실겁니다. 전공책이 영어니 ㅠㅠ 그래서 한문제정도 1분은 이걸로 쭉쭉 말한것 같습니다. 근데 질문은 기억안납니다. ㅠㅠㅠ


두서없이 막썻네요 필력이 모자란 것 이해해주세요. 아무튼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을 위하여 글 남깁니다.

그리고 두달간 재밌는 수업 진행해 주신 클라라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본인은 못느끼시는 것 같은데 예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이만 자소서쓰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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